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발일 | 11월22일 |
|---|---|
| ·여행기간 | 1박 2일 |
| ·적립포인트 | 10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 ·최소출발인원 | 20명 |
| ·모이는 장소 | 3일전 안내문자 발송 예정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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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버스 |
07:00 |
용산역 출발 - 교대, 죽전, 신갈 경유 |
| 11:00 |
순창 발효테마파크 관람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세계 문화유산으로서 발효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의 발효문화 인재 육성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건립된 테마파크이다. 129,589㎡의 대지에 2021년 3월에 세워졌으며, 순창군에서 [참 좋은 발효 여행 순창]을 주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체험 성지로 조성한 곳이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미생물, 효모를 주제로 한 전시·놀이시설과 야외무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발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3세 이상부터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이 많아지고 있다. 인근에는 순창옹기체험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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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0 |
발효소스 토굴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세계 문화유산으로서 발효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의 발효문화 인재 육성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건립된 테마파크이다. 129,589㎡의 대지에 2021년 3월에 세워졌으며, 순창군에서 [참 좋은 발효 여행 순창]을 주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체험 성지로 조성한 곳이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미생물, 효모를 주제로 한 전시·놀이시설과 야외무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발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3세 이상부터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이 많아지고 있다. 인근에는 순창옹기체험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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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강천산 군립공원 강천산 군립공원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6번지 일대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강천산은 왕자봉(해발583.7m)과 광덕산 선녀봉(해발578m)을 비롯하여 산성산 연대봉(해발603m)을 중심으로 세 개의 산 사이로 병풍을 둘러치듯이 남록과 북록으로 나뉘어 작은 협곡을 이루고 있으며, 사방이 모두 바위산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랑스러운 산이다. 골짜기마다 단단한 암반 위로 깨끗하고 맑은 물이 샘처럼 솟아 흐른다하여 강천이라 불렀고 그 주변의 모든 산을 강천산이라 하였다. 예전에는 용천산(龍泉山)이라 불렀다고 한다. 두 마리의 용이 하늘을 향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노령산맥에서 추월산을 이어 광덕산과 용천산을 이루고 강천의 진산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산성산(두 마리의 용이 동쪽하늘에서 서쪽하늘로)에서 두 마리의 용이 나란히 수 십리를 동으로 달린다. 그 속에 수많은 봉우리들 있는데 이름 있는 봉우리만 말하면 연대봉, 운대봉, 수령봉, 천자봉, 깃대봉, 왕자봉, 견제봉, 송락봉 등이다. 그야말로 천봉, 만학, 기암, 괴석이 천태만상이고 거기에 우거진 천연림은 태고를 자랑하듯이 바람만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두 산속 가운데는 수 십리 깊은 계곡이 있다. 이름 있는 계곡만 말하면 연대계곡, 선녀계곡(저부제골), 원등계곡(용대암골), 분통골, 지적골, 소목골, 삼인대계곡(황우제골), 기우제골, 세냥골, 물통골, 초당골, 우작골, 동막골, 금강계곡(탑상골), 승방골, 변두골 등 이다. 골골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중천으로 합류하여 바위와 바위, 돌과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계곡을 울리며 강천호로 들어간다. 시냇가에 봄이 오면 버들강아지 피어오르고 개나리, 진달래꽃 만발할 때쯤이면 산봉우리마다 산벚꽃이 한창이다. 십오리가 넘는 계곡길을 따라 자갈과 자갈사이를 맑고 깨끗한 물에 쉴세 없이 흘러내린다. 너무나 차가워서 인지 맑아서인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강천수로 한여름이 더위를 식혀본다. 유달리 잡목과 단풍나무가 많은 강천산은 일곱 가지나 되는 단풍(나무)속에서 애기단풍과 애기다람쥐가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산세가 가파르거나 위험하지 않는 여러 갈래의 소로길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산을 좋아하고 산을 사랑하는 등산객의 산행에도 안성맞춤이다. 백설이 휘날리며 고드름이 열고 소복이 쌓인 강천의 풍경, 한 폭의 설화를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강천산의 사계절이 제각기 모습을 달리 하기에 찾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고 새롭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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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 |
석식제공 (현지 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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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 |
숙소배정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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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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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0 |
조식제공 (현지 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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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
08:40 |
요천 100리길 및 광한루원 산책 광한루원
광한루원은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조선 전기에 조성된 광한루의 정원이다. 남원역 근처의 시내에 춘향과 이도령이 만났다는 광한루가 있고, 그 광한루가 있는 정원을 통칭하여 광한루원이라고 한다.
누원의 북쪽으로는 교룡산이 우뚝 서 있고, 남쪽에는 금괴같이 보배롭다는 금암봉이 있으며 멀리 지리산이 보인다. 광한루원은 은하수를 상징하는 연못가에 월궁을 상징하는 광한루와 지상의 낙원인 삼신산이 함께 어울려 있는 아득한 우주관을 표현한 한국 제일의 누원이며, 경회루, 촉석루,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누각에 속한다. 광한루원 안에는 광한루, 오작교, 완월정, 영주각, 춘향관, 춘향사당, 월매집이 있고 이외에도 공예품점, 카페 등의 부속시설이 있다. 연지에는 지상의 낙원을 상징하는 연꽃을 심고,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하다가 칠월칠석날 단 한번 만난다는 사랑의 다리 오작교를 연못 위에 설치하였다. 이 돌다리는 4개의 무지개 모양의 구멍이 있어 양쪽의 물이 통하게 되어 있으며, 한국 정원의 가장 대표적인 다리이다. 춘향사당에는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을 모셔 놓았다. 해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는 춘향제가 열린다. |
| 10:20 |
피오리움 피오리움(Fiorium)
피오리움(fiorium)은 기존 폐시설의 전환을 통해 조성된 감정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김병종 화백의 대표작 화홍산수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아트 작품 ‘피어나다’와 공간 개념으로서의 ‘리움’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 피오리움은 예술과 환경의 조화를 통해 남원시가 지향하는 미래형 도시정책을 가장 먼저 구현한 거점이다. 전시관은 'LUMINA', 'AURA', 'ECHO', 'Seed of Light', 'Breath of Infinity'까지 총 6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즈 아틀리에'에서는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스코트 '향이'와 '몽이'가 있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닌, 문화·관광·기술·공공정책이 결합된 복합 실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복지·문화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감정 기반 허브이자 도시 내 감성 중심 정책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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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
중식제공 (현지 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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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
늘, 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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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0 |
아티나 & 지리산 허브밸리 지리산 허브밸리
※ 관람 시 사전 예약 필요
허브밸리는 지리산 운봉 아래 용산리에 조성한 허브관광농원으로 2005년 재정경제부로부터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았다. 남원은 깨끗한 자연환경에 총 1,300여 종의 허브가 자생하는 허브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식품, 대체의학 제품 등의 다양한 허브제품과 친환경 허브원료를 생산하고 있다.남원 허브밸리에는 허브를 테마로 한 볼 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가 가득한 허브테마파크와 허브꽃따기, 허브차 만들기, 허브향초 만들기 등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광농원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허브제품가공단지, 허브농업지구, 자생식물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허브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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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남원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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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
용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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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
용산→순창고추장페스타→강천산→석식→숙소~조식→광한루원→피오리움→중식→늘파인→아티나→용산 |
|---|---|
포함내역 |
버스비, 1박 3식, 입장료, 인솔가이드 |
불포함내역 |
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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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버스 |
07:00 |
용산역 출발 - 교대, 죽전, 신갈 경유 |
| 11:00 |
순창 발효테마파크 관람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세계 문화유산으로서 발효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의 발효문화 인재 육성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건립된 테마파크이다. 129,589㎡의 대지에 2021년 3월에 세워졌으며, 순창군에서 [참 좋은 발효 여행 순창]을 주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체험 성지로 조성한 곳이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미생물, 효모를 주제로 한 전시·놀이시설과 야외무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발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3세 이상부터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이 많아지고 있다. 인근에는 순창옹기체험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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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0 |
발효소스 토굴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발효테마파크는 세계 문화유산으로서 발효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지역의 발효문화 인재 육성과 발효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건립된 테마파크이다. 129,589㎡의 대지에 2021년 3월에 세워졌으며, 순창군에서 [참 좋은 발효 여행 순창]을 주제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체험 성지로 조성한 곳이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 미생물, 효모를 주제로 한 전시·놀이시설과 야외무대,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 숍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마다 발효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만 3세 이상부터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람객이 많아지고 있다. 인근에는 순창옹기체험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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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강천산 군립공원 강천산 군립공원
전북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996번지 일대에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강천산은 왕자봉(해발583.7m)과 광덕산 선녀봉(해발578m)을 비롯하여 산성산 연대봉(해발603m)을 중심으로 세 개의 산 사이로 병풍을 둘러치듯이 남록과 북록으로 나뉘어 작은 협곡을 이루고 있으며, 사방이 모두 바위산으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자랑스러운 산이다. 골짜기마다 단단한 암반 위로 깨끗하고 맑은 물이 샘처럼 솟아 흐른다하여 강천이라 불렀고 그 주변의 모든 산을 강천산이라 하였다. 예전에는 용천산(龍泉山)이라 불렀다고 한다. 두 마리의 용이 하늘을 향해 꼬리를 치며 승천하는 형상이라 지어진 이름이다.
노령산맥에서 추월산을 이어 광덕산과 용천산을 이루고 강천의 진산으로 하늘높이 우뚝 솟은 산성산(두 마리의 용이 동쪽하늘에서 서쪽하늘로)에서 두 마리의 용이 나란히 수 십리를 동으로 달린다. 그 속에 수많은 봉우리들 있는데 이름 있는 봉우리만 말하면 연대봉, 운대봉, 수령봉, 천자봉, 깃대봉, 왕자봉, 견제봉, 송락봉 등이다. 그야말로 천봉, 만학, 기암, 괴석이 천태만상이고 거기에 우거진 천연림은 태고를 자랑하듯이 바람만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이 두 산속 가운데는 수 십리 깊은 계곡이 있다. 이름 있는 계곡만 말하면 연대계곡, 선녀계곡(저부제골), 원등계곡(용대암골), 분통골, 지적골, 소목골, 삼인대계곡(황우제골), 기우제골, 세냥골, 물통골, 초당골, 우작골, 동막골, 금강계곡(탑상골), 승방골, 변두골 등 이다. 골골마다 발원하여 흐르는 맑은 물이 중천으로 합류하여 바위와 바위, 돌과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는 계곡을 울리며 강천호로 들어간다. 시냇가에 봄이 오면 버들강아지 피어오르고 개나리, 진달래꽃 만발할 때쯤이면 산봉우리마다 산벚꽃이 한창이다. 십오리가 넘는 계곡길을 따라 자갈과 자갈사이를 맑고 깨끗한 물에 쉴세 없이 흘러내린다. 너무나 차가워서 인지 맑아서인지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강천수로 한여름이 더위를 식혀본다. 유달리 잡목과 단풍나무가 많은 강천산은 일곱 가지나 되는 단풍(나무)속에서 애기단풍과 애기다람쥐가 가을의 정취를 더한다. 산세가 가파르거나 위험하지 않는 여러 갈래의 소로길은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이 즐겨 찾는다. 또한 산을 좋아하고 산을 사랑하는 등산객의 산행에도 안성맞춤이다. 백설이 휘날리며 고드름이 열고 소복이 쌓인 강천의 풍경, 한 폭의 설화를 화폭에 담으려는 화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처럼 강천산의 사계절이 제각기 모습을 달리 하기에 찾는 이의 마음을 설레이고 새롭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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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 |
석식제공 (현지 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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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 |
숙소배정 및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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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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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30 |
조식제공 (현지 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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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
08:40 |
요천 100리길 및 광한루원 산책 광한루원
광한루원은 전라북도 남원시에 있는 조선 전기에 조성된 광한루의 정원이다. 남원역 근처의 시내에 춘향과 이도령이 만났다는 광한루가 있고, 그 광한루가 있는 정원을 통칭하여 광한루원이라고 한다.
누원의 북쪽으로는 교룡산이 우뚝 서 있고, 남쪽에는 금괴같이 보배롭다는 금암봉이 있으며 멀리 지리산이 보인다. 광한루원은 은하수를 상징하는 연못가에 월궁을 상징하는 광한루와 지상의 낙원인 삼신산이 함께 어울려 있는 아득한 우주관을 표현한 한국 제일의 누원이며, 경회루, 촉석루,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 누각에 속한다. 광한루원 안에는 광한루, 오작교, 완월정, 영주각, 춘향관, 춘향사당, 월매집이 있고 이외에도 공예품점, 카페 등의 부속시설이 있다. 연지에는 지상의 낙원을 상징하는 연꽃을 심고, 견우와 직녀가 은하수에 가로막혀 만나지 못하다가 칠월칠석날 단 한번 만난다는 사랑의 다리 오작교를 연못 위에 설치하였다. 이 돌다리는 4개의 무지개 모양의 구멍이 있어 양쪽의 물이 통하게 되어 있으며, 한국 정원의 가장 대표적인 다리이다. 춘향사당에는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을 모셔 놓았다. 해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에는 춘향제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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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리움 피오리움(Fiorium)
피오리움(fiorium)은 기존 폐시설의 전환을 통해 조성된 감정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김병종 화백의 대표작 화홍산수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아트 작품 ‘피어나다’와 공간 개념으로서의 ‘리움’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 피오리움은 예술과 환경의 조화를 통해 남원시가 지향하는 미래형 도시정책을 가장 먼저 구현한 거점이다. 전시관은 'LUMINA', 'AURA', 'ECHO', 'Seed of Light', 'Breath of Infinity'까지 총 6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즈 아틀리에'에서는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스코트 '향이'와 '몽이'가 있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닌, 문화·관광·기술·공공정책이 결합된 복합 실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복지·문화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감정 기반 허브이자 도시 내 감성 중심 정책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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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0 |
중식제공 (현지 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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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
늘, 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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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나 & 지리산 허브밸리 지리산 허브밸리
※ 관람 시 사전 예약 필요
허브밸리는 지리산 운봉 아래 용산리에 조성한 허브관광농원으로 2005년 재정경제부로부터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았다. 남원은 깨끗한 자연환경에 총 1,300여 종의 허브가 자생하는 허브의 보고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식품, 대체의학 제품 등의 다양한 허브제품과 친환경 허브원료를 생산하고 있다.남원 허브밸리에는 허브를 테마로 한 볼 거리, 즐길 거리, 체험 거리가 가득한 허브테마파크와 허브꽃따기, 허브차 만들기, 허브향초 만들기 등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광농원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허브제품가공단지, 허브농업지구, 자생식물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허브를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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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남원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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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
용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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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해밀여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