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6월7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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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당일 |
·적립포인트 | 17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150명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 |
ㆍ와인 외 외부 주류 반입을 금지합니다.
ㆍ해당 상품 예약시 다른 예약팀과 "열차 좌석 합석"에 자동 동의하시는 것으로 처리되며,
관광열차 좌석 특성상 전 좌석 마주보는 테이블석 다른 예약팀 과 함께 좌석 합석 배정됩니다.
ㆍ식사는 4인상 기준이며, 4인이 아닌 인원(2인 또는 홀수 인원) 예약 시 다른 예약 팀과 합석하여 식사 진행됩니다.
ㆍ해당 열차시간은 예정 시간입니다. 관광열차(임시열차) 특성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ㆍ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정으로 인해 열차 출/도착시간, 승/하차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ㆍ현지 날씨, 차량(교통체증)으로 인해 일정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ㆍ열차 내 매점이 없으므로 열차 내에서 드실 음식/음료는 미리 충분하게 준비 후 탑승하셔야 합니다.
ㆍ열차 이벤트칸 예약시 열차 내 프로그램은 상-하행 교차 진행 됩니다. (이벤트 순서 지정 불가)
ㆍ개인정보 유출방지, 개인정보통신법 강화로 인해 여행자 보험은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ㆍ출발 7일전까지 모객인원 150명 미달시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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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서대전역 경유 예정 *열차 내 간식(샌드위치)+와인(2인1병)+고급와인잔+생수 제공 |
10:00 |
논산역 도착 후 완주 대둔산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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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중식: 개별 자유식사 ★상품권 1만원 제공★ 완주 대둔산 축제 - 전라북도 최초의 산악축제 - 완주 푸드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 -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 축제장 이벤트 완주 대둔산 도립공원 - 기암괴석으로 빚은 선계의 절경,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곳 완주 대둔산 케이블카 - 푸르른 대둔산의 우월한 장관을 한눈에 담아보세요! - 선로길이 927m, 경사 23도 *케이블카 포함 완주 대둔산 구름다리 - 높이 81m, 길이 50m! 스릴만점 -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출렁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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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익산 아가페정원 - 하늘 높이 뻗은 메타세쿼이아, 향나무,소나무 등 관상수로 이어진 숲길 - 싱그러운 공기와 풍경이 어우러져 저절로 힐링되는 초록 숲- 전라북도 제4호 민간정원 익산 미륵사지 석탑 - 20년의 세월을 거쳐 복원된 국보 제 11호
- 우리나라의 소중한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 백제 불교 문화의 발자취와 참모습을 만나볼 수 있음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마동 즉, 무왕(백제 30대 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를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 탑 3 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 탑 3 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의 또 다른 유물, 미륵사지 석탑과 당간지주 * 미륵사지에는 두 가지의 유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그 하나는 미륵사지 석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륵사지 당간지주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 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보물로, 높이 395cm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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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익산역 이동 후 열차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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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익산역 출발 - 논산역 - 서대전역 - 천안역 - 평택역 - 수원역 - 영등포역 경유 예정 *석식: 열차 내 도시락+생수 제공 ★와인(750ml) 1인1병 선물 제공★ |
21:00 |
서울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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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역→ 완주 대둔산 축제 → 도립공원→ 케이블카→ 대둔산 구름다리→ 아가페정원→ 미륵사지 석탑→ 익산박물관→ 익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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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열차비, 버스비, 열차 내 간식+와인(2인1병)+고급와인잔, 석식비, 상품권 1만원, 입장료, 가이드비,와인(750ml) 1인1병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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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 보험, 개인경비 |
ㆍ와인 외 외부 주류 반입을 금지합니다.
ㆍ해당 상품 예약시 다른 예약팀과 "열차 좌석 합석"에 자동 동의하시는 것으로 처리되며,
관광열차 좌석 특성상 전 좌석 마주보는 테이블석 다른 예약팀 과 함께 좌석 합석 배정됩니다.
ㆍ식사는 4인상 기준이며, 4인이 아닌 인원(2인 또는 홀수 인원) 예약 시 다른 예약 팀과 합석하여 식사 진행됩니다.
ㆍ해당 열차시간은 예정 시간입니다. 관광열차(임시열차) 특성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ㆍ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정으로 인해 열차 출/도착시간, 승/하차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ㆍ현지 날씨, 차량(교통체증)으로 인해 일정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ㆍ열차 내 매점이 없으므로 열차 내에서 드실 음식/음료는 미리 충분하게 준비 후 탑승하셔야 합니다.
ㆍ열차 이벤트칸 예약시 열차 내 프로그램은 상-하행 교차 진행 됩니다. (이벤트 순서 지정 불가)
ㆍ개인정보 유출방지, 개인정보통신법 강화로 인해 여행자 보험은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ㆍ출발 7일전까지 모객인원 150명 미달시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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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서대전역 경유 예정 *열차 내 간식(샌드위치)+와인(2인1병)+고급와인잔+생수 제공 |
10:00 |
논산역 도착 후 완주 대둔산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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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중식: 개별 자유식사 ★상품권 1만원 제공★ 완주 대둔산 축제 - 전라북도 최초의 산악축제 - 완주 푸드 먹거리와 농특산물 판매 -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체험 & 축제장 이벤트 완주 대둔산 도립공원 - 기암괴석으로 빚은 선계의 절경,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곳 완주 대둔산 케이블카 - 푸르른 대둔산의 우월한 장관을 한눈에 담아보세요! - 선로길이 927m, 경사 23도 *케이블카 포함 완주 대둔산 구름다리 - 높이 81m, 길이 50m! 스릴만점 -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출렁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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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익산 아가페정원 - 하늘 높이 뻗은 메타세쿼이아, 향나무,소나무 등 관상수로 이어진 숲길 - 싱그러운 공기와 풍경이 어우러져 저절로 힐링되는 초록 숲- 전라북도 제4호 민간정원 익산 미륵사지 석탑 - 20년의 세월을 거쳐 복원된 국보 제 11호
- 우리나라의 소중한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 백제 불교 문화의 발자취와 참모습을 만나볼 수 있음 익산 미륵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 창건에 대해서는 삼국유사에 기록되어 있다. 신라 선화공주와 혼인한 후 왕이 된 마동 즉, 무왕(백제 30대 왕 600~641)이 선화공주와 함께 용화산(현재의 미륵산) 사자사의 지명법사를 찾아가던 중이었다. 그때 갑자기 연못 속에서 미륵삼존이 출현하여, 이를 계기로 미륵사를 창건하게 되었다. 삼존을 위하여 전(금당), 탑, 낭무(화랑)를 세웠다고 한다. 이와 달리 미륵사의 창건에는 무왕과 선화공주의 신앙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즉 백제의 국력을 확장하기 위해 마한 세력의 중심이었던 이곳 금마에 미륵사를 세웠을 거라는 추측이다. 백제 최대의 가람인 미륵사를 세우는 데에는 당시 백제의 건축·공예 등 각종 문화 수준이 최고도로 발휘됐을 것으로 짐작할 뿐만 아니라, 신라 진평왕이 백공을 보내 도와주었다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당시 삼국의 기술이 집결되었을 것이다. 미륵사가 백제불교에서 미륵신앙의 구심점이었음은 분명하며, 신라최대의 가람인 황룡사가 화엄사상의 구심점이었던 것과 대비된다. 황룡사가 1 탑 3 금당식인 것과 달리 미륵사는 3 탑 3 금당식 가람배치이다. 황룡사는 왕을 정점으로 하는 화엄사상, 미륵사는 미륵사상을 가람에 구현하고 있다. 미륵사는 일반평민 대중까지 용화세상으로 인도하겠다는 미륵신앙이 바탕을 이루고 있다.
* 미륵사지의 또 다른 유물, 미륵사지 석탑과 당간지주 * 미륵사지에는 두 가지의 유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그 하나는 미륵사지 석탑이고, 다른 하나는 미륵사지 당간지주이다.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석탑은 거의 전면이 붕괴되어 동북면 한 귀퉁이의 6층까지만 남아있으나 본래는 9층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은 1974~1975년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여 동쪽탑은 목탑이 아니라 석탑임이 밝혀져 이른바 동서 쌍탑의 배치였음을 알게 되었다. 동탑은 그 뒤 발굴조사에 의해서 9층으로 확인되어 1993년에 9층(높이 27.67m)으로 복원되었다. 이 석탑을 우리나라 최고의 석탑으로 보고 있는 이유는 이 탑의 양식이 그 이전에 성행하였던 목탑의 각부 양식을 나무 대신 돌로써 충실하게 재현하였기 때문이다. 당간지주란 당간을 지탱하기 위하여 당간의 좌·우에 세운 기둥, 즉 지주를 말한다. 미륵사지 당간지주는 보물로, 높이 395cm이며 통일신라시대 중기 이전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미륵사지 석탑 남쪽에 2개의 지주가 동서로 약 90m 간격을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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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익산역 이동 후 열차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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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출발 - 논산역 - 서대전역 - 천안역 - 평택역 - 수원역 - 영등포역 경유 예정 *석식: 열차 내 도시락+생수 제공 ★와인(750ml) 1인1병 선물 제공★ |
21:00 |
서울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