·여행기간 | 당일 |
---|---|
·적립포인트 | 14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4명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E-MAIL 인쇄필수) |
식 사 |
|
|
---|---|---|
07:00 |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 인쇄필수 |
|
KTX | 08:14 |
KTX 011 열차 07:27 서울역 출발 → 10:03 부산역 도착 KTX 013 열차 07:50 서울역 출발 → 10:25 부산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 됩니다 ※ 출발 안내전화 나갈때 확정 드리며, 부산역에 일찍 도착할 경우 자유시간 입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연계차량 | 10:40 |
부산역 2층 부두방면 9번출구 앞 직원 미팅 후 용궁사로 이동 |
부산 | 11:20 |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에 한곳! 해동용궁사 관람 -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게 된다는 곳 해동 용궁사(부산)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전한다. * 해동용궁사 인근의 볼거리 *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
12:20 |
중식제공 (고등어쌈밥)
|
|
13:10 |
오시리아 해안산책길 - 오랑대 & 시랑대 에서 따와 장소를 나타내는 접미사 이아(~ia)를 합성한 단어 - 중의적 의미로 "부산으로 오시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다 -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중간중간 멋스러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야생화와 그림 같은 해안 절경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소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가려줘 여름에는 더위를 잠시 피할 수도 있다. 소나무 사이로 들리는 파도 소리도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해안산책로 한편에는 부산 동쪽 바다를 지키는 용왕을 모신 사당인 용왕단도 자리해 눈길을 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져 웅장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풍긴다. 용왕단이 바라보이는 자리에 흔들의자도 세워져 산책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곳 산책로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
|
14:10 |
송정역으로 이동
|
|
14:30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 -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 감상 - 송정역→구덕포→다릿돌전망대→청사포→달맞이터널→미포 - 4.8km구간 편도탑승 (약 30분소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이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열차며,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4인승 캡슐이다.
|
|
15:00 |
해운대 이동 |
|
15:10 |
젊음과 낭만!!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해운대 관람 - 젊음과 낭만!! 화려함이 넘실거리는 해운대 - 대한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해운대에서 해변산책 - 지상1층~지하3층의 국내최대 수족관인 아쿠아리움 관광(요금별도)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관광 - 누리마루 하우스 : 2005 APEC 정상회의 장소. -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 건물의 전체 조형은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 - 나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 ※ 옵션 입장비 할인 아쿠아리움 / 해운대 미포 유람선 (여행 당일 현지 문의) 해운대해수욕장
* 부산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 1.5km, 너비 30~50m, 평균수심 1m, 면적 58,400㎥의 규모로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해운대해수욕장의 다양한 축제와 즐길거리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겨울 주최하고 있는 북극곰수영대회는 이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 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드라이브코스 등 볼거리가 많으며,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
18:00 |
부산역 이동 후 개별 자유석식 |
|
KTX | 19:12 |
KTX 60열차 19:12 부산역 출발 → 22:05 서울역 도착 KTX 128열차 19:55 부산역 출발 → 23:02 서울역 도착 [금요일 ~ 일요일 추가 열차] KTX 164열차 19:08 부산역 출발 → 22:12 서울역 도착 KTX 100열차 19:45 부산역 출발 → 22:21 서울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도착 시간이 늦음으로, 대중교통 이용시간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여행코스 | 부산역→용궁사→아난티코브→청사포 스카이워크→해운대→마린시티 영화의거리→부산역 |
---|---|
포함내역 | 왕복 열차비, 연계차량비, 중식, 해변열차(편도) |
불포함내역 | 전 일정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비 |
식 사 |
|
|
---|---|---|
07:00 |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 인쇄필수 |
|
KTX | 08:14 |
KTX 011 열차 07:27 서울역 출발 → 10:03 부산역 도착 KTX 013 열차 07:50 서울역 출발 → 10:25 부산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 됩니다 ※ 출발 안내전화 나갈때 확정 드리며, 부산역에 일찍 도착할 경우 자유시간 입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연계차량 | 10:40 |
부산역 2층 부두방면 9번출구 앞 직원 미팅 후 용궁사로 이동 |
부산 | 11:20 |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에 한곳! 해동용궁사 관람 -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게 된다는 곳 해동 용궁사(부산)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전한다. * 해동용궁사 인근의 볼거리 *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
12:20 |
중식제공 (고등어쌈밥)
|
|
13:10 |
오시리아 해안산책길 - 오랑대 & 시랑대 에서 따와 장소를 나타내는 접미사 이아(~ia)를 합성한 단어 - 중의적 의미로 "부산으로 오시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다 -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중간중간 멋스러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야생화와 그림 같은 해안 절경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소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가려줘 여름에는 더위를 잠시 피할 수도 있다. 소나무 사이로 들리는 파도 소리도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해안산책로 한편에는 부산 동쪽 바다를 지키는 용왕을 모신 사당인 용왕단도 자리해 눈길을 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져 웅장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풍긴다. 용왕단이 바라보이는 자리에 흔들의자도 세워져 산책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곳 산책로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
|
14:10 |
송정역으로 이동
|
|
14:30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 -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 감상 - 송정역→구덕포→다릿돌전망대→청사포→달맞이터널→미포 - 4.8km구간 편도탑승 (약 30분소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이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열차며,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4인승 캡슐이다.
|
|
15:00 |
해운대 이동 |
|
15:10 |
젊음과 낭만!!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해운대 관람 - 젊음과 낭만!! 화려함이 넘실거리는 해운대 - 대한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해운대에서 해변산책 - 지상1층~지하3층의 국내최대 수족관인 아쿠아리움 관광(요금별도)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관광 - 누리마루 하우스 : 2005 APEC 정상회의 장소. -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 건물의 전체 조형은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 - 나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 ※ 옵션 입장비 할인 아쿠아리움 / 해운대 미포 유람선 (여행 당일 현지 문의) 해운대해수욕장
* 부산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 1.5km, 너비 30~50m, 평균수심 1m, 면적 58,400㎥의 규모로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해운대해수욕장의 다양한 축제와 즐길거리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겨울 주최하고 있는 북극곰수영대회는 이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 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드라이브코스 등 볼거리가 많으며,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
18:00 |
부산역 이동 후 개별 자유석식 |
|
KTX | 19:12 |
KTX 60열차 19:12 부산역 출발 → 22:05 서울역 도착 KTX 128열차 19:55 부산역 출발 → 23:02 서울역 도착 [금요일 ~ 일요일 추가 열차] KTX 164열차 19:08 부산역 출발 → 22:12 서울역 도착 KTX 100열차 19:45 부산역 출발 → 22:21 서울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도착 시간이 늦음으로, 대중교통 이용시간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