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발일 | 1월1일(목) |
|---|---|
| ·여행기간 | 당일 |
| ·적립포인트 | 16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 ·최소출발인원 | 40명 |
| ·모이는 장소 | 출발 30분 전 서울역 3층 인생네컷 부스 옆 미팅장소 해밀여행사 피켓 미팅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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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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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
출발 30분 전 서울역 대합실 해밀여행사 피켓 미팅 (미팅 장소 및 탑승 시간 추후 재공지) |
KTX이음 4091 |
04:30 |
서울역 출발 - 청량리역(04:50) - 상봉역(04:58) 경유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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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강릉역 도착 |
연계차량 |
06:50 |
강릉 강문해변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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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강릉 강문해변 해돋이>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어보기 - 일출 예상시간 07:40 강문해변
강문해변은 강문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 작은 포구인 강문항이 있어 근처 횟집에서 새벽에 잡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깨끗이 정비된 숙박시설과 경포지구가 근접해 있다. 강문해변에서는 보트로 5∼10분 걸리는 곳에 정박을 하여 수심 5∼30m의 바닷속에 방대하게 펼쳐진 자연짬(바위), 말미잘, 대형 어류 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특히 추억을 남기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수중 다이빙도 하고 있다. 또한 강문항이 있어 16척의 어선이 가자미, 노래미, 문어, 민들조개(째복), 성게, 멍게, 해삼 등을 수시로 잡고 봄에는 넙치, 광어, 대복 조개, 여름과 가을에는 삼치, 겨울에는 우럭 등을 잡고 있다. 낚시 애호가들은 항구에서 황어와 노래미(놀래기) 등을 낚기도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성준이 혜진과 바다를 보며 화보 촬영 아이디어를 떠올린 곳이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낭만적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동해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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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조식제공 (순두부백반+ 아메리카노) |
| 09:40 |
아르떼 뮤지엄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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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 뮤지엄 > - 1,500평 규모에 12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 - 시공을 초월한 환상적인 미디어 공간 - 높이 8m의 장엄한 폭포, 비치, 자연경관, 특별전 등 체험 |
| 11:30 |
중앙시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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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강릉의 대표거리 <월화거리 & 중앙시장> - 구 영동선 기찻길이 공원화되어 볼거리가 있는 곳 - 1,300년 전 신라시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는 곳 * 지역상품권 10,000원 권 제공 강릉 월화거리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
| 13:40 |
강릉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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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4092 |
14:30 |
강릉역 출발 - 상봉역(16:07) - 청량리역(16:12) 경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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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서울역 도착 |
여행코스 |
강릉역→강문해변→ 조식(순두부백반+아메리카노)→ 아르떼 뮤지엄→중앙시장→강릉역 |
|---|---|
포함내역 |
왕복 KTX 이음 열차비, 조식, 연계차량비, 입장료, 안내비, 상품권 (10,000원권) |
불포함내역 |
제공식 외 식사,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등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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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
출발 30분 전 서울역 대합실 해밀여행사 피켓 미팅 (미팅 장소 및 탑승 시간 추후 재공지) |
KTX이음 4091 |
04:30 |
서울역 출발 - 청량리역(04:50) - 상봉역(04:58) 경유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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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강릉역 도착 |
연계차량 |
06:50 |
강릉 강문해변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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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강릉 강문해변 해돋이> -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빌어보기 - 일출 예상시간 07:40 강문해변
강문해변은 강문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변에 작은 포구인 강문항이 있어 근처 횟집에서 새벽에 잡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깨끗이 정비된 숙박시설과 경포지구가 근접해 있다. 강문해변에서는 보트로 5∼10분 걸리는 곳에 정박을 하여 수심 5∼30m의 바닷속에 방대하게 펼쳐진 자연짬(바위), 말미잘, 대형 어류 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특히 추억을 남기고 싶은 신혼부부를 위한 수중 다이빙도 하고 있다. 또한 강문항이 있어 16척의 어선이 가자미, 노래미, 문어, 민들조개(째복), 성게, 멍게, 해삼 등을 수시로 잡고 봄에는 넙치, 광어, 대복 조개, 여름과 가을에는 삼치, 겨울에는 우럭 등을 잡고 있다. 낚시 애호가들은 항구에서 황어와 노래미(놀래기) 등을 낚기도 한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성준이 혜진과 바다를 보며 화보 촬영 아이디어를 떠올린 곳이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서로의 속마음을 드러내며 낭만적 기류를 형성하기도 했다. 동해를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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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조식제공 (순두부백반+ 아메리카노) |
| 09:40 |
아르떼 뮤지엄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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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아르떼 뮤지엄 > - 1,500평 규모에 12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 - 시공을 초월한 환상적인 미디어 공간 - 높이 8m의 장엄한 폭포, 비치, 자연경관, 특별전 등 체험 |
| 11:30 |
중앙시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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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강릉의 대표거리 <월화거리 & 중앙시장> - 구 영동선 기찻길이 공원화되어 볼거리가 있는 곳 - 1,300년 전 신라시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는 곳 * 지역상품권 10,000원 권 제공 강릉 월화거리
춘향전의 모티브이기도 한 이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월화거리’로 재탄생되어 천년전 설화가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사랑이야기로 다시 채워지고 있다. 사랑의 「성지(聖地)」 로 다시 태어난 월화거리! 월화거리는 지금, 사랑이다. 남대천 월화정 설화’는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신라 시대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된 명주군왕 김주원의 부모인 ‘무월랑’과 ‘연화 부인’이 그 주인공이다. 신라 진평왕시절 경주에서 강릉(옛지명·명주)으로 부임한 무월랑은 지방 토호의 딸인 연화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조정의 명으로 다시 경주로 떠난 후 무월랑은 연화를 잊게 되고, 부모님의 성화에 다른 이와 혼례를 치러야 하는 연화는 자주 가던 연못의 잉어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바다로 보낸다. 한 편, 어머니의 병환 때문에 장에 들렸던 무월랑은 잉어 한 마리를 사오게 되고, 잉어의 배를 가르니 편지가 나오는데 바로 연화의 편지였다. 무월랑은 급히 다시 강릉을 찾게 되고, 이 일이 사람의 힘이 아닌 정성에 하늘이 감동된 일임을 인정한 양쪽 부모에게 허락을 얻어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다.
[출처: 디지털강릉문화대전] |
| 13:40 |
강릉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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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4092 |
14:30 |
강릉역 출발 - 상봉역(16:07) - 청량리역(16:12) 경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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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서울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