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원 | 작성일 : 2018/05/02 | 조회수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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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에 여행 다녀온걸 이제서야 올려봅니다. 청량리역에서 직원분 안내를 받고 기차를 타는데 가이드분이 못 오셔서 안내직원분이 동행하게 되었어요. 미세먼지는 심했지만 오대산 전나무숲길과 하늘목장에서는 공기가 좋은거 같았답니다. 비빔밥도 먹고 카페거리 커피한잔도 하고 당일 여행이라 시간이 부족한 곳도 있었지만 새로 생긴 KTX를 타고 가는거라 운전을 안해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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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겸 2018/09/12 10:35
안녕하세요 해밀여행사 입니다. 고객님 소중한 여행후기 감사드립니다 비회원으로 남겨주셨는데 회원가입후 아이디를 알려주시면 해밀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쓸수있는 여행포인트를 적립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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