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와인열차#동상계곡#물놀이#연합상품

[국악와인열차] 완주 운장산 동상계곡 여름 물놀이(당일) [7/19, 7/22, 7/26] - 일반칸

상품정보
·출발일 7월 19일(토), 7월 22일(화), 7월 26일(토)
·여행기간 당일
·적립포인트 15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최소출발인원 180명
·모이는 장소 개별탑승
  • 대인
    159,000원~
  • 소인
    149,000원~
(1인 기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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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와인열차] 완주 운장산 동상계곡 여름 물놀이(당일) [7/19, 7/22, 7/26] - 일반칸
    1일차
    일정표
    국악와인열차 07:40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서대전역 - 익산역

    열차 내 간식(샌드위치)+와인(2인1병)+고급와인잔+생수 제공

    10:50

    익산역 도착 후 중식지로 이동

    연계차량 11:00

    *중식: 현지 맛집! '현지식' 제공


    익산 미륵사지 석탑

    - 20년의 세월을 거쳐 복원된 국보 제 11호 
    - 우리나라의 소중한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립익산박물관

    - 백제 불교 문화의 발자취와 참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국립익산박물관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마동 즉, 무왕(백제 30대 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를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 탑 3 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 탑 3 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의 또 다른 유물, 미륵사지 석탑과 당간지주 *
    미륵사지에는 두 가지의 유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그 하나는 미륵사지 석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륵사지 당간지주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 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보물로, 높이 395cm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내용보기 닫기
    14:30

    완주 운장산 동상계곡

    -시원한 숲길과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정천면·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운장산'

    -완주군의 최동단에 위치한 오지 계곡


    *계곡 물놀이
    ※ 여벌옷/슬리퍼/수건 등 물놀이 복장 준비 필수!


    *석식: 시원한~ 계곡 평상에서 즐기는! ★삼겹살★ 제공
    ※ 주류는 계곡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삼례 문화예술촌

    -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
    - 일제 강점기 시대 호남지방 수탈의 아픔이 담겨 있는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장소

    *토마토 1인 1KG 선물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은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과 함께 호남 지방 수탈이 가속되던 때, 삼례역을 통해 일본으로 양곡을 반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고에 기반하고 있다. 해방 이후 2010년까지 농협 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완주군이 매입하여 지역 재생을 통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고, 2013년 6월 개관 이후 삼례문화예술촌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은 개관 9년 차를 맞아 시설(경관) 개선 사업과 함께 신규 콘텐츠 준비로 제1전시관, 다목적 공간, 공연장, 소매점 등 일부 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제1전시관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서 높은 층고와 함께 양곡 적재를 위한 목조 구조가 드러나 있어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는 곳이며, 다목적 공간과 야외광장은 주민들이 문화의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세미나, 전시, 체험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삼례문화예술촌]
    내용보기 닫기
    17:30

    삼례역 이동 후 열차 탑승

    국악와인열차 18:40

    삼례역출발

    - 익산역 - 서대전역 - 천안역 - 평택역 - 수원역 - 영등포역 - 서울역

    22:00

    서울역 도착

    예약 Tip
여행코스/포함/불포함
여행코스 익산역→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립익산박물관→ 완주 운장산 동상계곡 → 삼례 문화예술촌→ 삼례역
포함내역 왕복열차비, 버스비, 열차 내 간식+와인(2인1병)+고급와인잔, 중식비, 석식비, 입장료, 가이드비, 토마토 1KG 선물
불포함내역 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 보험, 기타 개인경비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1일차
일정표
국악와인열차 07:40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서대전역 - 익산역

열차 내 간식(샌드위치)+와인(2인1병)+고급와인잔+생수 제공

10:50

익산역 도착 후 중식지로 이동

연계차량 11:00

*중식: 현지 맛집! '현지식' 제공


익산 미륵사지 석탑

- 20년의 세월을 거쳐 복원된 국보 제 11호 
- 우리나라의 소중한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립익산박물관

- 백제 불교 문화의 발자취와 참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국립익산박물관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마동 즉, 무왕(백제 30대 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를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 탑 3 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 탑 3 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의 또 다른 유물, 미륵사지 석탑과 당간지주 *
미륵사지에는 두 가지의 유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그 하나는 미륵사지 석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륵사지 당간지주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 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보물로, 높이 395cm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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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완주 운장산 동상계곡

-시원한 숲길과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정천면·부귀면과 완주군 동상면에 걸쳐 있는 '운장산'

-완주군의 최동단에 위치한 오지 계곡


*계곡 물놀이
※ 여벌옷/슬리퍼/수건 등 물놀이 복장 준비 필수!


*석식: 시원한~ 계곡 평상에서 즐기는! ★삼겹살★ 제공
※ 주류는 계곡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삼례 문화예술촌

-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예술공간
- 일제 강점기 시대 호남지방 수탈의 아픔이 담겨 있는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장소

*토마토 1인 1KG 선물

삼례문화예술촌
삼례문화예술촌은 1920년대 산미증식계획과 함께 호남 지방 수탈이 가속되던 때, 삼례역을 통해 일본으로 양곡을 반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창고에 기반하고 있다. 해방 이후 2010년까지 농협 창고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완주군이 매입하여 지역 재생을 통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고, 2013년 6월 개관 이후 삼례문화예술촌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은 개관 9년 차를 맞아 시설(경관) 개선 사업과 함께 신규 콘텐츠 준비로 제1전시관, 다목적 공간, 공연장, 소매점 등 일부 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제1전시관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 양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으로서 높은 층고와 함께 양곡 적재를 위한 목조 구조가 드러나 있어 역사적 의미가 담겨있는 곳이며, 다목적 공간과 야외광장은 주민들이 문화의 주체가 되어 활동할 수 있도록 세미나, 전시, 체험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삼례문화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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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삼례역 이동 후 열차 탑승

국악와인열차 18:40

삼례역출발

- 익산역 - 서대전역 - 천안역 - 평택역 - 수원역 - 영등포역 - 서울역

22:00

서울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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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 12:30 ~ 13:30 / 토,일,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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