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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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포인트 | 10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0명 |
·모이는 장소 | 출발 20분전 용산역 4층 대합실 종로서적 앞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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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출발20분전 용산역 3층 대합실 종로서적 앞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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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3 |
용산역 출발 - 08:01 광명역 출발 |
09:16 |
논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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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연계차량 탑승 후 온빛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
09:50 |
자연속 이국적인 풍경, 온빛자연휴양림 - 높이 자라난 메타쉐콰이아나무숲과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 - 사유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편의시설은 없지만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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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강경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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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중식제공 (강경젓갈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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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근대역사문화거리 투어 - 타임슬립!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 근대역사거리 투어 - 옛 강경포구의 번성했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건축물, 건축양식등 탐방 - 강경구락부 (커피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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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탑정호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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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탑정호 출렁다리 - 신규개통! 국내 최장길이~ 탑정호를 가로지는 출렁다리 - 왕복 1.2km의 출렁다리와 걷기좋은 수변데크 - 동시 5,000명까지 수용가능 초속60m의 강풍에도 끄떡없는 내진설계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 출렁다리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휴양관광산업의 랜드마크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로 KRI 한국기록원에 인정받았다. 2018년 8월 30일 착공하여 2020년 10월 15일에 준공된 다리로 600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넓은 탑정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하늘을 걷는 듯한 자유로움을 선사하며, 강을 훤히 볼 수 있는 개방감을 선물한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야간에도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등을 통한 휘황찬란한 조명들로 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출렁다리와 더불어 탑정호 복합유원지 조성을 통해 논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설로 레저, 휴양, 체험 등으로 힐링 장소 및 체류형 관광지로 탑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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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관촉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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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귀중하고 독특한 유물이 많은 관촉사 - 논산 반야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논산 8경 중에서도 제1경으로 꼽히는 명승지 - 석조미륵보살입상이라 불리는 "은진미륵" - 높이 18m의 온화하고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있어 백제의 미소라고 표현되곤 함 관촉사(논산)
관촉사(논산)은 논산 시내 남부 반야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논산 8경 중에서도 제1경으로 꼽히는 명승지다. 관촉사에는 독특한 볼거리가 많은데, 그중 으뜸은 [은진미륵]이라 불리는 석조미륵보살입상이다. 높이 18m의 석불이 온화하고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있어 [백제의 미소]로 표현되곤 한다. 은진미륵 앞에 선 석등과 오층석탑, 석문 등도 귀중한 유물이다. 불경을 넣어둔 윤장대의 축을 잡고 돌리면 경전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한다. 관촉사에 있는 유물 중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국보, 석등은 보물, 석문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석조비로자나불입상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관촉사 앞마당에 서면 풍요로운 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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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논산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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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
논산역 도착 후 열차탑승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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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논산역 출발 |
19:48 |
용산역 도착 - 19:06 수원역, 19:32 영등포역, 19:48 용산역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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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역→온빛자연휴양림→근대역사문화거리→탐정호→관촉사→논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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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열차비, 전용차량비, 중식, 음료(커피제공),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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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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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출발20분전 용산역 3층 대합실 종로서적 앞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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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3 |
용산역 출발 - 08:01 광명역 출발 |
09:16 |
논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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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탑승 후 온빛자연 휴양림으로 이동 |
09:50 |
자연속 이국적인 풍경, 온빛자연휴양림 - 높이 자라난 메타쉐콰이아나무숲과 잔잔한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 - 사유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편의시설은 없지만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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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강경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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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중식제공 (강경젓갈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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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근대역사문화거리 투어 - 타임슬립!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 근대역사거리 투어 - 옛 강경포구의 번성했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근대역사문화거리 내 건축물, 건축양식등 탐방 - 강경구락부 (커피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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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탑정호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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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탑정호 출렁다리 - 신규개통! 국내 최장길이~ 탑정호를 가로지는 출렁다리 - 왕복 1.2km의 출렁다리와 걷기좋은 수변데크 - 동시 5,000명까지 수용가능 초속60m의 강풍에도 끄떡없는 내진설계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탑정호 출렁다리는 탑정호 출렁다리는 충청남도 논산시 휴양관광산업의 랜드마크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긴 출렁다리로 KRI 한국기록원에 인정받았다. 2018년 8월 30일 착공하여 2020년 10월 15일에 준공된 다리로 600m의 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넓은 탑정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하늘을 걷는 듯한 자유로움을 선사하며, 강을 훤히 볼 수 있는 개방감을 선물한다. 탑정호 출렁다리는 야간에도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 등을 통한 휘황찬란한 조명들로 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출렁다리와 더불어 탑정호 복합유원지 조성을 통해 논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설로 레저, 휴양, 체험 등으로 힐링 장소 및 체류형 관광지로 탑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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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관촉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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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하고 독특한 유물이 많은 관촉사 - 논산 반야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논산 8경 중에서도 제1경으로 꼽히는 명승지 - 석조미륵보살입상이라 불리는 "은진미륵" - 높이 18m의 온화하고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있어 백제의 미소라고 표현되곤 함 관촉사(논산)
관촉사(논산)은 논산 시내 남부 반야산 동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로 논산 8경 중에서도 제1경으로 꼽히는 명승지다. 관촉사에는 독특한 볼거리가 많은데, 그중 으뜸은 [은진미륵]이라 불리는 석조미륵보살입상이다. 높이 18m의 석불이 온화하고 자비로운 얼굴을 하고 있어 [백제의 미소]로 표현되곤 한다. 은진미륵 앞에 선 석등과 오층석탑, 석문 등도 귀중한 유물이다. 불경을 넣어둔 윤장대의 축을 잡고 돌리면 경전을 읽는 것과 같다고 한다. 관촉사에 있는 유물 중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국보, 석등은 보물, 석문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석조비로자나불입상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관촉사 앞마당에 서면 풍요로운 논산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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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논산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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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역 도착 후 열차탑승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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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역 출발 |
19:48 |
용산역 도착 - 19:06 수원역, 19:32 영등포역, 19:48 용산역 경유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