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7월 5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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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당일 |
·적립포인트 | 69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40명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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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5 |
서울역 출발 |
09:40 |
논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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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연계버스 탑승 및 이동 |
10:10 |
탑정호출렁다리 - 아름다운 탑정호를 가로지르는 592m의 동양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 -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즐겨보세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 출렁다리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휴양관광산업의 랜드마크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로 KRI 한국기록원에 인정받았다. 2018년 8월 30일 착공하여 2020년 10월 15일에 준공된 다리로 600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넓은 탑정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하늘을 걷는 듯한 자유로움을 선사하며, 강을 훤히 볼 수 있는 개방감을 선물한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야간에도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등을 통한 휘황찬란한 조명들로 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출렁다리와 더불어 탑정호 복합유원지 조성을 통해 논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설로 레저, 휴양, 체험 등으로 힐링 장소 및 체류형 관광지로 탑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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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논산 화지중앙시장 자유중식 - 넉넉한 인심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매력 즐기기 - 100년의 역사가 함께하는 논산의 대표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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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백제역사문화관 - 국내 유일의 백제사 전문 박물관 - 생생하게 경험하는 찬란했던 백제의 왕궁, 사찰, 생활 모습 - 백제의 찬란한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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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부여 서동연꽃축제(궁남지) -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깃든 궁남지 - 궁남지를 가득채운 수백만 송이의 연꽃 감상 *열차 내 저녁거리를 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서동공원과 궁남지
궁남지는 백제시대의 연못으로, 삼국사기에 의해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만들어 궁남지라고 불린다. 삼국유사에는 무왕의 어머니가 궁남지의 용과 정을 통하여 무왕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연못 주변에는 우물과 주춧돌들이 남아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조경으로 백제의 조경 기술 수준을 엿볼 수 있다.
못 가운데 섬을 만들어 신선사상을 표현한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으로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백제가 삼국 중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현재 궁남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하는 이상적인 친환경 여행지로 발전했는데,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덕분에 관광 시에는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하고 있는데, 자전거와 도보를 통해 더욱 친환경적인 관광이 가능하다. 또한, 유적지를 둘러보며 관광지에 있는 역사적 가치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7월에는 천만 송이 연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인 서동연꽃축제가 열리고, 10~11월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열려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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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논산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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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논산역 출발 |
20:50 |
서울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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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역→탑정호출렁다리→ 화지중앙시장→ 백제역사문화관→ 부여 서동연꽃축제→ 논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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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열차, 연계버스, 입장료, 인솔자, 진행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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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여행자보험, 기타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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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5 |
서울역 출발 |
09:40 |
논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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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연계버스 탑승 및 이동 |
10:10 |
탑정호출렁다리 - 아름다운 탑정호를 가로지르는 592m의 동양 최장 길이의 출렁다리 - 호수 위를 걷는 듯한 스릴을 즐겨보세요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 출렁다리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휴양관광산업의 랜드마크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로 KRI 한국기록원에 인정받았다. 2018년 8월 30일 착공하여 2020년 10월 15일에 준공된 다리로 600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넓은 탑정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하늘을 걷는 듯한 자유로움을 선사하며, 강을 훤히 볼 수 있는 개방감을 선물한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야간에도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등을 통한 휘황찬란한 조명들로 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출렁다리와 더불어 탑정호 복합유원지 조성을 통해 논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설로 레저, 휴양, 체험 등으로 힐링 장소 및 체류형 관광지로 탑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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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논산 화지중앙시장 자유중식 - 넉넉한 인심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의 매력 즐기기 - 100년의 역사가 함께하는 논산의 대표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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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백제역사문화관 - 국내 유일의 백제사 전문 박물관 - 생생하게 경험하는 찬란했던 백제의 왕궁, 사찰, 생활 모습 - 백제의 찬란한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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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부여 서동연꽃축제(궁남지) -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사랑이야기가 깃든 궁남지 - 궁남지를 가득채운 수백만 송이의 연꽃 감상 *열차 내 저녁거리를 미리 준비하셔야합니다. 서동공원과 궁남지
궁남지는 백제시대의 연못으로, 삼국사기에 의해 백제 무왕이 궁궐 남쪽에 만들어 궁남지라고 불린다. 삼국유사에는 무왕의 어머니가 궁남지의 용과 정을 통하여 무왕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연못 주변에는 우물과 주춧돌들이 남아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조경으로 백제의 조경 기술 수준을 엿볼 수 있다.
못 가운데 섬을 만들어 신선사상을 표현한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인공정원으로 백제의 노자공은 일본에 건너가 백제의 정원 조경기술을 전해주었다고 한다. 백제가 삼국 중에서도 정원을 꾸미는 기술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사계절이 아름다운 관광지이다. 현재 궁남지는 자연과 인간의 공존하는 이상적인 친환경 여행지로 발전했는데,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관리가 진행되고 있다. 덕분에 관광 시에는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을 선사하고 있는데, 자전거와 도보를 통해 더욱 친환경적인 관광이 가능하다. 또한, 유적지를 둘러보며 관광지에 있는 역사적 가치를 더욱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다. 7월에는 천만 송이 연꽃들의 아름다운 향연인 서동연꽃축제가 열리고, 10~11월에는 다양한 작품으로 꾸며진 굿뜨래 국화전시회가 열려 궁남지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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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논산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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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논산역 출발 |
20:50 |
서울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