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 | 12월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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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1박 2일 |
·적립포인트 | 1,00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150명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 |
ㆍ와인 외 외부 주류 반입을 금지합니다.
ㆍ해당 상품 예약시 다른 예약팀과 "열차 좌석 합석"에 자동 동의하시는 것으로 처리되며,
관광열차 좌석 특성상 전 좌석 마주보는 테이블석 다른 예약팀 과 함께 좌석 합석 배정됩니다.
ㆍ식사는 4인상 기준이며, 4인이 아닌 인원(2인 또는 홀수 인원) 예약 시 다른 예약 팀과 합석하여 식사 진행됩니다.
ㆍ해당 열차시간은 예정 시간입니다. 관광열차(임시열차) 특성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ㆍ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정으로 인해 열차 출/도착시간, 승/하차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ㆍ현지 날씨, 차량(교통체증)으로 인해 일정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ㆍ열차 내 매점이 없으므로 열차 내에서 드실 음식/음료는 미리 충분하게 준비 후 탑승하셔야 합니다.
ㆍ열차 이벤트칸 예약시 열차 내 프로그램은 상-하행 교차 진행 됩니다. (이벤트 순서 지정 불가)
ㆍ개인정보 유출방지, 개인정보통신법 강화로 인해 여행자 보험은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ㆍ출발 7일전까지 모객인원 150명 미달시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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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와인열차 | 08:30 |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서대전역 경유예정 - 간식제공 (샌드위치 + 와인2인 1병 + 와인잔 + 생수) - 중식제공 (열차 내 도시락) |
연계차량 | 12:30 |
순천역 도착후 전용차량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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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여수 장도 -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바다 속의 작은 예술의 섬 - 푸른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곳곳에 깃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 예술의 섬 장도
해식애와 파식애 등의 해안경관이 뛰어난 예술의 섬 장도는 GS칼텍스재단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예술 공원이다. 물때에 따라 잠기지 않을 때만 지나갈 수 있는 335m의 보행교량 진섬다리를 통해 입도할 수 있다. 장도의 예울마루는 창작스튜디오 4개 동, 다목적 전시관, 다도해정원, 전망대, 야외 공연장과 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작스튜디오는 조각동, 회화동, 문예동 등 총 4개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작업실과 다목적실, 외부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교육, 전시, 체험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전시관과 외부의 야외 공연장, 잔디 광장이 있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보며 남해 자생 나무 및 야생 화초 등이 심어져 있는 다도해정원, 남해안 수평선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마주할 수 있다. 장도는 예술가와 시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자유롭게 채워 가는 예술의 섬으로 섬이 길게 놓여 있다 하여 진섬이라고도 부른다. 차량 이용 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섬으로 인근의 웅천친수공원 주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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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여수 금오산 향일암 - 해를 품은 관음기도성지 - 금오산 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와, 남해의 일몰 광경이 일품인 곳 - 해를 바라본다'라는 뜻 - 2024년 한 해의 마무리! 붉게 물든 저녁노을! 해넘이 감상 향일암(여수)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도량 중의 한 곳으로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불렀다.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거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 (1715년)에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개칭했다. 이곳은 원통보전, 삼성각, 관음전, 용왕전, 종각, 해수관음상을 복원, 신축하여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영구암),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마을에서 향일암을 오르는 산길은 제법 가파른 편인데, 중간쯤에 매표소를 지나 계단길과 평지길을 돌아 오르는 길이 있다. 암자 근처에 이르면 집채만 한 거대한 바위 두 개 사이로 난 석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곳이 다른 사찰의 불이문에 속하는 곳이다.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이 어우러져 최고의 경치를 자랑한다. 12월 31일에서 1월 1일까지 향일암 일출제가 열리고 있어 이곳 일출 광경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과 싸웠던 승려들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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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석식제공 (벌교맛집 꼬막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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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숙소 배정 후 자유시간 일반칸 : 여수 유캐슬호텔 2인실 더블 / 3인실 온돌 이벤트칸 : 여수 디오션리조트 2인실 더블 / 3인실 트윈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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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오션크루즈 | 05:10 |
2025 을사년 여수 크루즈 선상해돋이 - 바다 위에서 맞이하는 2025 을사년 신년 해돋이! - 붉은 물결 너머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 수고했던 2024년을 보내고 새해 소망과 다짐을 기원해 보세요~! - 조식제공 (호텔 내 뷔페식) |
11:00 |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 삼나무 숲길 따라 걷다 보면 150만평 짙푸른 차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녹차밭 - 1957년부터 차 재배를 시작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 재배지 대한다원
대한 다원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 녹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 잡은 농원은 무려 30여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싱그러움이 넘친다. 대한 다업 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 바다의 전설>, <역적>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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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순천역으로 이동 후 열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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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와인열차 | 14:00 |
순천역 출발 - 중식제공 (열차 내 도시락 + 와인 2인1병 + 생수) |
18:20 |
서울역 도착 - 서대전역 - 천안역 - 평택역 - 수원역 - 영등포역 경유예정 |
여행코스 | 순천역→대한다원→숙소~여수크루즈해돋이→장도→순천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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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왕복열차비, 연계차량비, 숙박비, 열차 내 간식, 4식, 입장료, 안내비 |
불포함내역 | 제공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
ㆍ와인 외 외부 주류 반입을 금지합니다.
ㆍ해당 상품 예약시 다른 예약팀과 "열차 좌석 합석"에 자동 동의하시는 것으로 처리되며,
관광열차 좌석 특성상 전 좌석 마주보는 테이블석 다른 예약팀 과 함께 좌석 합석 배정됩니다.
ㆍ식사는 4인상 기준이며, 4인이 아닌 인원(2인 또는 홀수 인원) 예약 시 다른 예약 팀과 합석하여 식사 진행됩니다.
ㆍ해당 열차시간은 예정 시간입니다. 관광열차(임시열차) 특성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ㆍ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정으로 인해 열차 출/도착시간, 승/하차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ㆍ현지 날씨, 차량(교통체증)으로 인해 일정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ㆍ열차 내 매점이 없으므로 열차 내에서 드실 음식/음료는 미리 충분하게 준비 후 탑승하셔야 합니다.
ㆍ열차 이벤트칸 예약시 열차 내 프로그램은 상-하행 교차 진행 됩니다. (이벤트 순서 지정 불가)
ㆍ개인정보 유출방지, 개인정보통신법 강화로 인해 여행자 보험은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ㆍ출발 7일전까지 모객인원 150명 미달시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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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와인열차 | 08:30 |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 수원역 - 평택역 - 천안역 - 서대전역 경유예정 - 간식제공 (샌드위치 + 와인2인 1병 + 와인잔 + 생수) - 중식제공 (열차 내 도시락) |
연계차량 | 12:30 |
순천역 도착후 전용차량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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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여수 장도 -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바다 속의 작은 예술의 섬 - 푸른 여수 바다를 바라보며 곳곳에 깃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 예술의 섬 장도
해식애와 파식애 등의 해안경관이 뛰어난 예술의 섬 장도는 GS칼텍스재단의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예술 공원이다. 물때에 따라 잠기지 않을 때만 지나갈 수 있는 335m의 보행교량 진섬다리를 통해 입도할 수 있다. 장도의 예울마루는 창작스튜디오 4개 동, 다목적 전시관, 다도해정원, 전망대, 야외 공연장과 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작스튜디오는 조각동, 회화동, 문예동 등 총 4개 건물로 이루어져 있고 작업실과 다목적실, 외부작업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교육, 전시, 체험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전시관과 외부의 야외 공연장, 잔디 광장이 있다. 섬을 한 바퀴 둘러보며 남해 자생 나무 및 야생 화초 등이 심어져 있는 다도해정원, 남해안 수평선을 볼 수 있는 전망대를 마주할 수 있다. 장도는 예술가와 시민,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자유롭게 채워 가는 예술의 섬으로 섬이 길게 놓여 있다 하여 진섬이라고도 부른다. 차량 이용 시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섬으로 인근의 웅천친수공원 주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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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여수 금오산 향일암 - 해를 품은 관음기도성지 - 금오산 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와, 남해의 일몰 광경이 일품인 곳 - 해를 바라본다'라는 뜻 - 2024년 한 해의 마무리! 붉게 물든 저녁노을! 해넘이 감상 향일암(여수)
향일암은 전국 4대 관음 기도도량 중의 한 곳으로 신라의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이라 불렀다. 고려 광종 9년(958)에 윤필거사가 금오암으로, 조선 숙종 41년 (1715년)에 인묵대사가 향일암이라 개칭했다. 이곳은 원통보전, 삼성각, 관음전, 용왕전, 종각, 해수관음상을 복원, 신축하여 사찰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는데 2009년 12월 20일 화재로 소실된 대웅전(원통보전), 종무소(영구암), 종각을 2012년 5월 6일 복원하여 낙성식을 가졌다. 남해 수평선의 일출 광경이 장관을 이루어 향일암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바위 모양이 거북의 등처럼 되어 있어 영구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마을에서 향일암을 오르는 산길은 제법 가파른 편인데, 중간쯤에 매표소를 지나 계단길과 평지길을 돌아 오르는 길이 있다. 암자 근처에 이르면 집채만 한 거대한 바위 두 개 사이로 난 석문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곳이 다른 사찰의 불이문에 속하는 곳이다. 기암절벽 사이의 울창한 동백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이 어우러져 최고의 경치를 자랑한다. 12월 31일에서 1월 1일까지 향일암 일출제가 열리고 있어 이곳 일출 광경을 보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이곳은 임진왜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도와 왜적과 싸웠던 승려들의 근거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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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식제공 (벌교맛집 꼬막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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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배정 후 자유시간 일반칸 : 여수 유캐슬호텔 2인실 더블 / 3인실 온돌 이벤트칸 : 여수 디오션리조트 2인실 더블 / 3인실 트윈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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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오션크루즈 | 05:10 |
2025 을사년 여수 크루즈 선상해돋이 - 바다 위에서 맞이하는 2025 을사년 신년 해돋이! - 붉은 물결 너머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 수고했던 2024년을 보내고 새해 소망과 다짐을 기원해 보세요~! - 조식제공 (호텔 내 뷔페식) |
11:00 |
보성 녹차밭 대한다원 - 삼나무 숲길 따라 걷다 보면 150만평 짙푸른 차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녹차밭 - 1957년부터 차 재배를 시작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차 재배지 대한다원
대한 다원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 녹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녹차 밭은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장관을 이루어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이다. 그림 같은 차밭 사이를 지나 해발 350m 봉우리에 오르면 저 너머 바다까지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보성읍 봉산리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산록에 자리 잡은 농원은 무려 30여만 평이나 되는 드넓은 평원을 형성하고 있다. 농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신주 크기의 아름드리 삼나무들이 서있어 싱그러움이 넘친다. 대한 다업 관광농원에서는 ‘봉로(峯露)’라는 이름의 한국 차를 전국의 차전문 체인점에 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차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차밭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따는 일도 하면서 건전한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드라마 <여름향기>, <푸른 바다의 전설>, <역적> 촬영지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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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순천역으로 이동 후 열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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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와인열차 | 14:00 |
순천역 출발 - 중식제공 (열차 내 도시락 + 와인 2인1병 + 생수) |
18:20 |
서울역 도착 - 서대전역 - 천안역 - 평택역 - 수원역 - 영등포역 경유예정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