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맛기행#단풍여행#장성#담양#가이드동행

[KTX] 장성 백양사 단풍 & 담양 메타세쿼이아 & 죽녹원 기차여행 (당일)

상품정보
·여행기간 당일
·적립포인트 16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최소출발인원 25명
·모이는 장소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대합실 내 여행센터 앞 해밀여행사 피켓 미팅
  • 대인
    169,000원~
  • 소인
    139,000원~
(1인 기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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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장성 백양사 단풍 & 담양 메타세쿼이아 & 죽녹원 기차여행 (당일)

      여행상품 안내

    여행경비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 합니다. (단체사진, 인적사항 제공)
    ㆍ여행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으며 도로사정에 의해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1일차
    일정표
    식 사
    • 중식돼지 떡갈비 수라상
    • 석식국밥
      07:15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대합실 내 여행센터 앞 해밀여행사 피켓 미팅

    KTX 441 07:38
    용산역 출발

    [열차 매진 시 아래열차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KTX 409 열차
    08:20 용산역 출발 → 10:12 광주송정역 도착
    09:24

    광주송정역 도착

     연계차량 09:40

    연계차량 탑승 후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이동

    10:30

    하늘까지 곧게 뻗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걷기 

    -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담양의 명소

    - 옹기종기 줄을 서있는 요정 같은 모습의 풍경

    - 메타세쿼이아길 배경으로 사진 찍기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 꿈의 드라이브 코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원래는 24번 국도였는데 이 국도 바로 옆으로 새롭게 국도가 뚫리면서 이 길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가로수길의 총 길이는 약 8.5km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길가에 높이 10~20m의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져 있다. 이 길이 조성된 시기는 1970년대 초반으로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때 담양군이 3~4년생 메타세쿼이아 묘목을 심은 것이 현재의 울창한 가로수 터널길이 되었다.

    * 이국적 풍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곳 *
    이 길을 가다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초록빛 동굴을 통과하다보면 이곳을 왜 ‘꿈의 드라이브코스’라 부르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산림청과‘생명의 숲 가꾸기운동본부’ 등에서 주관한 ‘2002 아름다운 거리숲’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건설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내용보기 닫기
    11:20

    중식지 이동

    11:30
    중식제공 (돼지떡갈비 수라상)
    12:30

    죽녹원 이동

    12:40
    담양의 명소! 대나무 향기 가득한 죽녹원
    -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대나무 숲 죽녹원
    -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 바람 소리 즐겨보기
    죽녹원
    * 울창한 대숲의 죽림욕장, 죽녹원 *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으로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 죽녹원에서 죽림욕 즐기기 *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내용보기 닫기
    14:00
    장성 백양사로 이동
    장성 14:30
    애기 단풍 명소! 장성 백양사 단풍
    - 호남 불교의 요람이자 가을 단풍 명소
    - 어린아이 손바닥처럼 작고 앙증맞은 애기단풍
    - 형형색색의 단풍 물결이 절경을 이루는 곳
    - 백양사 상징 쌍계루에서 멋진 단풍샷 찍기
    백양사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632년) 때 창건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가을단풍을 비롯하여 일 년 내내 변화 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은 지방문화재로 소요대사부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갈참나무와 단풍나무가 도열하듯 서 있는 숲길을 지나 백양사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쌍계루가 눈에 띈다. 앞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연못, 뒤로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어 연못물에 어른거리는 쌍계루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쌍계루를 지나면 대웅전과 극락보전, 부도탑이 나온다.

    백양사는 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바뀌었다. 조선선조 때 환양조 사가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 양이 설법을 들었다 해서 백양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선도량으로 유명했던 곳으로 불교계를 이끌었던 고승들도 많이 배출되었다. 일제 때 2대 교정(종정)을 지낸 환응, 조계종 초대 종정 만암, 태고종 초대 종정 묵담 등 근래에 와서 서옹당 종정 등 고승만도 5명이나 된다.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면 암자가 많다. 약사암과 운문암, 천진암 등은 경관도 뛰어나다. 절 입구에서 20분 거리인 약사암은 전망대 격으로 첩첩산중에 둘러싸인 백양사의 모습이 한눈에 조망된다. 절경 내와 맞은편에는 난대성의 늘 푸른 나무인 비자나무 5,000그루가 군락을 이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차장에서 절로 오르는 0.5km 구간에 우거진 수백 년 된 아름드리 갈참나무 거목들, 3,000여 그루의 고로 쇠나무와 비자림은 산림욕 하기에 더없이 좋다.
    내용보기 닫기
      16:40

    광주송정역 석식지 이동

    17:40

    석식제공 (국밥)

    KTX 18:41

    [화요일, 수요일 출발]

    KTX 430 열차

    18:41 광주송정역 출발 → 20:48 용산역 도착       


    [금요일, 토요일 출발 ]

    KTX 432 열차

    19:26 광주송정역 출발 → 21:18 용산역 도착

    예약 Tip
여행코스/포함/불포함
여행코스 용산역→광주송정역→담양메타세쿼이아길→중식제공→죽녹원→백양사→석식제공→광주송정역→용산역
포함내역 왕복KTX 열차비, 연계차량비, 2식, 입장료, 안내비
불포함내역 전 일정 식사,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여행상품 안내

여행경비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 합니다. (단체사진, 인적사항 제공)
ㆍ여행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으며 도로사정에 의해 시간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1일차
일정표
식 사
  • 중식돼지 떡갈비 수라상
  • 석식국밥
  07:15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대합실 내 여행센터 앞 해밀여행사 피켓 미팅

KTX 441 07:38
용산역 출발

[열차 매진 시 아래열차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KTX 409 열차
08:20 용산역 출발 → 10:12 광주송정역 도착
09:24

광주송정역 도착

 연계차량 09:40

연계차량 탑승 후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이동

10:30

하늘까지 곧게 뻗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걷기 

-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담양의 명소

- 옹기종기 줄을 서있는 요정 같은 모습의 풍경

- 메타세쿼이아길 배경으로 사진 찍기

담양 메타세쿼이아길
* 꿈의 드라이브 코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영화 ‘와니와 준하’에서 와니가 아버지와 함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 바로 순창에서 담양으로 이어지는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다. 원래는 24번 국도였는데 이 국도 바로 옆으로 새롭게 국도가 뚫리면서 이 길은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가로수길의 총 길이는 약 8.5km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길가에 높이 10~20m의 메타세쿼이아가 심어져 있다. 이 길이 조성된 시기는 1970년대 초반으로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때 담양군이 3~4년생 메타세쿼이아 묘목을 심은 것이 현재의 울창한 가로수 터널길이 되었다.

* 이국적 풍경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뽑힌 곳 *
이 길을 가다보면 이국적인 풍경에 심취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도의 길목으로 빠져들고 만다. 초록빛 동굴을 통과하다보면 이곳을 왜 ‘꿈의 드라이브코스’라 부르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아름다움으로 인해 산림청과‘생명의 숲 가꾸기운동본부’ 등에서 주관한 ‘2002 아름다운 거리숲’ 대상을 수상했고, 2006년 건설교통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의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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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중식지 이동

11:30
중식제공 (돼지떡갈비 수라상)
12:30

죽녹원 이동

12:40
담양의 명소! 대나무 향기 가득한 죽녹원
- 담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대나무 숲 죽녹원
-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 바람 소리 즐겨보기
죽녹원
* 울창한 대숲의 죽림욕장, 죽녹원 *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으로 담양군이 성안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댓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이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면 푸른 댓잎을 통과해 쏟아지는 햇살의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기분 또한 신선하다. 죽녹원 안에는 대나무 잎에서 떨어지는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竹露)가 자생하고 있다. 죽림욕을 즐기고 난 후 죽로차 한 잔으로 마음의 여유까지 느껴볼 수 있는 곳이다.

* 죽녹원에서 죽림욕 즐기기 *
죽녹원에는 죽림욕을 즐길 수 있는 총 2.2km의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운수대통길, 죽마고우길, 철학자의 길 등 8가지 주제의 길로 구성되어 있는데, 죽녹원전망대로부터 산책로가 시작된다. 전망대에서는 담양천을 비롯하여 수령 300년이 넘은 고목들로 조성된 담양 관방제림과 담양의 명물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등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생태전시관, 인공폭포, 생태연못, 야외공연장이 있으며 밤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대숲에 조명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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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장성 백양사로 이동
장성 14:30
애기 단풍 명소! 장성 백양사 단풍
- 호남 불교의 요람이자 가을 단풍 명소
- 어린아이 손바닥처럼 작고 앙증맞은 애기단풍
- 형형색색의 단풍 물결이 절경을 이루는 곳
- 백양사 상징 쌍계루에서 멋진 단풍샷 찍기
백양사
내장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절로, 백제 무왕(632년) 때 창건했다고 전한다. 거대한 바위를 배경으로 좌우에 맑고 찬 계곡물이 흘러내려 경치가 매우 수려하다. 가을단풍을 비롯하여 일 년 내내 변화 있는 아름다운 경치를 보여준다. 대웅전, 극락보전, 사천왕문은 지방문화재로 소요대사부도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갈참나무와 단풍나무가 도열하듯 서 있는 숲길을 지나 백양사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쌍계루가 눈에 띈다. 앞에는 계곡을 막아 만든 연못, 뒤로는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서 있어 연못물에 어른거리는 쌍계루의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다. 쌍계루를 지나면 대웅전과 극락보전, 부도탑이 나온다.

백양사는 창건 당시 백암사였다가 고려 때 정토사로 바뀌었다. 조선선조 때 환양조 사가 불경을 읽을 때마다 흰 양이 설법을 들었다 해서 백양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선도량으로 유명했던 곳으로 불교계를 이끌었던 고승들도 많이 배출되었다. 일제 때 2대 교정(종정)을 지낸 환응, 조계종 초대 종정 만암, 태고종 초대 종정 묵담 등 근래에 와서 서옹당 종정 등 고승만도 5명이나 된다.

등산로 쪽으로 올라가면 암자가 많다. 약사암과 운문암, 천진암 등은 경관도 뛰어나다. 절 입구에서 20분 거리인 약사암은 전망대 격으로 첩첩산중에 둘러싸인 백양사의 모습이 한눈에 조망된다. 절경 내와 맞은편에는 난대성의 늘 푸른 나무인 비자나무 5,000그루가 군락을 이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차장에서 절로 오르는 0.5km 구간에 우거진 수백 년 된 아름드리 갈참나무 거목들, 3,000여 그루의 고로 쇠나무와 비자림은 산림욕 하기에 더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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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0

광주송정역 석식지 이동

17:40

석식제공 (국밥)

KTX 18:41

[화요일, 수요일 출발]

KTX 430 열차

18:41 광주송정역 출발 → 20:48 용산역 도착       


[금요일, 토요일 출발 ]

KTX 432 열차

19:26 광주송정역 출발 → 21:18 용산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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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 : 12:30 ~ 13:30 / 토,일,공휴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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