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매주 화,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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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당일 |
·적립포인트 | 10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0명 |
·모이는 장소 | 출발 20분전 용산역 3층 여행센타 앞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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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3 |
용산역 출발 |
09:41 |
익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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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연계차량 탑승 후 두동교회 이동 |
10:30 |
독특한 건축양식 익산 두동교회 구본당 건축여행 두동교회 구본당
두동교회 구본당은 1929년에 건립한 두동교회의 초기 본당이다. 두동교회는 1923년에 마을 부호 박재신의 사랑채에 예배소가 들어서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29년에 교인들이 현재의 자리에 ㄱ자형 한옥식 교회를 지었다. 익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로 1964년 현 예배당이 건립될 때까지 본당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두동교회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를 전시해 놓았다.
ㄱ자형 교회는 전국에 걸쳐 세워졌으나 지금은 전북 김제 금산교회와 두동교회 구 본당만 남아 있다. 이것은 전통 유교 문화를 교회 건축에 반영한 사례로 우리나라 개신교의 전파 과정과 초기 교회 건축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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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중식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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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
중식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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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왕궁리 유적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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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 왕궁리 유적지 투어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익산 왕궁리 오층 석탑은 마한 시대 도읍지로 알려진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곳에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 위로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수리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했다. 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 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을 석탑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팔각기둥과 네모난 돌들 사이는 흙을 다져서 메웠는데 이 속에서 백제시대의 기와조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발굴 중에 기단 각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 조각을 새긴 것이 드러났으며, 탑의 1층 지붕돌 가운데와 탑의 중심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에서 사리장치가 발견되었다. 1층부터 5층까지 탑신부 몸돌의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1층 몸돌에는 다시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 모양을 조각했다. 지붕돌은 얇고 밑은 반듯하나, 네 귀퉁이에서 가볍게 위로 치켜져 있으며, 방울을 달았던 구멍이 뚫려 있다. 각 층 지붕돌의 윗면에는 몸돌을 받치기 위해 다른 돌을 끼워놓았다. 5층 지붕돌 위에는 탑머리 장식이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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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되재성당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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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 |
우리나라에서 한옥으로 처음 지어진 되재성당 건축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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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천호성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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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독특한 구조 건축물이 있는 천호성지 건축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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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익산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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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익산역 출발 |
19:36 |
용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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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 두동교회→ 중식지→ 왕궁리 유적지→ 되재성당→ 천호성지→ 익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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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KTX 열차비, 연계차량비, 중식, 건축기행 전문 안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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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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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3 |
용산역 출발 |
09:41 |
익산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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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연계차량 탑승 후 두동교회 이동 |
10:30 |
독특한 건축양식 익산 두동교회 구본당 건축여행 두동교회 구본당
두동교회 구본당은 1929년에 건립한 두동교회의 초기 본당이다. 두동교회는 1923년에 마을 부호 박재신의 사랑채에 예배소가 들어서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1929년에 교인들이 현재의 자리에 ㄱ자형 한옥식 교회를 지었다. 익산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건물로 1964년 현 예배당이 건립될 때까지 본당으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두동교회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 자료를 전시해 놓았다.
ㄱ자형 교회는 전국에 걸쳐 세워졌으나 지금은 전북 김제 금산교회와 두동교회 구 본당만 남아 있다. 이것은 전통 유교 문화를 교회 건축에 반영한 사례로 우리나라 개신교의 전파 과정과 초기 교회 건축을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건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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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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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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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왕궁리 유적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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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제 왕궁리 유적지 투어 익산 왕궁리 오층석탑
익산 왕궁리 오층 석탑은 마한 시대 도읍지로 알려진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에서 남쪽으로 2㎞쯤 떨어진 곳에 있는 석탑이다. 1단의 기단 위로 5층의 탑신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부가 파묻혀 있던 것을 1965년 해체·수리하여 원래의 모습으로 복원했다. 탑의 기단은 네 모서리에 8각으로 깎은 주춧돌을 기둥 삼아 놓고,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길고 큰 네모난 돌을 지그재그로 맞물리게 여러 층 쌓아 올려놓아 목조탑의 형식을 석탑에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이 팔각기둥과 네모난 돌들 사이는 흙을 다져서 메웠는데 이 속에서 백제시대의 기와조각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발굴 중에 기단 각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 조각을 새긴 것이 드러났으며, 탑의 1층 지붕돌 가운데와 탑의 중심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에서 사리장치가 발견되었다. 1층부터 5층까지 탑신부 몸돌의 네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새겼으며, 1층 몸돌에는 다시 면의 가운데에 2개씩 기둥 모양을 조각했다. 지붕돌은 얇고 밑은 반듯하나, 네 귀퉁이에서 가볍게 위로 치켜져 있으며, 방울을 달았던 구멍이 뚫려 있다. 각 층 지붕돌의 윗면에는 몸돌을 받치기 위해 다른 돌을 끼워놓았다. 5층 지붕돌 위에는 탑머리 장식이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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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되재성당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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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한옥으로 처음 지어진 되재성당 건축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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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천호성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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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구조 건축물이 있는 천호성지 건축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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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익산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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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익산역 출발 |
19:36 |
용산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