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매주 화, 수, 금,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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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당일 |
·적립포인트 | 13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0명 |
·모이는 장소 | 출발 20분전 용산역 3층 여행센타 앞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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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 |
용산역 출발 ※ 토,일요일 용산역 08:46→춘천역 10:02 열차 |
10:04 |
남춘천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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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김유정 문학촌 이동 |
10:40 |
한국 근대 단편문학의 산실! 김유정 문학촌 관람 김유정문학촌
김유정문학촌은 ‘한국의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김유정 작가를 기리기 위해 김유정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한 문학촌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 등 한국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국 근대 명작 단편 소설을 여럿 남겼다. 2002년에 김유정생가, 기념전시관, 디딜방아 등을 만들어 김유정문학촌을 개관했으며, 2016년에는 맞은편에 김유정이야기집, 야외공연장, 체험방, 낭만누리 등의 시설을 추가했다. 지금의 생가는 김유정의 친척과 제자들의 고증에 따라 복원한 것으로 전형적인 ‘ㅁ’ 자 가옥 형태를 띠고 있다. 기념전시관은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 등을 간결하게 전시하고 있으며, 김유정이야기집은 그의 작품과 삶을 입체적인 전시물과 영상물을 통해 보여준다. 야외 곳곳에는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초대로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문학촌을 관람한 후 실레이야기길도 걸어보자. 실레이야기길은 고향 마을을 배경으로 많은 글을 쓴 김유정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곳들을 엮은 걷기 코스로, 문학기행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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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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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춘천 호수양조장에서 로컬 다이닝 중식+전통주 시음 - 로맨틱한 춘천에 위치한 호수양조 -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로컬 다이닝 중식 - 전통 양조기법으로 제조한 전통주 시음 ※ 1인 500ml전통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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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소양강 선착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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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오봉산 자락에 위치한 단풍 명소! 청평사 관람 - 고려시대에 건립되었던 유서 깊은 사찰 -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을 대표명소 - 많은 문인들이 머무르거나 시문을 남기었던 명소 ※ 왕복 유람선을 이용하여 관람을 합니다.(대기시간) 청평사(춘천)
청평사는 한때 국보로 지정되었던 극락전 건물과 고려 최고의 명필로 꼽히는 탄연이 쓴 문수원기가 전해 내려오던 유서 깊은 사찰이다. 그러나 이들 유물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극락전은 1975년에, 문수원기는 2008년에 각각 복원된 바 있다. 이외에도 청평사에는 회전문, 삼층석탑, 진락공 이자현 부도, 환적당 부도 등 여러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사찰 주변의 자연 지형을 적극 활용한 고려 시대의 정원 양식 또한 주목할 만하다. 직사각형의 연못인 영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과 폭포 등이 조화를 이루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데, 이 아름다운 풍경에 이끌려 이제현, 김시습 등 많은 문인이 이곳을 찾아 머무르거나 시문을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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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중앙시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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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춘천 중앙시장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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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춘천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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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춘천역 출발 ※ 토,일요일 춘천역 18:24→용산역 19:44 열차 |
19:33 |
용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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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천역→ 김유정 문학촌→ 중식(로컬다이닝+전통주시음)→ 청평사→ 중앙시장→ 춘천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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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ITX 열차비, 연계차량비, 중식, 체험비, 전통주 1인 500ml,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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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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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1 |
용산역 출발 ※ 토,일요일 용산역 08:46→춘천역 10:02 열차 |
10:04 |
남춘천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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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김유정 문학촌 이동 |
10:40 |
한국 근대 단편문학의 산실! 김유정 문학촌 관람 김유정문학촌
김유정문학촌은 ‘한국의 영원한 청년작가’로 불리는 김유정 작가를 기리기 위해 김유정 생가터를 중심으로 조성한 문학촌이다. 「봄·봄」, 「동백꽃」, 「만무방」 등 한국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국 근대 명작 단편 소설을 여럿 남겼다. 2002년에 김유정생가, 기념전시관, 디딜방아 등을 만들어 김유정문학촌을 개관했으며, 2016년에는 맞은편에 김유정이야기집, 야외공연장, 체험방, 낭만누리 등의 시설을 추가했다. 지금의 생가는 김유정의 친척과 제자들의 고증에 따라 복원한 것으로 전형적인 ‘ㅁ’ 자 가옥 형태를 띠고 있다. 기념전시관은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 등을 간결하게 전시하고 있으며, 김유정이야기집은 그의 작품과 삶을 입체적인 전시물과 영상물을 통해 보여준다. 야외 곳곳에는 김유정 작가의 작품을 초대로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문학촌을 관람한 후 실레이야기길도 걸어보자. 실레이야기길은 고향 마을을 배경으로 많은 글을 쓴 김유정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곳들을 엮은 걷기 코스로, 문학기행에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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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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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호수양조장에서 로컬 다이닝 중식+전통주 시음 - 로맨틱한 춘천에 위치한 호수양조 -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로컬 다이닝 중식 - 전통 양조기법으로 제조한 전통주 시음 ※ 1인 500ml전통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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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소양강 선착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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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자락에 위치한 단풍 명소! 청평사 관람 - 고려시대에 건립되었던 유서 깊은 사찰 -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가을 대표명소 - 많은 문인들이 머무르거나 시문을 남기었던 명소 ※ 왕복 유람선을 이용하여 관람을 합니다.(대기시간) 청평사(춘천)
청평사는 한때 국보로 지정되었던 극락전 건물과 고려 최고의 명필로 꼽히는 탄연이 쓴 문수원기가 전해 내려오던 유서 깊은 사찰이다. 그러나 이들 유물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극락전은 1975년에, 문수원기는 2008년에 각각 복원된 바 있다. 이외에도 청평사에는 회전문, 삼층석탑, 진락공 이자현 부도, 환적당 부도 등 여러 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다. 사찰 주변의 자연 지형을 적극 활용한 고려 시대의 정원 양식 또한 주목할 만하다. 직사각형의 연못인 영지를 중심으로 기암괴석과 폭포 등이 조화를 이루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데, 이 아름다운 풍경에 이끌려 이제현, 김시습 등 많은 문인이 이곳을 찾아 머무르거나 시문을 남기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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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중앙시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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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춘천 중앙시장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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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춘천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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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춘천역 출발 ※ 토,일요일 춘천역 18:24→용산역 19:44 열차 |
19:33 |
용산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