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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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포인트 | 13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20명 |
·모이는 장소 | 출발 20분 전 서울역 3층 인생네컷 옆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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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출발 20분 전 서울역 3층 인생네컷 옆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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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
서울역 출발 |
11:19 |
안동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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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연계차량 탑승 후 중식지로 이동 |
12:40 |
중식제공 (내손에 쏙 물회 회덮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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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정크트릭아트 전시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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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영덕 정크트릭아트 전시관 & 풍력단지 관람 - 정크아크와 트릭아크를 융합한 테마 전시관 - 동해바다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력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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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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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영덕의 새로운 명소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걷기 - 편도 약 420m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해보기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은 20만 평 규모의 사유지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 숲에 난 산책로이다. 영덕 출신의 한 개인이 20여 년 전부터 메타세쿼이아, 측백나무와 편백을 심어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주차장을 지나 메타세콰이어숲으로 들어서면 가운데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이 숲길은 편도 약 420m로 양쪽으로 20M가 넘는 거대한 나무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어 시원한 풍경뿐 아니라 상쾌한 공기도 느낄 수 있다. 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계단 위로는 진달래 전망대가 있어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일반 나무의 10배가 넘는 피톤치드를 내뿜는다는 편백 숲이 이어진다. 숲길을 오가는 곳곳에는 잠시 쉬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탁자와 의자들이 놓여 있어 새소리, 바람 소리 들으며 잠시 앉아 숲을 오감으로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웰니스 여행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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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강구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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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영덕 강구항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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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삼사해상산책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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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삼사 해상산책로 걷기 삼사해상공원·삼사해상산책로
삼사해상공원은 경북 영덕군 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였다.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지역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북 5 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1995년도에 세워 진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지역음악동호회가 참여하는 관광명소 주말공연이 열려 삼사해상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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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안동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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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안동역 출발 ※ 열차 내 석식 도시락 제공 |
20:56 |
청량리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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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 중식→ 정크트릭아트→ 메타세쿼이아길→ 강구항→ 삼사해상산책로→ 안동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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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KTX 열차비, 연계차량료, 중식, 입장료, 안내비, 기차내 도시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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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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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
출발 20분 전 서울역 3층 인생네컷 옆 안내직원 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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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7 |
서울역 출발 |
11:19 |
안동역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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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연계차량 탑승 후 중식지로 이동 |
12:40 |
중식제공 (내손에 쏙 물회 회덮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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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정크트릭아트 전시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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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영덕 정크트릭아트 전시관 & 풍력단지 관람 - 정크아크와 트릭아크를 융합한 테마 전시관 - 동해바다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력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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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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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영덕의 새로운 명소 벌영리 메타세쿼이아길 걷기 - 편도 약 420m 메타세쿼이아길 산책 해보기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은 20만 평 규모의 사유지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 숲에 난 산책로이다. 영덕 출신의 한 개인이 20여 년 전부터 메타세쿼이아, 측백나무와 편백을 심어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주차장을 지나 메타세콰이어숲으로 들어서면 가운데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고, 이 숲길은 편도 약 420m로 양쪽으로 20M가 넘는 거대한 나무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있어 시원한 풍경뿐 아니라 상쾌한 공기도 느낄 수 있다. 길을 따라 이어지는 철계단 위로는 진달래 전망대가 있어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일반 나무의 10배가 넘는 피톤치드를 내뿜는다는 편백 숲이 이어진다. 숲길을 오가는 곳곳에는 잠시 쉬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탁자와 의자들이 놓여 있어 새소리, 바람 소리 들으며 잠시 앉아 숲을 오감으로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웰니스 여행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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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
강구항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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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영덕 강구항 자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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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삼사해상산책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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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삼사 해상산책로 걷기 삼사해상공원·삼사해상산책로
삼사해상공원은 경북 영덕군 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하였다.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지역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북 5 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1995년도에 세워 진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는 지역음악동호회가 참여하는 관광명소 주말공연이 열려 삼사해상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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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안동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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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 |
안동역 출발 ※ 열차 내 석식 도시락 제공 |
20:56 |
청량리역 도착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