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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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포인트 | 34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명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E-MAIL 인쇄필수)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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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소 | 제공식 | |
08:00 |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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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409 | 08:19 |
용산역 출발 |
10:46 |
목포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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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 11:00 |
에스컬레이터 내려서 현지직원 미팅 후 목포여객터미널로 이동 - 자유중식 |
12:30 |
목포항 출항 (약2시간30분소요) ※ 배 출발 시간은 현지 사정상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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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 14:30 |
흑산도 도착 |
14:40 |
흑산도 자유관광 -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하여 불리우는 곳 흑산도 - 해안을 따라 24km의 일주도로를 한바퀴돌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 구경~ * 흑산도 육로, 유람선 관광 요금별도 - 석식제공 (현지백반식) 흑산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 해서 흑산도라 불린다. 흑산도 예리항은 동지나해와 서남단 인근 어장의 전진기지로 중국 어선들이 많이 입출항하고 있고 최서남단 소흑산도(가거도)는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놓여있는 24km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며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볼 수 있어 섬 여행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대흑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의 영산도, 다물도, 대둔도, 홍도 등은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또한, 해안을 따라 연장 24km 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면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거의 다 볼 수 있으며 섬 여행의 제 맛인 해상관광을 하려면 예리항을 출발해 열목동굴~홍어마을~범마을~칠성동굴~돌고래바위~스님바위~촛대바위~남근석~거북이바위 등을 돌아보면 되는데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흑산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옛날에는 많은 인물들이 유배생활을 하던 섬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자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남겼으며,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은 흑산면 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흑산도는 자연생태 환경이 우수하여 철새들의 중각 기착지로서 중요한 지역으로 인근에 철새 박물관과 새 조각공원,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가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진리 지석묘 군락지, 삼층석탑 및 석등과 사촌서당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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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숙소 배정 및 자유시간 (흑산비치호텔)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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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조식제공 (전복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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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흑산도 자유관광 및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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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흑산도 출항 (약 40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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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홍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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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홍도 자유관광 -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섬 홍도 -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붙은 이름 -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 -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깍아지른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다 -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는 곳 홍도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떨어진 홍도는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닷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의 신비로운 경관 또한 아름답다.
유명한 풍란의 자생지인 홍도에는 아름드리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식물 540여 종과 231종의 동물 및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은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홍도 33경이며 주로 유람선을 이용한다.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뿐 아니라,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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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중식제공 (현지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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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홍도여행의 백미! 홍도 33경 유람선 일주 관광 - 홍도 10경 - 남문바위, 실금라굴, 석화굴, 탑성, 만물상바위, 슬플어바위, - 부부탑바위 독립문바위, 거북바위, 공작바위 여행 및 기념사진 찍기 ※ 기상악화 및 최소인원 미달 시 출항이 안될 수 있습니다 (현지 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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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홍도 출항 (약 2시간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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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 18:20 |
목포여객선 터미널 도착 |
18:30 |
목포역 이동 후 개별 자유석식 또는 간식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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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434 | 19:52 |
목포역 출발 |
22:34 |
용산역 도착 |
여행코스 | 목포역→흑산도→홍도→목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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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왕복KTX열차비, 연계차량비, 숙박비(1박3식), 선박비, 홍도 유람선비 |
불포함내역 | 제공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등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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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소 | 제공식 | |
08:00 |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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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409 | 08:19 |
용산역 출발 |
10:46 |
목포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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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 11:00 |
에스컬레이터 내려서 현지직원 미팅 후 목포여객터미널로 이동 - 자유중식 |
12:30 |
목포항 출항 (약2시간30분소요) ※ 배 출발 시간은 현지 사정상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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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 14:30 |
흑산도 도착 |
14:40 |
흑산도 자유관광 -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하여 불리우는 곳 흑산도 - 해안을 따라 24km의 일주도로를 한바퀴돌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 구경~ * 흑산도 육로, 유람선 관광 요금별도 - 석식제공 (현지백반식) 흑산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 해서 흑산도라 불린다. 흑산도 예리항은 동지나해와 서남단 인근 어장의 전진기지로 중국 어선들이 많이 입출항하고 있고 최서남단 소흑산도(가거도)는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놓여있는 24km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며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볼 수 있어 섬 여행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대흑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의 영산도, 다물도, 대둔도, 홍도 등은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또한, 해안을 따라 연장 24km 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면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거의 다 볼 수 있으며 섬 여행의 제 맛인 해상관광을 하려면 예리항을 출발해 열목동굴~홍어마을~범마을~칠성동굴~돌고래바위~스님바위~촛대바위~남근석~거북이바위 등을 돌아보면 되는데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흑산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옛날에는 많은 인물들이 유배생활을 하던 섬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자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남겼으며,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은 흑산면 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흑산도는 자연생태 환경이 우수하여 철새들의 중각 기착지로서 중요한 지역으로 인근에 철새 박물관과 새 조각공원,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가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진리 지석묘 군락지, 삼층석탑 및 석등과 사촌서당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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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숙소 배정 및 자유시간 (흑산비치호텔)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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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조식제공 (전복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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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흑산도 자유관광 및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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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0 |
흑산도 출항 (약 40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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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홍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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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홍도 자유관광 -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섬 홍도 -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붙은 이름 -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 -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깍아지른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있다 -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는 곳 홍도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떨어진 홍도는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닷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의 신비로운 경관 또한 아름답다.
유명한 풍란의 자생지인 홍도에는 아름드리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식물 540여 종과 231종의 동물 및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은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홍도 33경이며 주로 유람선을 이용한다.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뿐 아니라,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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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중식제공 (현지백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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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홍도여행의 백미! 홍도 33경 유람선 일주 관광 - 홍도 10경 - 남문바위, 실금라굴, 석화굴, 탑성, 만물상바위, 슬플어바위, - 부부탑바위 독립문바위, 거북바위, 공작바위 여행 및 기념사진 찍기 ※ 기상악화 및 최소인원 미달 시 출항이 안될 수 있습니다 (현지 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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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홍도 출항 (약 2시간3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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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 18:20 |
목포여객선 터미널 도착 |
18:30 |
목포역 이동 후 개별 자유석식 또는 간식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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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434 | 19:52 |
목포역 출발 |
22:34 |
용산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