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이정훈 | 작성일 : 2016/02/29 | 조회수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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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금빛 열차를 타고
추억의 엽서도 한장 쓰다보니 장항역에 도착!!
점심은 장항읍의 실비식당에서^^ 몇첩반상인거지.. 저게 1인에 7천원 백반
첫번째 코스는 빗속의 기벌포 전망대 일명 스카이워크.. 바람에 흔들흔들 더 스릴있었던 듯 ㅋ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가 거센 바닷바람에 흔들흔들 ㅋ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찾은 두번째 일정은 한산 모시관과 그 앞의 소곡주 전수관
마지막 코스~ 축구장 92개 넓이의 국립생태원 우린 후문으로 입장.. 일정상 에코리움만 관람.. 비는 계속 추적추적
이번엔 사막
서울로 올라오는 길 장항역에서 들어오는 서해금빛열차 찰칵(흔들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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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