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남해#여수#순천#광양#연합상품

KTX - 보물섬 남해 보리암 & 여수 해상케이블카 & 순천만 기차여행 (1박2일)

상품정보
·여행기간 1박 2일
·적립포인트 33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최소출발인원 8명
·모이는 장소 개별탑승(E-MAIL,FAX 개별전송)
  • 대인
    339,000원~
  • 소인
    309,000원~
(1인 기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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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 보물섬 남해 보리암 & 여수 해상케이블카 & 순천만 기차여행 (1박2일)

      여행상품 개별 탑승안내

    ㆍ본 상품은 별도의 미팅 없이 개별 탑승이며, 안내 직원 미팅은 도착역 부터 진행됩니다
    ㆍ왕복 승차권 및 일정표는 출발 1일 전 E-MAIL또는 카카오톡 발송 후 안내전화드립니다 (※인쇄 필수)
    ㆍ예약 시 연락 가능하신 연락처와 E-MAIL 주소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ㆍ발송해드린 승차권 파일은 운송계약에 관한 증표로 반드시 인쇄 후 휴대하여야 합니다
    ㆍ촬영하거나 캡처한 승차권은 정당한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ㆍ출력된 승차권 미소지 적발 시 부가운임 (원 운임의 10배) 이 징수됩니다
    1일차
    일정표
    식 사
    • 중식멸치쌈밥+멸치회무침
    • 석식광양불고기
    숙 소 광양락희호텔 또는 동급호텔
      07:30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

    또는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팩스 전송 후 개별탑승

    KTX 581 07:42

    용산역 출발

    - 08:00 광명역 출발

    10:58

    순천역 도착

    연계차량 11:20

    남해로 이동

    남해 12:30

    중식제공 (남해별미 멸치쌈밥+멸치회무침)

      13:10
    남해 금산보리암
    -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남산에 위치한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처
    - 보리암에 올라 바라보는 한려해상과 남해의 아름다운 비경
    금산 보리암(남해)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704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출처 : 남해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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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독일마을로 이동

      15:30

    독일마을/원예예술촌 관광

    - 남해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는 독일마을

    - 붉은지붕과 하얀벽이 아름다운 34채의 집이있는 독일마을의 멋진 풍경 감상

    -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

    ※개별부담- 파독전시관(1,000원)

    ※매주 화요일에는 원예예술촌이 휴장하므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이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99,174m²(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 건축은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 주택을 건축하고 있는데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독일에 가 있는 동안은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방조어부림의 시원한 바다와 남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인 물미해안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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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0

    광양으로 이동

    광양 17:40

    별헤는 다리, 해상인도교, 배알도 섬정원

    - 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곳!

    - 배로만 갈수있던 배알도 ! 이제는 다리를 건너서 가는 배알도

    -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가옥 (외부관람)

    배알도 섬 정원
    배알도 섬 정원은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마침표를 찍은 듯 동그마니 떠 있다.
    배알도는 대동여지도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되어 뱀섬으로 불려오다가 망덕리 외망마을 산정에 있다는 천자를 배알하는 형국에서 배알도라는 이름을 얻은 신비의 공간이다.
    별헤는 다리를 건너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등록문화재)이 있어 문화와 역사까지 두루 느낄 수 있다.
    광양 유일의 섬인 배알도는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로 수변공원과 망덕포구를 잇는 낭만플랫폼이며 다채로운 버스킹이 펼쳐지는 예술의 섬이다.
    수국, 작약 등 아름다운 꽃들이 사계절 피어나는 섬 정원으로 초록색 잔디 위에 빨갛게 도드라진 '배알도 포토존'은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스팟이다.
    배알도 정상에 있는 해운정 현판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와 관련된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해지며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불리는 ‘섬진강자전거길’ 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으로 라이더들의 푸른 쉼터다. 새봄 등 시즌마다 특별한 컨셉들로 꾸며지는 열린 공간이며, 섬진강 힐링로드 걷기, 다양한 SNS 이벤트 등이 지속적으로 열리는 인스타 성지이다.
    바다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놀멍, 물멍을 즐길 수 있는 영혼의 케렌시아로 인근에 감성 넘치는 카페가 하나둘씩 생겨나면서 MZ세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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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0
    석식지로 이동
    18:50

    석식제공 (광양별미 광양불고기)

      19:50

    숙소(광양호텔) 객실 배정 및 자유시간 


    * 객실타입 안내 광양호텔 

    - 2인실: 더블 

    - 3인실: 더블 + 1인 침구추가 

    - 4인실: 더블 + 2인 침구추가

    ※ 숙소 지정 및 객실타입 지정은 불가합니다.

    ※ 객실은 실시간 예약으로 마감 시 안내전화드립니다.

    2일차
    일정표
    식 사
    • 조식호텔뷔폐
    • 중식돌게장백반정식
    • 석식개별자유식
      07:30

    조식제공 (호텔뷔페식)

    연계차량 08:30

    차량 탑승 후 여수로 이동

    여수 09:00

    여수 해상 케이블카 (편도)

    - 돌산(섬)과 자산(육지)을 연결하는 해상 케이블카

    - 여수 앞바다의 풍경과 오밀조밀한 여수를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케이블카

    - 거북선대교 위를 지나는 1.5km구간 운행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폴, 베트남에 이어 네번째로 바다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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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여수의 상징 동백꽃이 아름다운 오동도 도보 자유관광

    - 아름다운 길 100선 '방파제 벽화'

    - 3,000여 그루의 전국 최대 동백꽃 군락지

    - 용이 살았다는 "용굴"  높이 25m 광달거리 24마일의 "오동도 등대"

    ※ 동백열차비(편도) : 어른800원 / 학생600원 / 어린이500원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만개한다.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다
    섬 내에는 허가 차량 외에 자동차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 안으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으로는 동백열차를 비롯해 유람선, 모터보트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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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

    중식 제공 (돌게장백반정식)

      12:00

    순천으로 이동

    순천 13:30

    순천만 국가정원

    - 세계 각국의 정원

    - 온갖 꽃들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정원

    - 꿈의 다리와 조각공원 작은 동물원 구경

    순천만 국가정원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의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됐다.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정원 내에 식당이 있으며, 음식 반입도 허용된다. 시는 주요 동선에 팽나무와 느티나무 등 5만 주를 심어 자연 그늘막을 만들었다. 20일 개장과 함께 순천만 정원과 순천문학관 구간(4.64㎞)을 오가는 소형 무인궤도 열차(PRT)도 운행을 시작한다. 정원을 충분히 둘러본 탐방객은 PRT를 타고 문학관으로 이동해 하차한 뒤 순천만 초입 무진교까지 1.2㎞ 거리를 갈대열차로 옮겨타 이동하면 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이어주는 하늘택시 스카이큐브 등 친환경 교통수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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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

    순천만 생태공원

    - 철따라 철새들이 찾는 철새군락지이자 사람과 공존하는 최고의 연안 습지.

    - 사계절이 아름다운 갈대밭!

    - 70만평의 갈대와 800만평의 갯벌이 만드는 풍경

    - 흑두루미, 재두루미, 정새, 짱뚱어와 방게, 농게

    - 용산전망대에서 보는 환상의 s라인 (약 1시간~1시간반 소요)

    순천만습지 (구,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 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면적은 약 15만 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쯤의 물길 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여 있다. 그것도 드문드문 떨어져 있거나 성기게 군락을 이룬 여느 갈대밭과는 달리, 사람의 키보다 훨씬 더 웃자란 갈대들이 빈틈없이 밀생(密生) 한 갈대밭이다. 갈대 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갈대의 북슬북슬한 씨앗 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이 아주 장관이다. 게다가 때마침 불어온 갯바람에 갈대숲 전체가 일제히 흐느적거리는 풍경은 망망한 바다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장엄하고 아름답다.
    갈대밭에 파묻히다시피 한 대대동은 선착장을 중심으로 가장 넓은 군락지를 이루며, 해룡면 상내리의 와온마을은 드넓은 갯벌을 무대로 펼쳐지는 낙조를 감상할 있는 곳으로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9.8km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이루어진 순천만 일대에 갈대밭만 무성한 게 아니다. 멀리서 보면 갈대밭 일색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물억새, 쑥부쟁이 등이 곳곳마다 크고 작은 무리를 이루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하구의 갈대밭 저편에는 불그스레한 칠면초 군락지도 들어서 있다. 또한 이곳은 흑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국제적인 희귀조이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1종이 날아드는 곳으로 전 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 조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희귀 조류 이외에도 도요새, 청둥오리, 혹부리오리, 기러기 등을 포함해 약 140종의 새들이 이곳 순천만 일대에서 월동하거나 번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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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

    순천역으로 이동 후 자유석식

    KTX 520 18:27

    순천역 출발


    ※ 열차 매진 시 다음 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 584 : 순천역(19:19)출발~용산역(22:40)도착

    21:11

    용산역 도착

    - 20:55 광명역 도착

    예약 Tip
여행코스/포함/불포함
여행코스 순천역→금산보리암→독일마을→배알도~여수케이블카→오동도→순천만→용산역
포함내역 왕복KTX열차비, 연계차량비, 1박 4식,  케이블카비, 입장비
불포함내역 제공식 외 식사비, 제공 외 교통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여행상품 개별 탑승안내

ㆍ본 상품은 별도의 미팅 없이 개별 탑승이며, 안내 직원 미팅은 도착역 부터 진행됩니다
ㆍ왕복 승차권 및 일정표는 출발 1일 전 E-MAIL또는 카카오톡 발송 후 안내전화드립니다 (※인쇄 필수)
ㆍ예약 시 연락 가능하신 연락처와 E-MAIL 주소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ㆍ발송해드린 승차권 파일은 운송계약에 관한 증표로 반드시 인쇄 후 휴대하여야 합니다
ㆍ촬영하거나 캡처한 승차권은 정당한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ㆍ출력된 승차권 미소지 적발 시 부가운임 (원 운임의 10배) 이 징수됩니다
1일차
일정표
식 사
  • 중식멸치쌈밥+멸치회무침
  • 석식광양불고기
숙 소 광양락희호텔 또는 동급호텔
  07:30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

또는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팩스 전송 후 개별탑승

KTX 581 07:42

용산역 출발

- 08:00 광명역 출발

10:58

순천역 도착

연계차량 11:20

남해로 이동

남해 12:30

중식제공 (남해별미 멸치쌈밥+멸치회무침)

  13:10
남해 금산보리암
-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남산에 위치한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처
- 보리암에 올라 바라보는 한려해상과 남해의 아름다운 비경
금산 보리암(남해)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이라 불리는 삼남 제일의 명산. 금산(704m)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으로 온통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신라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를 짓고 보광산이라 불러왔는데, 조선 태조 이성계가 젊은 시절 이 산에서 백일기도 끝에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영세불망의 영산이라 하여 온 산을 비단으로 두른다는 뜻으로 금산으로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정상에는 강화도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불타오르는 여명이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금산의 일출은 3년동안 덕을 쌓아 볼수 있다하며 그 장엄함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환희를 가져다 준다.

[출처 : 남해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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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독일마을로 이동

  15:30

독일마을/원예예술촌 관광

- 남해바다를 한눈에 볼수있는 독일마을

- 붉은지붕과 하얀벽이 아름다운 34채의 집이있는 독일마을의 멋진 풍경 감상

-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집과 정원을 개인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마을

※개별부담- 파독전시관(1,000원)

※매주 화요일에는 원예예술촌이 휴장하므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일마을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조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 거주 교포들의 정착생활 지원과 조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독일의 이국 문화와 전통문화예술촌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을 위하여 지난 2001년부터 천연기념물이 있는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 일원 99,174m²(30,000여 평)의 부지에 남해군에서 30여억 원을 들여 기반을 조성하여 70여 동을 지을 수 있는 택지를 분양하였다. 건축은 교포들이 직접 독일의 재료를 수입하여 전통 독일식 주택을 건축하고 있는데 독일 교포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독일에 가 있는 동안은 관광객을 위한 민박을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바로 앞으로 펼쳐진 방조어부림의 시원한 바다와 남해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코스인 물미해안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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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0

광양으로 이동

광양 17:40

별헤는 다리, 해상인도교, 배알도 섬정원

- 섬진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곳!

- 배로만 갈수있던 배알도 ! 이제는 다리를 건너서 가는 배알도

- 윤동주 유고보존 정병욱가옥 (외부관람)

배알도 섬 정원
배알도 섬 정원은 550리를 달려온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마침표를 찍은 듯 동그마니 떠 있다.
배알도는 대동여지도 등에 사도(蛇島)로 표기되어 뱀섬으로 불려오다가 망덕리 외망마을 산정에 있다는 천자를 배알하는 형국에서 배알도라는 이름을 얻은 신비의 공간이다.
별헤는 다리를 건너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윤동주의 친필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등록문화재)이 있어 문화와 역사까지 두루 느낄 수 있다.
광양 유일의 섬인 배알도는 별헤는다리, 해맞이다리 등 2개의 해상보도교로 수변공원과 망덕포구를 잇는 낭만플랫폼이며 다채로운 버스킹이 펼쳐지는 예술의 섬이다.
수국, 작약 등 아름다운 꽃들이 사계절 피어나는 섬 정원으로 초록색 잔디 위에 빨갛게 도드라진 '배알도 포토존'은 관광객들의 필수 인증 스팟이다.
배알도 정상에 있는 해운정 현판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휘호와 관련된 흥미로운 스토리가 전해지며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로 불리는 ‘섬진강자전거길’ 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으로 라이더들의 푸른 쉼터다. 새봄 등 시즌마다 특별한 컨셉들로 꾸며지는 열린 공간이며, 섬진강 힐링로드 걷기, 다양한 SNS 이벤트 등이 지속적으로 열리는 인스타 성지이다.
바다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놀멍, 물멍을 즐길 수 있는 영혼의 케렌시아로 인근에 감성 넘치는 카페가 하나둘씩 생겨나면서 MZ세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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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석식지로 이동
18:50

석식제공 (광양별미 광양불고기)

  19:50

숙소(광양호텔) 객실 배정 및 자유시간 


* 객실타입 안내 광양호텔 

- 2인실: 더블 

- 3인실: 더블 + 1인 침구추가 

- 4인실: 더블 + 2인 침구추가

※ 숙소 지정 및 객실타입 지정은 불가합니다.

※ 객실은 실시간 예약으로 마감 시 안내전화드립니다.

2일차
일정표
식 사
  • 조식호텔뷔폐
  • 중식돌게장백반정식
  • 석식개별자유식
  07:30

조식제공 (호텔뷔페식)

연계차량 08:30

차량 탑승 후 여수로 이동

여수 09:00

여수 해상 케이블카 (편도)

- 돌산(섬)과 자산(육지)을 연결하는 해상 케이블카

- 여수 앞바다의 풍경과 오밀조밀한 여수를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케이블카

- 거북선대교 위를 지나는 1.5km구간 운행

여수 해상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통과하여 돌산(섬)과 자산(육지)를 연결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폴, 베트남에 이어 네번째로 바다위를 통과하는 해상케이블카이다.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스탈 캐빈은 투명한 바닥으로 발 밑의 바다를 관망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시각적인 즐거움과 짜릿한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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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여수의 상징 동백꽃이 아름다운 오동도 도보 자유관광

- 아름다운 길 100선 '방파제 벽화'

- 3,000여 그루의 전국 최대 동백꽃 군락지

- 용이 살았다는 "용굴"  높이 25m 광달거리 24마일의 "오동도 등대"

※ 동백열차비(편도) : 어른800원 / 학생600원 / 어린이500원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여수시에 있는 섬으로 멀리서 보면 섬의 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 불리게 되었다.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면적 125,620.4m²(38,000평)의 섬 내에는 동백나무, 조릿대의 종류인 이대를 비롯하여 참식나무·후박나무·팽나무·쥐똥나무 등 193종의 희귀 수목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자생하는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데 그 때문에 동백섬 또는 바다의 꽃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 전체를 덮고 있는 3,000여 그루 동백나무는 이르면 10월부터 한두 송이씩 꽃이 피기 시작하기 때문에 한겨울에도 붉은 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2월 중순경에는 약 30% 정도 개화되다가 3월 중순경에 만개한다.
해안은 암석해안으로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소라바위, 병풍바위, 코끼리바위 용굴, 지붕바위 등으로 불리는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섬 남단에 오동도 등대가 있다
섬 내에는 허가 차량 외에 자동차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오동도 입구에서 섬 안으로 들어가는 교통수단으로는 동백열차를 비롯해 유람선, 모터보트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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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중식 제공 (돌게장백반정식)

  12:00

순천으로 이동

순천 13:30

순천만 국가정원

- 세계 각국의 정원

- 온갖 꽃들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정원

- 꿈의 다리와 조각공원 작은 동물원 구경

순천만 국가정원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인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다.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의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됐다.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정원 내에 식당이 있으며, 음식 반입도 허용된다. 시는 주요 동선에 팽나무와 느티나무 등 5만 주를 심어 자연 그늘막을 만들었다. 20일 개장과 함께 순천만 정원과 순천문학관 구간(4.64㎞)을 오가는 소형 무인궤도 열차(PRT)도 운행을 시작한다. 정원을 충분히 둘러본 탐방객은 PRT를 타고 문학관으로 이동해 하차한 뒤 순천만 초입 무진교까지 1.2㎞ 거리를 갈대열차로 옮겨타 이동하면 된다.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를 이어주는 하늘택시 스카이큐브 등 친환경 교통수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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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0

순천만 생태공원

- 철따라 철새들이 찾는 철새군락지이자 사람과 공존하는 최고의 연안 습지.

- 사계절이 아름다운 갈대밭!

- 70만평의 갈대와 800만평의 갯벌이 만드는 풍경

- 흑두루미, 재두루미, 정새, 짱뚱어와 방게, 농게

- 용산전망대에서 보는 환상의 s라인 (약 1시간~1시간반 소요)

순천만습지 (구,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순천시 교량동과 대대동, 해룡면의 중흥리, 해창리 선학리 등에 걸쳐 있는 순천만 갈대밭의 총면적은 약 15만 평에 달한다. 순천 시내를 관통하는 동천과 순천시 상사면에서 흘러온 이사천의 합수 지점부터 하구에 이르는 3㎞쯤의 물길 양쪽이 죄다 갈대밭으로 뒤덮여 있다. 그것도 드문드문 떨어져 있거나 성기게 군락을 이룬 여느 갈대밭과는 달리, 사람의 키보다 훨씬 더 웃자란 갈대들이 빈틈없이 밀생(密生) 한 갈대밭이다. 갈대 군락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갈대의 북슬북슬한 씨앗 뭉치가 햇살의 기운에 따라 은빛 잿빛 금빛 등으로 채색되는 모습이 아주 장관이다. 게다가 때마침 불어온 갯바람에 갈대숲 전체가 일제히 흐느적거리는 풍경은 망망한 바다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장엄하고 아름답다.
갈대밭에 파묻히다시피 한 대대동은 선착장을 중심으로 가장 넓은 군락지를 이루며, 해룡면 상내리의 와온마을은 드넓은 갯벌을 무대로 펼쳐지는 낙조를 감상할 있는 곳으로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다. 9.8km의 해안선에 둘러싸인 21.6㎢의 갯벌, 5.4㎢의 갈대밭 등 27㎢의 하구 염습지와 갯벌로 이루어진 순천만 일대에 갈대밭만 무성한 게 아니다. 멀리서 보면 갈대밭 일색이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면 물억새, 쑥부쟁이 등이 곳곳마다 크고 작은 무리를 이루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하구의 갈대밭 저편에는 불그스레한 칠면초 군락지도 들어서 있다. 또한 이곳은 흑두루미, 재두루미, 황새,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 국제적인 희귀조이거나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11종이 날아드는 곳으로 전 세계 습지 가운데 희귀 조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희귀 조류 이외에도 도요새, 청둥오리, 혹부리오리, 기러기 등을 포함해 약 140종의 새들이 이곳 순천만 일대에서 월동하거나 번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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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0

순천역으로 이동 후 자유석식

KTX 520 18:27

순천역 출발


※ 열차 매진 시 다음 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 584 : 순천역(19:19)출발~용산역(22:40)도착

21:11

용산역 도착

- 20:55 광명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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