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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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포인트 | 15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0명 |
·모이는 장소 | 서울역 3층 맞이방 인생네컷 옆 해밀여행사 미팅 피켓 앞(출발 20분 전 집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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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
서울역 출발 |
11:19 |
안동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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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연계차량 탑승 후 중식지 이동 |
12:30 |
중식제공(더덕구이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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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청송 주왕산 생태탐방 해설투어 생태탐방해설사와 함께 주왕전설을 들으며 주왕산 둘러보기 ※ 생태탐방해설사와 주왕산을 알아보는 시간(약 60분) -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곳 중 한곳 - 전설과 비경이 가득한 주왕산 고찰 대전사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한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이다.
1972년 5월 30일 관광지로 지정된 후 1976년 3월 30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의 총면적이 105,582㎢로 행정구역상으로 청송군과 영덕군의 2개군 5개 면에 걸쳐있고 북쪽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남쪽에는 경주, 서쪽에는 속리산과 덕유산 등의 국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태행산, 두수람, 가메봉 등의 봉우리 외에도 주방계곡, 절골계곡, 월외계곡 등이 산재되어 있다. 수백 미터 돌덩이가 병풍처럼 솟아있어 신라 때는 석병산이라 부르다가 통일신라 말엽부터 주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은 4군데의 폭포 외에 동굴, 대전사 및 부속 암자들이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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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주산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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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마르지 않는 못의 비밀! 주산지 관람 - 조선시대 준공된 인공 저수지로 국가 명승지 105호 -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신비로운 곳 - 각종 CF, 영화, 드라마 촬영 명소 중에 한곳 주산지(청송 국가지질공원)
주산지는 1720년 8월 조선조 경종 원년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10월에 준공한 저수지다. 길이는 200m이고 평균수심이 약 8m인 주산지는 준공 이후 현재까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주산지에는 뜨거운 화산재가 엉겨 붙어 만들어진 용결 응회암이라는 치밀하고 단단한 암석이 아래에 있고, 그 위로 비용결 응회암과 퇴적암이 쌓여 전체적으로 큰 그릇과 같은 지형을 이루고 있다.
비가 오면 비응결 응회암과 퇴적암층에서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물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이처럼 풍부한 수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주산지에는 150여 년이나 묵은 왕버들이 자생하고 있는데, 그 풍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암석, 물, 나무가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풍광을 선보이는 주산지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유산이다. (출처 : 청송 국가지질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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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안동 재래시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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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
안동 재래시장 자유시간 ※ 지역 사랑 상품권 제공(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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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안동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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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안동역 출발 |
20:56 |
청량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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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 주왕산 생태탐방→ 주산지→ 안동 재래시장→ 안동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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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열차비(KTX이음), 연계 차량비, 일정표 내 입장료, 중식, 지역 사랑 상품권 제공(인당 5,000원), 인솔 안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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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개인 경비, 석식, 여행자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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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
서울역 출발 |
11:19 |
안동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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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연계차량 탑승 후 중식지 이동 |
12:30 |
중식제공(더덕구이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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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기암괴석이 아름다운 청송 주왕산 생태탐방 해설투어 생태탐방해설사와 함께 주왕전설을 들으며 주왕산 둘러보기 ※ 생태탐방해설사와 주왕산을 알아보는 시간(약 60분) -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곳 중 한곳 - 전설과 비경이 가득한 주왕산 고찰 대전사 주왕산국립공원
주왕산(720.6m)은 한반도 산맥의 중심 뼈대를 이루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태백산맥이 국토 동남부로 뻗어 나온 지맥에 위치한다. 수많은 암봉과 깊고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이다.
1972년 5월 30일 관광지로 지정된 후 1976년 3월 30일, 1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의 총면적이 105,582㎢로 행정구역상으로 청송군과 영덕군의 2개군 5개 면에 걸쳐있고 북쪽에는 설악산과 오대산, 남쪽에는 경주, 서쪽에는 속리산과 덕유산 등의 국립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태행산, 두수람, 가메봉 등의 봉우리 외에도 주방계곡, 절골계곡, 월외계곡 등이 산재되어 있다. 수백 미터 돌덩이가 병풍처럼 솟아있어 신라 때는 석병산이라 부르다가 통일신라 말엽부터 주왕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주왕산은 4군데의 폭포 외에 동굴, 대전사 및 부속 암자들이 있어 천혜의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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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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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 않는 못의 비밀! 주산지 관람 - 조선시대 준공된 인공 저수지로 국가 명승지 105호 -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신비로운 곳 - 각종 CF, 영화, 드라마 촬영 명소 중에 한곳 주산지(청송 국가지질공원)
주산지는 1720년 8월 조선조 경종 원년에 착공하여 그 이듬해 10월에 준공한 저수지다. 길이는 200m이고 평균수심이 약 8m인 주산지는 준공 이후 현재까지 아무리 오랜 가뭄에도 물이 말라 밑바닥이 드러난 적이 한 번도 없다. 주산지에는 뜨거운 화산재가 엉겨 붙어 만들어진 용결 응회암이라는 치밀하고 단단한 암석이 아래에 있고, 그 위로 비용결 응회암과 퇴적암이 쌓여 전체적으로 큰 그릇과 같은 지형을 이루고 있다.
비가 오면 비응결 응회암과 퇴적암층에서 스펀지처럼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물을 흘려보내기 때문에 이처럼 풍부한 수량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주산지에는 150여 년이나 묵은 왕버들이 자생하고 있는데, 그 풍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명소다. 암석, 물, 나무가 어우러져 사계절 다른 풍광을 선보이는 주산지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유산이다. (출처 : 청송 국가지질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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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재래시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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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재래시장 자유시간 ※ 지역 사랑 상품권 제공(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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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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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안동역 출발 |
20:56 |
청량리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