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모유빈 | 작성일 : 2016/03/01 | 조회수 : 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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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KTX-356열차 8호차 10C 10D를 예매했는데 아름여행사에서 구매하신 다른 승객분과 좌석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문의차 전화를 드렸는데 상담시간이 아니라고 전화를 받지도 않고 겨우 통화연결을 했는데 그냥 앉으시면 된다고 하시는 반응에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해결도 안하는 여행사 대응에 재밌게 다녀온 여행 기분 다 망쳤네요. 계속 여행사 담당자끼리는 서로 탓만 하고 해결방법을 내주지 않아서 정말 실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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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해밀여행사
해밀여행사 투어지기 입니다.
마지막 열차에서 불편하게 해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담당자가 바로 확인 하고 안내 해 드린다고 한거 같은데 좀 시간이
지체되고 다른여행사 담당자랑 통화하고 처리한다고 한 부분이
늦어진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