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행기간 |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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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립포인트 | 13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 ·최소출발인원 | 25명 |
| ·모이는 장소 |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대합실 내)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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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타 앞 피켓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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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581 |
07:43 |
용산역 출발 ※ 열차 매진시 07시 47분, 08시20분 출발로 변경 |
| 09:41 |
익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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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10:00 |
연계차량 탑승 후 중식지 이동 |
| 11:00 |
중식제공(흑돈정식+더덕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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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
마이산 남부주차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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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
신비한 탑사에 서린 눈꽃세상! 마이산 탑사 관람 - 100여년 동안 무너지지 않고 유지하는 80여개 돌탑 - 정화수에 떠 놓은 물이 하늘로 자라는 역고드름 현상 -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 두 봉우리 설경 감상 ※ 주차장에서 탑사까지는 도보로 30분 소요 마이산 탑사
마이산의 남부주차장에서 약 1.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이갑룡이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였는데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고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탑들은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으로 이름이 붙어있으며, 탑마다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한다.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한다. 석재를 다듬어 만든 탑이 아니라 자연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탑들의 높이는 1m에서 13.5m에 이른다. 돌탑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큰데, 어른 키의 약 3배 정도 높이이다. 어떻게 이런 높은 탑을 쌓아 올렸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이산도립공원은 산약초타운과 전시관, 홍삼스파와 숙박시설인 홍삼빌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 줄사철나무 등의 생태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와 휴식에 적합한 관광 등산코스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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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가위박물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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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0 |
세계 유일 무이한 가위 박물관&진안 명인관 관람 - 가위라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소재로 한 박물관 - 동, 서양의 가위 1,500여점을 소장 및 전시 - 한지, 방짜유기, 부채 등 다양한 명인들의 작품 감상 진안 가위박물관
전라북도 진안에 있는 이곳은 세계 유일의 가위 박물관이다. 동서양을 망라한 다양한 형태의 희귀 가위 1,500여 점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2001년 진안 용담 댐이 완공되기 이전, 수몰 예정지인 용담면 수천리에서 고려 시대 철제 가위 5점이 출토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진안군에 가위 박물관이 건립되었다. 1층에는 서양 가위(로마 중세), 동양 가위(시대별 변천사), 수천리 가위(진안 출토 가위) 등의 실물을 전시해 놓았으며 다양한 영상을 통해서도 가위와 연관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층에는 의료용, 보석세공 등 특수 가위와 이ᆞ미용, 부엌, 공구, 재단, 문구 가위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위를 비롯해 세계의 다양한 가위 관련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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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0 |
진안의 특산품 홍삼을 활용한 족욕체험 - 하루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해소하는 힐링시간 - 진안 특산품 홍삼을 활용한 족욕체험 - 힐링의 시간을 보내면서 차 한잔의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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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 |
익산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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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 |
석식제공(로컬 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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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430 |
19:19 |
익산역 출발 ※ 열차 매진시 19시 45분 출발로 변경진행 |
| 20:46 |
용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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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
익산역→ 중식(흑돈정식+더덕정식)→ 마이산→ 가위박물관→ 족욕체험→ 익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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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왕복KTX열차비, 연계차량비, 입장료, 체험비, 중식, 안내인솔비. |
불포함내역 |
제공 외 식사, 여행자보험, 기타 여행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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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20 |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타 앞 피켓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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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581 |
07:43 |
용산역 출발 ※ 열차 매진시 07시 47분, 08시20분 출발로 변경 |
| 09:41 |
익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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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10:00 |
연계차량 탑승 후 중식지 이동 |
| 11:00 |
중식제공(흑돈정식+더덕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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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
마이산 남부주차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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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 |
신비한 탑사에 서린 눈꽃세상! 마이산 탑사 관람 - 100여년 동안 무너지지 않고 유지하는 80여개 돌탑 - 정화수에 떠 놓은 물이 하늘로 자라는 역고드름 현상 - 말의 귀를 닮은 마이산 두 봉우리 설경 감상 ※ 주차장에서 탑사까지는 도보로 30분 소요 마이산 탑사
마이산의 남부주차장에서 약 1.9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마이산 탑사는 이갑용 처사가 쌓은 80여 개의 돌탑으로 유명하다. 이갑룡이 25세에 마이산에 입산하였는데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전봉준이 처형되는 등 시대적으로 뒤숭숭했고 어두운 세속을 한탄하며 백성을 구하겠다는 구국일념으로 기도로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 탑들은 천지탑, 오방탑, 월광탑, 일광탑, 약사탑, 중앙탑, 월궁탑, 용궁탑, 신장탑 등으로 이름이 붙어있으며, 탑마다 각각 나름의 의미와 역할을 지닌다고 한다.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정성과 기도로 시종일관하였다고 전한다. 석재를 다듬어 만든 탑이 아니라 자연석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 탑들의 높이는 1m에서 13.5m에 이른다. 돌탑의 형태는 일자형과 원뿔형이 대부분이고 크기는 다양하다. 대웅전 뒤의 천지탑 한 쌍이 가장 큰데, 어른 키의 약 3배 정도 높이이다. 어떻게 이런 높은 탑을 쌓아 올렸는지는 아직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이산도립공원은 산약초타운과 전시관, 홍삼스파와 숙박시설인 홍삼빌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천연기념물 청실배나무, 줄사철나무 등의 생태자원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놀이와 휴식에 적합한 관광 등산코스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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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
가위박물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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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0 |
세계 유일 무이한 가위 박물관&진안 명인관 관람 - 가위라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소재로 한 박물관 - 동, 서양의 가위 1,500여점을 소장 및 전시 - 한지, 방짜유기, 부채 등 다양한 명인들의 작품 감상 진안 가위박물관
전라북도 진안에 있는 이곳은 세계 유일의 가위 박물관이다. 동서양을 망라한 다양한 형태의 희귀 가위 1,500여 점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2001년 진안 용담 댐이 완공되기 이전, 수몰 예정지인 용담면 수천리에서 고려 시대 철제 가위 5점이 출토된 것이 계기가 되어 진안군에 가위 박물관이 건립되었다. 1층에는 서양 가위(로마 중세), 동양 가위(시대별 변천사), 수천리 가위(진안 출토 가위) 등의 실물을 전시해 놓았으며 다양한 영상을 통해서도 가위와 연관된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2층에는 의료용, 보석세공 등 특수 가위와 이ᆞ미용, 부엌, 공구, 재단, 문구 가위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가위를 비롯해 세계의 다양한 가위 관련 액세서리가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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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0 |
진안의 특산품 홍삼을 활용한 족욕체험 - 하루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해소하는 힐링시간 - 진안 특산품 홍삼을 활용한 족욕체험 - 힐링의 시간을 보내면서 차 한잔의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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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0 |
익산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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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 |
석식제공(로컬 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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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430 |
19:19 |
익산역 출발 ※ 열차 매진시 19시 45분 출발로 변경진행 |
| 20:46 |
용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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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해밀여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