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발일 | 2025년 12월 31일 |
|---|---|
| ·여행기간 | 무박 |
| ·최소출발인원 | 20명 |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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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0 |
출발 15분 전 전광판 열차번호 확인 후 승차 홈 개별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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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17 |
22:58 |
서울역 출발 - 23:17 광명역 출발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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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5 |
동대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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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01:20 |
포항 호미곶 으로 이동 후 차내 휴식 [즐거운 무박 여행을 위한 TIP] 1. 차량내부와 해돋이현장의 온도차를 고려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 얇은옷을 여러겹입고 두꺼운 겉옷을 입으시면 좋습니다 3. 추가 추천 방한용품 : 귀마개, 장갑, 핫팩, 무릎담요 등 4. 현지 도착 후 일출 전까지는 차내 휴식을 위해 소등합니다 5. 다른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
| 05:30 |
2026 병오년 포항 호미곶 해돋이 - 해돋이 명소 호미곶에서 새해아침, 떠오른 해를 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해 보세요! - 호미곶의 상징,상생의 손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겨보세요 - 한반도 최동단의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 - 공원 주변 식당가 개별 자유조식 - 예상 일출시간 07:32 호미곶 해맞이광장
호미곶은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이곳을 일곱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임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2000년 및 2001년 두차례에 걸쳐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해맞이 광장에는 천년대의 마지막 햇빛과 날짜변경선인 피지섬의 첫 햇빛, 그리고 이곳 호미곶에서 채화된 시작의 햇빛 등을 합해 영원의 불로 간직하고 있는 영원의 불씨함이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이 있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상생의 두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기념정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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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
죽도시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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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
동해안 최대 재래어시장 죽도시장 - 싱싱한 활어회 및 건어물 자유쇼핑 -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수산물이 가득한 죽도 어시장 - 대게, 포항물회, 싱싱한 수산물 횟집이 밀접되어 있는 회센터 골목 - 자유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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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
영일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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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
영일대 산책 - 백사장 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8만㎡로,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포스코 제철소와 탁 트인 영일만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큰 장점이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과 문화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근에는 영일대해상케이블카, 포항운하, 포스코 역사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연계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서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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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
포항역으로 이동 및 탑승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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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246 |
15:35 |
포항역 출발 |
| 17:56 |
서울역 도착 - 17:37 광명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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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
서울역→동대구역→포항호미곶→죽도시장→영일대→포항역→서울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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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왕복 KTX 열차비, 연계차량비, 안내비 |
불포함내역 |
전 일정 식사비, 여행자보험 , 기타 개인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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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0 |
출발 15분 전 전광판 열차번호 확인 후 승차 홈 개별 탑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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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17 |
22:58 |
서울역 출발 - 23:17 광명역 출발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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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
동대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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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01:20 |
포항 호미곶 으로 이동 후 차내 휴식 [즐거운 무박 여행을 위한 TIP] 1. 차량내부와 해돋이현장의 온도차를 고려해주시면 감사합니다 2. 얇은옷을 여러겹입고 두꺼운 겉옷을 입으시면 좋습니다 3. 추가 추천 방한용품 : 귀마개, 장갑, 핫팩, 무릎담요 등 4. 현지 도착 후 일출 전까지는 차내 휴식을 위해 소등합니다 5. 다른분들의 편의를 위해 이동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
| 05:30 |
2026 병오년 포항 호미곶 해돋이 - 해돋이 명소 호미곶에서 새해아침, 떠오른 해를 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해 보세요! - 호미곶의 상징,상생의 손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겨보세요 - 한반도 최동단의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 - 공원 주변 식당가 개별 자유조식 - 예상 일출시간 07:32 호미곶 해맞이광장
호미곶은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 한반도 지형상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고산자 김정호는 대동여지도를 만들면서 이곳을 일곱번이나 답사 측정한 뒤 우리나라의 가장 동쪽임을 확인하였다고 한다.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2000년 및 2001년 두차례에 걸쳐 국가지정 해맞이 축전이 개최되었으며 해마다 한민족 해맞이 축전이 열리고 있다. 이곳에 조성된 해맞이 광장에는 천년대의 마지막 햇빛과 날짜변경선인 피지섬의 첫 햇빛, 그리고 이곳 호미곶에서 채화된 시작의 햇빛 등을 합해 영원의 불로 간직하고 있는 영원의 불씨함이 있으며 바다와 육지에 각각 오른손과 왼손의 형상을 하고 화합과 상생을 뜻하고 있는 대형 청동 조형물 상생의 손과 삼국유사에 전해 내려오는 이 지방 설화의 주인공 연오랑세오녀상이 있다. 상생의 손은 국가행사인 호미곶 해맞이 축전을 기리는 상징물이다. 육지에선 왼손, 바다에선 오른손인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모든 국민이 서로를 도우며 살자는 뜻에서 만든 조형물인 상생의 손은 두 손이 상생을 의미한다. 성화대의 화반은 해의 이미지이며, 두 개의 원형고리는 화합을 의미한다. 상생의 두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기념정신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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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0 |
죽도시장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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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대 재래어시장 죽도시장 - 싱싱한 활어회 및 건어물 자유쇼핑 -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수산물이 가득한 죽도 어시장 - 대게, 포항물회, 싱싱한 수산물 횟집이 밀접되어 있는 회센터 골목 - 자유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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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
영일대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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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 |
영일대 산책 - 백사장 길이 1,750m, 너비 40~70m, 면적 38만㎡로, 동해안에서 가장 큰 규모 영일대해수욕장
영일대해수욕장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동해안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이다. 인근의 송도해수욕장과 함께 포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포스코 제철소와 탁 트인 영일만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고운 모래로 이루어진 백사장은 가족 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수심이 완만하고 파도가 잔잔하여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에는 샤워장, 탈의실, 화장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심권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한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큰 장점이다. 여름철에는 다양한 해양 레저 활동과 문화행사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근에는 영일대해상케이블카, 포항운하, 포스코 역사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연계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다. 영일대해수욕장은 도심 속에서 바다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휴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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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
포항역으로 이동 및 탑승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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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246 |
15:35 |
포항역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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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도착 - 17:37 광명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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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해밀여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