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12월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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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1박 2일 |
·최소출발인원 | 25명 |
·모이는 장소 | 출발 20분전 서울역 3층 버거킹 앞 안내직원 미팅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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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출발20분전 서울역 3층 대합실 버거킹 앞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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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807 | 09:01 |
서울역 출발 - 09:22 청량리역 경유 |
10:40 |
진부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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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10:50 |
오대산 월정사로 이동 |
11:10 |
전나무 숲길 힐링 오대산 월정사 - 하늘까지 곧게 뻗은 오대산 명물 전나무 숲길 - 천년고찰 오대산 월정사 둘러보기 - 또 다른 볼거리 월정사 성보박물관 관람(월요일휴관)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불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 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 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9km의 선재길 걷기 체험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인도요가 마스터 Sohan과 함께하는 선명상요가 학교도 운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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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중식제공 (황태구이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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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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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하늘과 초원이 마주하는 대관령 하늘목장 - 목장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트랙터마차 투어 (요금포함) - 목장안 양떼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먹이주기 체험 - 방목중인 젖소와 말을 직접 볼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존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이 외에 승마체험과 승마트래킹, 승마레슨 등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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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안목항 커피거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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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커피도시 강릉의 명소! 안목 커피거리 -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향기로운 커피한잔의 여유 - 커피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커피거리 안목해변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해변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가자미, 넙치(광어), 오징어, 문어, 민들조개(째복),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 명태, 우럭 등을 23척의 어선들이 잡아 오전 9시 귀항한다. 피서철이 끝나는 8월말 경에는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는데, 바닷가로 밀려나오는 멸치떼를 바가지, 반두 등으로 떠내는 일이 종종 있는 곳이다. 최근 이 곳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거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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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석식제공 (모듬회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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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정동진 숙소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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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정동진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 숙박 2인1실 (더블) / 3인1실 (트윈)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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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옥상 루프탑 & 정동진 바다 앞 2025년 을사년 신년 해돋이 감상 - 동해바다의 정동진 일출과 함께~~♬ - 최고의 해맞이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겨울바다 산책 - 모래시계공원, 조각공원 등 자유 관광 - 일출예정시간 07:40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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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조식제공 (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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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체크아웃 및 차량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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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워크 & 논골담길 - 푸르른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 골목마다 다양한 벽화와 소품들이 있는 논골담 길 -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묵호 등대공원 - 다양한 수산물이 있는 묵호어시장 자유시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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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묵호역으로 이동 및 열차탑승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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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844 | 14:08 |
묵호역 출발 |
16:37 |
서울역 도착 - 16:16 청량리역 도착 |
여행코스 | 진부역→월정사→하늘목장→안목항→정동진숙소~정동진→묵호항→묵호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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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왕복열차비, 연계차량비, 입장료, 1박3식, 안내비 |
불포함내역 | 제공 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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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출발20분전 서울역 3층 대합실 버거킹 앞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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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807 | 09:01 |
서울역 출발 - 09:22 청량리역 경유 |
10:40 |
진부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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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10:50 |
오대산 월정사로 이동 |
11:10 |
전나무 숲길 힐링 오대산 월정사 - 하늘까지 곧게 뻗은 오대산 명물 전나무 숲길 - 천년고찰 오대산 월정사 둘러보기 - 또 다른 볼거리 월정사 성보박물관 관람(월요일휴관)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산 전체가 불교성지인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이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 9층석탑,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km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진다. 전나무숲은 사계절 모두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천년 고찰 월정사의 대표 관광명소로 월정사에 방문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라 할 수 있다.
월정사에서는 속세를 떠나 산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템플스테이 외에도 일반 대중들의 행자생활 체험을 위한 월정사 출가학교가 있다. 또,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줄여서 옴뷔(OMV; Odaesan Meditation Village)는 축구장 14배에 달하는 약 9만 9170㎡ 규모로 숙박시설, 문화체험시설, 식당, 정원과 숲길 등을 갖춰 일과 경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자연의 휴식처에서 명상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9km의 선재길 걷기 체험과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과 인도요가 마스터 Sohan과 함께하는 선명상요가 학교도 운영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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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중식제공 (황태구이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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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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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하늘과 초원이 마주하는 대관령 하늘목장 - 목장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는 트랙터마차 투어 (요금포함) - 목장안 양떼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먹이주기 체험 - 방목중인 젖소와 말을 직접 볼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
높은 산지에 둘러싸인 고원 지대인 대관령에 조성된 목장으로 자연을 직접 체험하는 국내 최초의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이다. 목장이 트레이드마크이자 주요 이동수단인 트랙마차를 타고 45분 동안 목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정상에서 드넓은 초지를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이 설렌다. 먹이 주기 체험을 하며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천천히 여유 있게 트래킹을 하며 둘러볼 경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대관령의 청정 생태계가 보존된 자연 친화적인 하늘목장에는 국내 목장 유일 흑비양과 400마리 이상의 젖소, 양과 염소, 말 그리고 귀여운 토끼, 기니피그 등이 있으며, 이 동물들은 자연 생태 순환 시스템에서 살고 있다. 이 외에 승마체험과 승마트래킹, 승마레슨 등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블랙핑크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를 보면 멤버들이 탁 트인 들판에서 스포츠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이 나온다. 해당 장소는 ‘대관령 하늘목장’으로 동물과 교감이 가능한 체험 목장이다. 이곳의 드넓은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고민도 금세 사라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연과 동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블랙핑크의 흔적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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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안목항 커피거리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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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커피도시 강릉의 명소! 안목 커피거리 -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향기로운 커피한잔의 여유 - 커피 도시 강릉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커피거리 안목해변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해변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가자미, 넙치(광어), 오징어, 문어, 민들조개(째복),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 명태, 우럭 등을 23척의 어선들이 잡아 오전 9시 귀항한다. 피서철이 끝나는 8월말 경에는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는데, 바닷가로 밀려나오는 멸치떼를 바가지, 반두 등으로 떠내는 일이 종종 있는 곳이다. 최근 이 곳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커피거리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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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석식제공 (모듬회 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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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정동진 숙소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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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정동진 솔라뷰호텔 앤 리조트 숙박 2인1실 (더블) / 3인1실 (트윈)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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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옥상 루프탑 & 정동진 바다 앞 2025년 을사년 신년 해돋이 감상 - 동해바다의 정동진 일출과 함께~~♬ - 최고의 해맞이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겨울바다 산책 - 모래시계공원, 조각공원 등 자유 관광 - 일출예정시간 07:40 정동진해변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 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 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 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지난 1997년 정동진 해돋이 관광열차의 운행으로 급부상하여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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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조식제공 (호텔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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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체크아웃 및 차량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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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워크 & 논골담길 - 푸르른 동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 골목마다 다양한 벽화와 소품들이 있는 논골담 길 -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 묵호 등대공원 - 다양한 수산물이 있는 묵호어시장 자유시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묵호등대와 월소 택지 사이에 있는 도째비골에 동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시설을 조성한 관광지다. 이름의 ‘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이다. 2021년 5월에 개방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체험시설인 스카이워크와 스카이 사이클,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중심으로 음식 및 기념품을 판매하는 도깨비 아트하우스, 매표소 등의 편의시설을 아우른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강점은 경관 조망과 이색 레포츠를 겸비했다는 점이다. 광활한 동해를 바라보는 약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 양쪽 구조물을 잇는 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원통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약 30m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를 통해 동해시의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다를 향해 난 스카이워크는 주요 지점 바닥을 투명 유리로 만들어 하늘을 걷는 듯한 스릴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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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묵호역으로 이동 및 열차탑승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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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844 | 14:08 |
묵호역 출발 |
16:37 |
서울역 도착 - 16:16 청량리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