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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6~17 광양 매화마을 + 전주한옥마을

작성자 : 해밀 가이드   |   작성일 : 2019/03/20   |   조회수 : 240

2019. 3. 16~17

광양매화축제의 마지막날


금요일날 비가 왔었다는 소식을 접했다



섬진강변 근처 매화는 많이 진 상태였지만 다행이 축제장 안은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매화는 봄의 전령사 라는 수식어를 갖고있다.

봄이찾아왔을때 만개를 해서 그렇게 붙여졌다 볼 수 있지만


고대 중국에서 내려오는 전통 풍습이 있다고한다.


구구소한도



밤이 가장긴 동짓날에 여든한 장의 꽃잎을 가진 흰 매화 한 가지를 그려 놓고

다음날부터 매일 한 잎씩 다른 빛깔로 칠해나가는데 그 꽃이 모두 칠해졌을 무렵이면

밖에는 실제 매화꽃이 피어있다고한다. 봄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는 민속이다.


다음 도착한 곳은 전주한옥마을

한옥마을은 일제강점기 우리민족의 자존심을 나타내는 장소이다.





현재 풍남문을 기준으로

서쪽은 남부시장(야시장 개장: 매주 금, 토)

동쪽은 한옥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일요일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마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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