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12월31일 |
---|---|
·여행기간 | 무박 |
·최소출발인원 | 20명 |
·모이는 장소 | 출발20분전 용산역 3층 여행센타 앞 안내직원 미팅 |
|
||
21:00 |
출발20분전 용산역3층 여행센타 앞 안내직원 미팅 |
|
ITX청춘 2033 | 21:21 |
용산역 출발 - 21:38 청량리역 출발 |
22:31 |
남춘천역 도착 |
|
23:30 |
2025년 신년 새해 타종행사 - 춘천시청 앞마당에서 진행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 및 2025년 신년 축제 -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GOOD BYE 2024~ HELLO 2025^^ ※ 지차체 타종 행사 취소시에는 바로 경포해변으로 이동합니다 |
식 사 |
|
|
---|---|---|
연계차량 | 00:40 |
정동진으로 이동 |
04:00 |
정동진 도착 및 해돋이 관람 대기 즐거운 무박 여행을 위한 TIP - 차량내부와 해돋이 현장의 온도차를 고려해주세요 - 얇은옷을 여러겹입고 두꺼운 겉옷을 입으시면 좋습니다 - 방한용품 (귀마개, 장갑, 핫팩, 무릎담요 등) 준비 해주세요 - 현지 도착 후 일출 전까지는 소등하며, 차내 휴식시간입니다. - 다른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차량정체가 예상되므로 정동진역 인근에서 도보로 이동함을 양해바랍니다. |
|
05:30 |
2025을사년 강릉 정동진 신년해돋이 -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정동진역 관람 - 동해바다의 정동진 일출과 함께~~♬ - 최고의 해맞이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겨울바다 산책 - 모래시계공원, 조각공원 등 자유 관광 - 정동진 식당가 자유조식 - 일출예정시간 07:40경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붐빈다.
|
|
누리로 1826 | 08:51 |
정동진역 출발 - 열차출발전 15분전까지 탑승구에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
09:13 |
묵호역 도착 |
|
09:30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워크&논골담 길 관람 - 푸르른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 골목마다 다양한 벽화와 소품들이 있는 논골담 길 -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묵호 등대공원 - 다양한 수산물이 있는 묵호어시장 자유시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
|
연계차량 | 11:00 |
태백으로 이동 |
12:30 |
중식제공 (태백물닭갈비)
|
|
13:30 |
하이원으로 이동 |
|
14:00 |
하이원 곤돌라투어 - 해발 1,340m 하늘과 가까워지는 곳,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곳 - 탑승시간 : 편도 20분 |
|
16:10 |
제천역으로 이동 |
|
17:40 |
제천역 도착 후 열차 탑승 대기 |
|
KTX 714 | 18:52 |
제천역 출발 |
19:55 |
청량리역 도착 |
여행코스 | 남춘천역→춘천시청→정동진→묵호항→태백→하이원→제천역 |
---|---|
포함내역 | 왕복열차비, 연계차량비, 중식, 입장료, 안내비 |
불포함내역 | 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
|
||
21:00 |
출발20분전 용산역3층 여행센타 앞 안내직원 미팅 |
|
ITX청춘 2033 | 21:21 |
용산역 출발 - 21:38 청량리역 출발 |
22:31 |
남춘천역 도착 |
|
23:30 |
2025년 신년 새해 타종행사 - 춘천시청 앞마당에서 진행하는 제야의 종 타종식 및 2025년 신년 축제 -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 GOOD BYE 2024~ HELLO 2025^^ ※ 지차체 타종 행사 취소시에는 바로 경포해변으로 이동합니다 |
식 사 |
|
|
---|---|---|
연계차량 | 00:40 |
정동진으로 이동 |
04:00 |
정동진 도착 및 해돋이 관람 대기 즐거운 무박 여행을 위한 TIP - 차량내부와 해돋이 현장의 온도차를 고려해주세요 - 얇은옷을 여러겹입고 두꺼운 겉옷을 입으시면 좋습니다 - 방한용품 (귀마개, 장갑, 핫팩, 무릎담요 등) 준비 해주세요 - 현지 도착 후 일출 전까지는 소등하며, 차내 휴식시간입니다. - 다른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을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차량정체가 예상되므로 정동진역 인근에서 도보로 이동함을 양해바랍니다. |
|
05:30 |
2025을사년 강릉 정동진 신년해돋이 -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정동진역 관람 - 동해바다의 정동진 일출과 함께~~♬ - 최고의 해맞이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겨울바다 산책 - 모래시계공원, 조각공원 등 자유 관광 - 정동진 식당가 자유조식 - 일출예정시간 07:40경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붐빈다.
|
|
누리로 1826 | 08:51 |
정동진역 출발 - 열차출발전 15분전까지 탑승구에 대기하시기 바랍니다 |
09:13 |
묵호역 도착 |
|
09:30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워크&논골담 길 관람 - 푸르른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 골목마다 다양한 벽화와 소품들이 있는 논골담 길 -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묵호 등대공원 - 다양한 수산물이 있는 묵호어시장 자유시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
|
연계차량 | 11:00 |
태백으로 이동 |
12:30 |
중식제공 (태백물닭갈비)
|
|
13:30 |
하이원으로 이동 |
|
14:00 |
하이원 곤돌라투어 - 해발 1,340m 하늘과 가까워지는 곳,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곳 - 탑승시간 : 편도 20분 |
|
16:10 |
제천역으로 이동 |
|
17:40 |
제천역 도착 후 열차 탑승 대기 |
|
KTX 714 | 18:52 |
제천역 출발 |
19:55 |
청량리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