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10/07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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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1박 2일 |
·적립포인트 | 369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0명 |
·모이는 장소 | 용산역 3층 대합실 여행센터 앞 직원미팅 |
■10/03 출발시 이용열차 안내 ■
하행열차>> itx청춘 용산역(07:51)-청량리역(08:10)출발 → 남춘천역(09:05)도착
상행열차>> itx청춘 남춘천역(19:04)출발 → 청량리역(20:01)-용산역(20:18)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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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뷰호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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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분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인솔자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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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1 |
용산역 출발 - 청량리역(08:10)-평내호평(08:32)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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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남춘천역 도착 후 월정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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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걷기] - 전나무숲길 걷기(약 1km로 편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 선재길 걷기 (전나무숲길과는 오대천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위치) [Tip] 걷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차장 도착 후에 선재길을 걸어 월정사 일주문에서 다시 전나무숲길 걸어보세요. 전나무 숲길은 신발을 벗고 천천히 걷기 좋은 길입니다. 전나무숲길 끝에 있는 계곡에서 시원하게 발을 씻으면 힐링완료!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볼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9km의 선재길걷기 체험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인도요가 마스터 Sohan과 함께하는 선명상요가학교도 운영중이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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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제공중식 : 산채비빔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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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묵호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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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묵호 등대&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묵호등대의 등탑 높이는 25.9m, 해발 높이 93m의 위용을 자랑한다. - 논골담길은 지역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벽화와 조형물을 통해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빛들이 보여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이 이 곳을 도째비골로 불렀다는 구전이 있는 곳에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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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추암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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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추암 촛대바위 & 추암 출렁다리 바닷가] - 해돋이 명소, 해안 자연 절경의 보고 - 국내 유일의 바다 위 출렁다리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 촛대바위의 전설 옛날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 어부에게는 정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 정실이 얼굴이 밉상이었는지, 마음이 고약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첩이 천하일색이라, 정실의 시기를 사고 말았고, 밥만 먹으면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는데, 종래는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 있다가 망부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고 한다. 지금의 촛대바위 자리에 원래는 돌기둥이 세 개가 있었다. 그런데 작은 기둥 2개가 벼락을 맞아서 부러졌는데, 그것을 두고 민가에서 야담으로 꾸민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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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강릉으로 이동 |
18:00 |
제공석식 : 회+매운탕 정동진 쏠라뷰 - 숙소 체크인 및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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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제공조식 : 해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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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정선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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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정선 레일바이크] - 레일바이크 탑승준비 (안전교육^^) - 여치카페/기차펜션/풍경열차관람 - 구절리역 출발 → 아우라지역 도착 7.2km 아름다운 철길 여행 - 2인승/4인승 상황에 따라 다른 일행과 합석 하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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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제공중식 : 옥산장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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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가리왕산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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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가리왕산 케이블카] - 평창동계올림픽 동안 알파인 스키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을 활용 하여 2023년 부터 운행 시작 - 정상까지 편도 약 20분 탑승하며 정상에는 환경보호를 위해 데크길로 관람동선을 설치 ※ 계곡의 돌풍으로 인해 불시에 운행 중지될 수 있으며, 대체일정으로 진행되니 참고바랍니다. 가리왕산케이블카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속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던 가리왕산에 위치하고 있다. 올림픽 종료 후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리왕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하였다. 케이블카 상부에 2,400㎡의 생태탐방 데크로드를 비롯하여 농산품 무인판매점(기프트샵), VR체험관, DID 영상관, 고객쉼터, 카페 일오육일, 달빛 포토존 등 512.5㎡의 여러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남녀노소 및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쉽게 접근 가능하다. 케이블카는 기상 상황 등 안전상 이유로 사전에 공지 없이 조기 운행마감 또는 휴장 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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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춘천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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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남춘천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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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 |
서울역 도착 - 20:01 청량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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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남춘천역→월정사→묵호등대→추암해변→숙박 2일차 : 정선레일바이크→아라리촌→가리왕산케이블카→남춘천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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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ITX청춘열차비, 연계차량비, 숙박(호텔급), 식사(4식), 레일바이크, 케이블카, 입장료, 가이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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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식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
■10/03 출발시 이용열차 안내 ■
하행열차>> itx청춘 용산역(07:51)-청량리역(08:10)출발 → 남춘천역(09:05)도착
상행열차>> itx청춘 남춘천역(19:04)출발 → 청량리역(20:01)-용산역(20:18)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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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뷰호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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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분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인솔자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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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1 |
용산역 출발 - 청량리역(08:10)-평내호평(08:32)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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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 |
남춘천역 도착 후 월정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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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걷기] - 전나무숲길 걷기(약 1km로 편도 20분정도 소요됩니다). - 선재길 걷기 (전나무숲길과는 오대천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위치) [Tip] 걷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차장 도착 후에 선재길을 걸어 월정사 일주문에서 다시 전나무숲길 걸어보세요. 전나무 숲길은 신발을 벗고 천천히 걷기 좋은 길입니다. 전나무숲길 끝에 있는 계곡에서 시원하게 발을 씻으면 힐링완료!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볼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9km의 선재길걷기 체험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인도요가 마스터 Sohan과 함께하는 선명상요가학교도 운영중이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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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제공중식 : 산채비빔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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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묵호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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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묵호 등대&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묵호등대의 등탑 높이는 25.9m, 해발 높이 93m의 위용을 자랑한다. - 논골담길은 지역 주민들의 애환이 담긴 벽화와 조형물을 통해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빛들이 보여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이 이 곳을 도째비골로 불렀다는 구전이 있는 곳에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곳이다.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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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암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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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추암 촛대바위 & 추암 출렁다리 바닷가] - 해돋이 명소, 해안 자연 절경의 보고 - 국내 유일의 바다 위 출렁다리 추암 촛대바위
동해시의 명소 추암 촛대바위는 수중의 기암 괴석이 바다를 배경으로 촛대바위와 함께 어울려 빚어내는 비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장소다. 촛대처럼 생긴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의 바위가 무리를 이루며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모습은 가히 장관이다. 촛대바위와 주변 기암괴석군을 둘러싼 바다는 수시로 그 모습을 바꾼다. 파도 거친 날에는 흰거품에 가려지며 승천하는 용의 모습을 닮기도 하고 파도 잔잔한 날에는 깊은 호수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곳 해돋이는 워낙 유명해 많은 여행객들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우암 송시열도 이곳을 둘러보고는 발길을 떼지 못했다는 말이 전해지는 곳이다. 촛대바위, 형제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자주 나온 곳이다.
* 촛대바위의 전설 옛날에 한 어부가 살았는데, 그 어부에게는 정실이 있었다고 한다. 그 정실이 얼굴이 밉상이었는지, 마음이 고약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부는 첩을 들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 첩이 천하일색이라, 정실의 시기를 사고 말았고, 밥만 먹으면 처첩이 서로 아웅다웅 싸우는데, 종래는 하늘도 그 꼴을 보지 못하고, 그 두 여인을 데리고 갔단다. 그러자 홀로 남은 어부는 하늘로 가버린 두 여인을 그리며 그 바닷가 그 자리에 하염없이 서 있다가 망부석처럼 바위가 되었는데, 그 바위가 지금의 촛대바위라고 한다고 한다. 지금의 촛대바위 자리에 원래는 돌기둥이 세 개가 있었다. 그런데 작은 기둥 2개가 벼락을 맞아서 부러졌는데, 그것을 두고 민가에서 야담으로 꾸민 이야기가 구전으로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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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강릉으로 이동 |
18:00 |
제공석식 : 회+매운탕 정동진 쏠라뷰 - 숙소 체크인 및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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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제공조식 : 해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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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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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레일바이크] - 레일바이크 탑승준비 (안전교육^^) - 여치카페/기차펜션/풍경열차관람 - 구절리역 출발 → 아우라지역 도착 7.2km 아름다운 철길 여행 - 2인승/4인승 상황에 따라 다른 일행과 합석 하실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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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제공중식 : 옥산장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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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가리왕산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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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가리왕산 케이블카] - 평창동계올림픽 동안 알파인 스키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을 활용 하여 2023년 부터 운행 시작 - 정상까지 편도 약 20분 탑승하며 정상에는 환경보호를 위해 데크길로 관람동선을 설치 ※ 계곡의 돌풍으로 인해 불시에 운행 중지될 수 있으며, 대체일정으로 진행되니 참고바랍니다. 가리왕산케이블카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 속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성공적으로 치렀던 가리왕산에 위치하고 있다. 올림픽 종료 후에도 많은 시민들이 가리왕산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하였다. 케이블카 상부에 2,400㎡의 생태탐방 데크로드를 비롯하여 농산품 무인판매점(기프트샵), VR체험관, DID 영상관, 고객쉼터, 카페 일오육일, 달빛 포토존 등 512.5㎡의 여러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남녀노소 및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쉽게 접근 가능하다. 케이블카는 기상 상황 등 안전상 이유로 사전에 공지 없이 조기 운행마감 또는 휴장 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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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춘천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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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 |
남춘천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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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도착 - 20:01 청량리역 도착 |
● 최소출발인원
- 최소인원(20名) 미달시 행사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출발 3~4일 전까지 최소출발인원 부족으로 행사 취소 시 전액 환불 외에는 배상의 책임을 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열차 탑승 안내
※출발 안내 : 여행 출발 1~3일 전, 열차 승차권과 일정표를 휴대폰으로 전송해드립니다.
- 모든 상품의 열차 및 버스 좌석은 지정 불가능하며 임의로 지정됩니다.
일행과 함께 좌석이 배정되지만 열차표 잔여석 현황에 따라 다소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 발권된 열차를 개인사정으로 놓치신 경우, 반환/변경이 불가능하며, 개별적으로 티켓 구매하셔야 합니다.
● 유의사항
※여행자 본인의 과실 및 본인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여행자 본인의 책임임을 알려드립니다.
※여행 중 제공되는 식사는 4인 기준으로 차려지며, 2인 또는 홀수 인원으로 예약 시 다른 일행과 함께 식사를 하오니 참고 바랍니다.
※상기의 일정은 현지의 기상 사정 및 도로교통 여건에 의하여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 반려묘 등 애완동물은 동행 할 수 없습니다.
※열차&버스 내 흡연 및 음주,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을 할 경우 인솔자의 판단하에 강제 하차 및 계약 해지됩니다.
※상기 상품은 타사 주관상품으로, 진행여행사에서 출발 1~2일전 탑승관련 안내문자드립니다.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