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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 해돋이&삼천포 케이블카 기차여행(무박)

작성자 : 김태희   |   작성일 : 2018/10/21   |   조회수 : 273

남해 바다가 한 눈에 쫙 ~~펼쳐 보이는 보리암에서

일출!

가슴이 다 시원~~해짐!


올라갈 때 어둑했던 환한 산길을 내려와

제공식으로 나오는 굴 넣은 시원한 떡국으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삼천포 케이블카 타러

씽씽 달려라 달려~!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 앞바다를

바닥이 투명하게 보이는

크리스탈 케빈을 타고

작은 섬을 경우하여

사천의 작은 섬 각산 정상에 도착함.

각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작은 섬들~

삼천포 케이블카의 특별함이 아닌가 싶다~


독일마을에서 시간이 많아서

원예인의 마을에 들러서

박원숙 선생님의 카페에도 들려볼 수 있었는데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시원해서 사부작 걷는동안

행복이란 이런거라 생각됐다~


독일마을에서는

그림처럼 예쁜 카페가 많고

바다를 마주보고 분위기 좋은 맥주집이 많아서

맥주랑 곁들인 브런치같은 점심으로

고픈 배를 기분좋게 채워주고

사부작 길 따라 걷다보니

아~진정 남해가 좋아라~


일정대로 구례구역에 도착하여

섬진강 제첩국에 여정을 마무리하고

올라가는 중~~


방금 여정을 끝내고 올라가는 중인데

다시 또 가고 싶다~


독일마을에서


점심은 이렇게 먹어줘야~~ㅎㅎㅎ


남해바다가 한 눈에 쫙 펼쳐진 카페에서

맥주 한 잔 마시는 즐거움~


소시지랑 맥주를 테이크아웃해서 걸어다니면서 먹기~

원예인마을~

텔런트 박원숙 선생님 카페에서~





삼천포케이블카


각산 전망대에서~

보리암 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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