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여행#1박2일#광주#해남#보성#연합상품

[버스여행] 전남 오감만족 광주해남보성 여행 (1박2일)

상품정보
·여행기간 1박 2일
·적립포인트 12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최소출발인원 20명
·모이는 장소 용산역 1번출구
  • 대인
    129,000원~
  • 소인
    12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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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여행] 전남 오감만족 광주해남보성 여행 (1박2일)
    1일차
    일정표

    07:00 용산역 1번출구/ 4호선 신용산역 3번출구 잔디밭 앞

    07:20 2,3호선 교대역 9번출구 앞

    07:30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전정류장

    07:45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신갈정류장

    07:00

    서울 출발

    11:30

    광주 도착

    11:40

    광주 양동시장 자유관람 및 자유중식

    - 전라남도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이 많은 덕분에 지역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시장

    13:10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전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의 예술 중심

    14:10

    광주 이이남스튜디오(음료제공)

    - 이이남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 카페

    - 재밌는 소품과 다양한 볼거리 관람

    15:1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일빌딩245

    -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전당

    - 다양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중인 전일빌딩

    전일빌딩245
    전일빌딩 245 Bl는 역사적 현장으로서의 건축형태와 공간을 245로 상징화하여 전일빌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로의 스토리텔링을 담고자 하였다. 245 정중앙의 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의 선명한 탄흔을, 4가지 컬러 구성은 전일빌딩의 콘텐츠 공간을 형상화하였다.
    전일빌딩에 헬기 사격이 가해졌다는 사실은 수많은 목격자와 증거, 탄흔이 기억하고 있다. 전일빌딩에서 발견된 245개 탄흔이 가장 명확한 증거이며 헬기 사격을 증거 하는 문서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전일빌딩 245의 탄흔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5·18 민주화운동을 후대에 온몸으로 알리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내용보기 닫기
    18:00

    해남 목포구등대 낙조관람

    - 등대와 선박 항해 및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 드넓은 바다를 보며 등대에서 낙조 관람

    해남 목포구 등대
    좁고 물살이 거센 목포항 입구에 위치한 해남 목포구등대는 1908년 1월 1일 등대 불을 처음 밝혀 해남 화원반도와 목포 달리도 섬 사이의 좁은 수로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항 입구인 해남군 매월리에 있지만 목포항 관문으로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목포구등대로 부르게 되었다. 무인등대로 처음에 운영되다가 1964년 유인등대로 전환하였으며 2003년 범선 모양(높이 36m)의 새로운 등대를 건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목포구등대는 원형 평면에 등롱부가 등명기를 받칠 수 있도록 2층으로 구성되었고, 전면 출입구는 원형 아치형으로 돌출되어 있는 특이한 양식이다. 돔형의 지붕 위에 풍향계가 있고, 등대의 지붕과 손잡이 등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다. 2003년 새로 건립한 등탑의 구조는 백색 원형 철근콘크리트조로 사다리가 나선형으로 설치되어 있다.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어 입구 주차장에 주차한 후 입구부터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해남 목포구등대 안에는 등대 전시관을 열어 등대와 선박 항해 및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과 영상물을 설치하여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등대 견학 및 카누, 카약 승선체험 등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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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0

    석식제공(삼성쌈밥)

    20:20

    숙소배정 및 휴식

    2일차
    일정표
    08:10

    조식제공(한식뷔페)

    09:10

    고산윤선도 유적지

    - 다양하고 수많은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유적지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일품

    10:30

    해창주조장

    - 정원이 아름다운 주조장으로 철마다 정원을 장식하는 수목이 바뀐다.

    12:10

    중식제공

    13:10

    대한다원 보성 녹차밭 관람

    - 넓은 만큼 산책하기 좋은 코스에서 힐링

    대한다원
    대한 다원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 녹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 잡은 농원은 무려 30여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싱그러움이 넘친다. 대한 다업 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 바다의 전설\', \'역적\'의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내용보기 닫기
    14:20

    보성 출발

    19:00

    서울 도착

    예약 Tip
여행코스/포함/불포함
여행코스 서울→ 광주→ 양동시장→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이이남스튜디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해남 목포구 낙조→ 1박→ 고산윤선도 유적지→ 해창주조장→ 보성 녹차밭→ 보성→ 서울
포함내역 전세버스, 숙식비(1박3식), 입장료, 인솔가이드
불포함내역 제공식 외 식사,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1일차
일정표

07:00 용산역 1번출구/ 4호선 신용산역 3번출구 잔디밭 앞

07:20 2,3호선 교대역 9번출구 앞

07:30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죽전정류장

07:45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신갈정류장

07:00

서울 출발

11:30

광주 도착

11:40

광주 양동시장 자유관람 및 자유중식

- 전라남도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 신선하고 저렴한 제품이 많은 덕분에 지역민들에게도 사랑받는 시장

13:10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전시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의 예술 중심

14:10

광주 이이남스튜디오(음료제공)

- 이이남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 카페

- 재밌는 소품과 다양한 볼거리 관람

15:10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일빌딩245

- 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전당

- 다양한 문화복합공간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중인 전일빌딩

전일빌딩245
전일빌딩 245 Bl는 역사적 현장으로서의 건축형태와 공간을 245로 상징화하여 전일빌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로의 스토리텔링을 담고자 하였다. 245 정중앙의 원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의 선명한 탄흔을, 4가지 컬러 구성은 전일빌딩의 콘텐츠 공간을 형상화하였다.
전일빌딩에 헬기 사격이 가해졌다는 사실은 수많은 목격자와 증거, 탄흔이 기억하고 있다. 전일빌딩에서 발견된 245개 탄흔이 가장 명확한 증거이며 헬기 사격을 증거 하는 문서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전일빌딩 245의 탄흔을 지속 가능하게 보존해야 하는 이유는 5·18 민주화운동을 후대에 온몸으로 알리는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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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해남 목포구등대 낙조관람

- 등대와 선박 항해 및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 드넓은 바다를 보며 등대에서 낙조 관람

해남 목포구 등대
좁고 물살이 거센 목포항 입구에 위치한 해남 목포구등대는 1908년 1월 1일 등대 불을 처음 밝혀 해남 화원반도와 목포 달리도 섬 사이의 좁은 수로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바다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목포항 입구인 해남군 매월리에 있지만 목포항 관문으로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해 목포구등대로 부르게 되었다. 무인등대로 처음에 운영되다가 1964년 유인등대로 전환하였으며 2003년 범선 모양(높이 36m)의 새로운 등대를 건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목포구등대는 원형 평면에 등롱부가 등명기를 받칠 수 있도록 2층으로 구성되었고, 전면 출입구는 원형 아치형으로 돌출되어 있는 특이한 양식이다. 돔형의 지붕 위에 풍향계가 있고, 등대의 지붕과 손잡이 등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다. 2003년 새로 건립한 등탑의 구조는 백색 원형 철근콘크리트조로 사다리가 나선형으로 설치되어 있다.
차량 진입이 금지되어 있어 입구 주차장에 주차한 후 입구부터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 해남 목포구등대 안에는 등대 전시관을 열어 등대와 선박 항해 및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과 영상물을 설치하여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등대 견학 및 카누, 카약 승선체험 등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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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석식제공(삼성쌈밥)

20:20

숙소배정 및 휴식

2일차
일정표
08:10

조식제공(한식뷔페)

09:10

고산윤선도 유적지

- 다양하고 수많은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유적지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가 일품

10:30

해창주조장

- 정원이 아름다운 주조장으로 철마다 정원을 장식하는 수목이 바뀐다.

12:10

중식제공

13:10

대한다원 보성 녹차밭 관람

- 넓은 만큼 산책하기 좋은 코스에서 힐링

대한다원
대한 다원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 녹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 잡은 농원은 무려 30여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싱그러움이 넘친다. 대한 다업 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 바다의 전설\', \'역적\'의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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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보성 출발

19:00

서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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