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와인열차#가을여행#영동#김천#연합상품

국악와인열차 - 영동 와이너리 & 직지사 기차여행 (당일) - 이벤트칸 [09/21, 9/24]

상품정보
·여행기간 당일
·적립포인트 15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최소출발인원 50명
·모이는 장소 별도 미팅 없이 문자로 받은 열차 좌석 번호로 개별 탑승
  • 대인
    159,000원~
  • 소인
    149,000원~
(1인 기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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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악와인열차 - 영동 와이너리 & 직지사 기차여행 (당일) - 이벤트칸 [09/21, 9/24]
      
    여행상품 안내

    ㆍ본 상품은 별도의 미팅 없이 개별 탑승이며, 안내 직원 미팅은 도착역부터 진행됩니다
    ㆍ여행경비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 합니다. (단체사진, 인적사항 제공)

    와인 외 외부 주류 반입을 금지합니다.

    ㆍ해당 상품 예약시 다른 예약팀과 "열차 좌석 합석"에 자동 동의하시는 것으로 처리되며,

        관광열차 좌석 특성상 전 좌석 마주보는 테이블석 다른 예약팀 과 함께 좌석 합석 배정됩니다.

    식사는 4인상 기준이며, 4인이 아닌 인원(2인 또는 홀수 인원) 예약 시 다른 예약 팀과 합석하여 식사 진행됩니다.

    ㆍ해당 열차시간은 예정 시간입니다. 관광열차(임시열차) 특성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ㆍ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정으로 인해 열차 출/도착시간, 승/하차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ㆍ현지 날씨, 차량(교통체증)으로 인해 일정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ㆍ열차 내 매점이 없으므로 열차 내에서 드실 음식/음료는 미리 충분하게 준비 후 탑승하셔야 합니다.

    ㆍ열차 이벤트칸 예약시 열차 내 프로그램은 상-하행 교차 진행 됩니다. (이벤트 순서 지정 불가)

    ㆍ개인정보 유출방지, 개인정보통신법 강화로 인해 여행자 보험은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ㆍ출발 7일전까지 모객인원 150명 미달시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1일차
    일정표
    식 사
    • 조식열차 내 간식 + 와인제공
    • 중식오리로스 정식+ 와인제공
    • 석식개별자유식
     국악와인열차 08:40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 대전역 경유예정

    09:40

    열차 1,2호차 (이벤트칸)

    - 신나는 레크레이션

    - 7080 라이브 공연


    열차 5,6호차 (이벤트칸)

    - 국악 '소리 한 마당'

      11:20

    영동역 도착

     연계차량 11:30

    영동역 도착 후 와인코리아로 이동

      11:40
    새콤달콤 와인 향기 가득한, 국내 최고의 충북 영동 와인코리아
    - 중식제공 (오리로스+와인제공)
    - 와인은 가져가실 수 없으며 식사 장소에서만 드실 수 있습니다.
    - 와인은 무제한 제공이 아니며 2인1병 기준입니다
    ※ 와인 족욕 체험 / 와이너리 자율관람
    와인코리아
    정통 고급 와인 [ Chateau Mani 샤토마니 ]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국내 최대의 와이너리
    와이너리는 백두대간 소백산준령 끝자락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 구름이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가는 마니산, 추풍령, 민주지산, 천태산 등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와인을 생산
    주 포도 품종인 캠밸얼리를 활용하여 우리 입맛에 최적화시킨 레드 와인,
    머스캣 포도의 상큼한 향과 드라이한 맛을 낸 화이트 와인 등 정통 와인을 제조
    뿐만 아니라 양파 와인, 오디와인, 복분자와인 등 기능성을 강화한 와인을 출시
    내용보기 닫기
      12:40

    다양한 볼거리! 와인의 가치와 품격을 선사하는 영동 와인터널

    - 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특구" 영동군

    영동 와인터널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조성된 영동 와인터널은 길이 420m 터널로써 와인의 역사를 살펴보며 휴식할 수 있는 시설과 영동의 농가 와인들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와인 시음장, 체험장, 레스토랑과 문화공연장 등의 시설들이 완비된 곳으로 영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게이트 조형물은 포도 와인터널에 오는 방문객을 환영하는 예쁜 상징물이며 터널 안으로 들어서면 포도밭 여행, 와인 문화관, 영동 와인관, 세계 와인관, 영화 속 와인, 거울의 방, 와인 체험관, 환상 터널, 이벤트홀, 포토존등 10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도 생산국 10개국의 테마 컬러로 빛을 비추고 포도 재배 및 품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대로부터 인류 문명과 함께해 온 포도 와인의 역사와 세계인에 사랑받는 와인의 전파 경로와 대한민국 포도 와인의 메카인 영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보고, 듣고, 배우고, 맛보고 느껴보는 오감 만족의 체험 공간들도 있다. 환상터널을 와인터널을 퇴장하는 통로로 활용하며 관람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여운을 남게 해 준다. 이외에도 일제 강점기 탄약저장고 용도로 우리 국민이 강제 동원되어 수작업으로 판 토굴 입구가 와인터널 공사 중 발견되어 보존되고 있는 토굴과 수천병의 와인과 거대한 오크통이 있는 와인저장과도 볼 수 있다.
    내용보기 닫기
      14:30

    달도 머물러 간다는 월류봉 

    - 한폭의 수묵화같은 풍광 ‘한천팔경’ 중 제일이라는 봉우리!

    - 높이 약 400m, 동서로 뻗은 능선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월류봉(한천팔경)
    황간에서 서북방으로 2km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산양벽·용연대·냉천정·화헌악·청학굴·법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한천팔경의 제1경인 월류봉은 높이는 400.7m의 봉우리로 깎아지른 절벽산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우암 송시열(1607~1689)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천정사(충청북도 문화재자료)와 영동 송우암 유허비(충청북도 기념물)가 있다.
    봄이 오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을 단풍과 산행, 둘레길 트레킹 등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내용보기 닫기
      15:20

    조선의 명승인 '사명대사'가 출가한 사찰 김천 직지사

    - 직지사를 붉게 불들인 21만 송이의 꽃무릇! 걷기 좋은 천년 고찰!

    - 백두대간 황악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고즈넉하게 들어앉은 동국제일가람

    -가을 맞이 김천 직지사 꽃무릇 산책

    직지사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신라 눌지왕 2년(418) 아도화상이 세웠다는 설이 있으나, 사적비가 허물어져 확실한 내용은 알 수 없고 어떤 승려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도리사와 함께 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후 선덕여왕 14년(645)에 자장이, 경순왕 4년(930)에는 천묵이 중수하고,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가 왕의 도움을 받아 중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나 광해군 2년(1610)부터 60여 년에 걸쳐 복구하였다.
    직지사라는 이름은 황악산을 가리키며 저곳에도 좋은 절터가 있다하여 직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초 능여스님이 절터를 잴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한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에 학조가 주지로 있었고, 유정대사가 이 절에서 승려 생활을 시작했다.
    대웅전을 비롯하여 1천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된 비로전(일명 천불전), 극락전, 응진전, 관음전, 남월료, 명부전, 약사전, 설법전, 만덕전, 조사전, 제하당, 명월료, 청풍료, 사명각, 범종각 등이 현존하는 건물이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2008년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그 내부의 수미단, 삼존불탱화가 있으며,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조약사여래좌상, 3층석탑, 비로전 앞 3층석탑 등이 있다.
    현재 김천불교대학과 시민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2002년 주한 외국인 대사들을 초청해 전국 최초로 템플스테이를 공식 개최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템플스테이 대표 사찰이다. 프로그램은 단시간 사찰 체험 프로그램부터 1박 2일간 사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2박 3일간 진행되는 수행형 템플스테이 및 휴식형 템플스테이가 있다. 또 방학에만 진행되는 학생 대상 템플스테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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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고즈넉한 '전통 한옥'의 멋 김천 사명대사 공원

    -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쉬어갈수 있는 곳

    -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목탑 '평화의 탑','물레방아' 등 볼거리가 가득

    - 개별 자유식사 (김천 직지사 식당가) ★상품권 1만원 제공

    김천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은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직지사 등 문화, 역사자원을 연계하여 자연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이다. 공원 내 한옥형 숙박시설과 대관이 가능한 연회실, 접견실 등이 있고 마사지, 족욕 등 건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내〮외 체험실과 다도를 할 수 있는 솔향다원, 한복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있다.
    인근에는 사명대사공원과 연결되는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 김천시립박물관, 친환경 생태공원, 세계도자기박물관들이 있으며 주변 산책길을 조성하였다. 사명대사길은 4,5km로 1시간 50분 소요되고 직지문화모티길은 6.5km로 2시간 40분 소요된다.

    * 사명대사
    법명 유정. 사명대사는(1544-1610)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16세에 직지사로 출가하고 주지를 지낸 스님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평양성전투와 서울 근교 삼각산(현 북한산) 노원평 및 우관동 전투에서 활약하여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는 업적을 세웠다. 전쟁이 끝난 후 선조의 부름을 받고 일본과의 강화를 위한 사신으로 임명받아 일본으로 건너가 8개월의 노력 끝에 전란으로 잡혀간 3,000여 명의 동포를 데리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이와 관련한 사명대사의 신비한 이야기(사명단 설화)도 전해져 내려온다. 일본왕을 찾아갔을 때 무쇠를 달구어 타보라고 요구하자 비를 오게 하여 무쇠를 식혔으며, 그 후로도 비가 계속 내리게 하여 일본을 바다로 만들자 일본왕이 항복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명대사는 그 뒤 병으로 해인사에서 요양하다가 1610년을 설법을 마친 뒤 가부좌를 틀고 입적하였으며, 종교를 떠나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지키고자 하는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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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

    대전역으로 이동

     국악와인열차 19:40

    대전역  출발

    - 대전역, 천안역, 평택역, 수원역, 영등포역 경유

    20:40

    열차 5,6호차 (이벤트칸)

    - 신나는 레크레이션

    - 7080 라이브 공연


    열차 1,2호차 (이벤트칸)

    - 국악 '소리 한 마당'

      21:20

    서울역 도착

    예약 Tip
여행코스/포함/불포함
여행코스 영동역→와인코리아→와인터널→직지사→사명대사공원→직지문화공원→영동역
포함내역 왕복열차비, 버스비, 열차 내 간식+와인(2인1병)+고급와인잔, 중식비, 상품권 1만원, 입장료(와인터널), 족욕체험비, 가이드비
불포함내역 제공외 식사비, 여행자보험, 기타 개인경비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여행상품 안내

ㆍ본 상품은 별도의 미팅 없이 개별 탑승이며, 안내 직원 미팅은 도착역부터 진행됩니다
ㆍ여행경비 일부를 지자체에서 지원 합니다. (단체사진, 인적사항 제공)

와인 외 외부 주류 반입을 금지합니다.

ㆍ해당 상품 예약시 다른 예약팀과 "열차 좌석 합석"에 자동 동의하시는 것으로 처리되며,

    관광열차 좌석 특성상 전 좌석 마주보는 테이블석 다른 예약팀 과 함께 좌석 합석 배정됩니다.

식사는 4인상 기준이며, 4인이 아닌 인원(2인 또는 홀수 인원) 예약 시 다른 예약 팀과 합석하여 식사 진행됩니다.

ㆍ해당 열차시간은 예정 시간입니다. 관광열차(임시열차) 특성상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며 출발 2~3일전에 확정됩니다.

ㆍ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정으로 인해 열차 출/도착시간, 승/하차역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ㆍ현지 날씨, 차량(교통체증)으로 인해 일정 및 시간이 변경 될 수 있습니다.

ㆍ열차 내 매점이 없으므로 열차 내에서 드실 음식/음료는 미리 충분하게 준비 후 탑승하셔야 합니다.

ㆍ열차 이벤트칸 예약시 열차 내 프로그램은 상-하행 교차 진행 됩니다. (이벤트 순서 지정 불가)

ㆍ개인정보 유출방지, 개인정보통신법 강화로 인해 여행자 보험은 개별 가입하셔야 합니다.

ㆍ출발 7일전까지 모객인원 150명 미달시 일정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1일차
일정표
식 사
  • 조식열차 내 간식 + 와인제공
  • 중식오리로스 정식+ 와인제공
  • 석식개별자유식
 국악와인열차 08:40

서울역 출발

-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 대전역 경유예정

09:40

열차 1,2호차 (이벤트칸)

- 신나는 레크레이션

- 7080 라이브 공연


열차 5,6호차 (이벤트칸)

- 국악 '소리 한 마당'

  11:20

영동역 도착

 연계차량 11:30

영동역 도착 후 와인코리아로 이동

  11:40
새콤달콤 와인 향기 가득한, 국내 최고의 충북 영동 와인코리아
- 중식제공 (오리로스+와인제공)
- 와인은 가져가실 수 없으며 식사 장소에서만 드실 수 있습니다.
- 와인은 무제한 제공이 아니며 2인1병 기준입니다
※ 와인 족욕 체험 / 와이너리 자율관람
와인코리아
정통 고급 와인 [ Chateau Mani 샤토마니 ]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국내 최대의 와이너리
와이너리는 백두대간 소백산준령 끝자락 충청북도 영동에 위치 구름이 자고 가고 바람도 쉬어 가는 마니산, 추풍령, 민주지산, 천태산 등
천혜의 환경에서 재배되는 포도로 와인을 생산
주 포도 품종인 캠밸얼리를 활용하여 우리 입맛에 최적화시킨 레드 와인,
머스캣 포도의 상큼한 향과 드라이한 맛을 낸 화이트 와인 등 정통 와인을 제조
뿐만 아니라 양파 와인, 오디와인, 복분자와인 등 기능성을 강화한 와인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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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0

다양한 볼거리! 와인의 가치와 품격을 선사하는 영동 와인터널

- 국내 유일 "포도·와인산업특구" 영동군

영동 와인터널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조성된 영동 와인터널은 길이 420m 터널로써 와인의 역사를 살펴보며 휴식할 수 있는 시설과 영동의 농가 와인들을 전시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와인 시음장, 체험장, 레스토랑과 문화공연장 등의 시설들이 완비된 곳으로 영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게이트 조형물은 포도 와인터널에 오는 방문객을 환영하는 예쁜 상징물이며 터널 안으로 들어서면 포도밭 여행, 와인 문화관, 영동 와인관, 세계 와인관, 영화 속 와인, 거울의 방, 와인 체험관, 환상 터널, 이벤트홀, 포토존등 10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도 생산국 10개국의 테마 컬러로 빛을 비추고 포도 재배 및 품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고대로부터 인류 문명과 함께해 온 포도 와인의 역사와 세계인에 사랑받는 와인의 전파 경로와 대한민국 포도 와인의 메카인 영동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보고, 듣고, 배우고, 맛보고 느껴보는 오감 만족의 체험 공간들도 있다. 환상터널을 와인터널을 퇴장하는 통로로 활용하며 관람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여운을 남게 해 준다. 이외에도 일제 강점기 탄약저장고 용도로 우리 국민이 강제 동원되어 수작업으로 판 토굴 입구가 와인터널 공사 중 발견되어 보존되고 있는 토굴과 수천병의 와인과 거대한 오크통이 있는 와인저장과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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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달도 머물러 간다는 월류봉 

- 한폭의 수묵화같은 풍광 ‘한천팔경’ 중 제일이라는 봉우리!

- 높이 약 400m, 동서로 뻗은 능선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월류봉(한천팔경)
황간에서 서북방으로 2km 지점에 우뚝 솟아 있는 월류봉 밑 일대의 절묘한 산수를 가리켜 한천팔경이라 한다. 한천팔경은 제1경인 월류봉을 비롯하여 사군봉·산양벽·용연대·냉천정·화헌악·청학굴·법존암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부분 월류봉의 여러 모습을 지칭한 것이다.
한천팔경의 제1경인 월류봉은 높이는 400.7m의 봉우리로 깎아지른 절벽산 아래로 물 맑은 초강천 상류가 휘감아 흘러 수려한 풍경을 이룬다.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라는 뜻으로 이름처럼 달밤의 정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알려져 있다. 우암 송시열(1607~1689)은 한때 이곳에 머물며 작은 정사를 짓고 학문을 연구하였는데 월류봉 아래쪽에 우암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한천정사(충청북도 문화재자료)와 영동 송우암 유허비(충청북도 기념물)가 있다.
봄이 오면 진달래와 철쭉으로 붉게 물들어 상춘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가을 단풍과 산행, 둘레길 트레킹 등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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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0

조선의 명승인 '사명대사'가 출가한 사찰 김천 직지사

- 직지사를 붉게 불들인 21만 송이의 꽃무릇! 걷기 좋은 천년 고찰!

- 백두대간 황악산의 절경을 배경으로 고즈넉하게 들어앉은 동국제일가람

-가을 맞이 김천 직지사 꽃무릇 산책

직지사
황악산 기슭에 있는 직지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이다. 신라 눌지왕 2년(418) 아도화상이 세웠다는 설이 있으나, 사적비가 허물어져 확실한 내용은 알 수 없고 어떤 승려가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도리사와 함께 창건했다고 전한다. 그 후 선덕여왕 14년(645)에 자장이, 경순왕 4년(930)에는 천묵이 중수하고, 고려 태조 19년(936)에 능여가 왕의 도움을 받아 중건하였다. 임진왜란 때 전소되었으나 광해군 2년(1610)부터 60여 년에 걸쳐 복구하였다.
직지사라는 이름은 황악산을 가리키며 저곳에도 좋은 절터가 있다하여 직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 초 능여스님이 절터를 잴 때 자를 쓰지 않고 직접 자기 손으로 측량한 데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조선시대에 학조가 주지로 있었고, 유정대사가 이 절에서 승려 생활을 시작했다.
대웅전을 비롯하여 1천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된 비로전(일명 천불전), 극락전, 응진전, 관음전, 남월료, 명부전, 약사전, 설법전, 만덕전, 조사전, 제하당, 명월료, 청풍료, 사명각, 범종각 등이 현존하는 건물이며, 1,000년 묵은 칡뿌리와 싸리나무 기둥의 일주문, 금강문, 사천왕문 등이 있다.
문화재로는 2008년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과 그 내부의 수미단, 삼존불탱화가 있으며,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석조약사여래좌상, 3층석탑, 비로전 앞 3층석탑 등이 있다.
현재 김천불교대학과 시민을 위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2002년 주한 외국인 대사들을 초청해 전국 최초로 템플스테이를 공식 개최했으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템플스테이 대표 사찰이다. 프로그램은 단시간 사찰 체험 프로그램부터 1박 2일간 사찰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2박 3일간 진행되는 수행형 템플스테이 및 휴식형 템플스테이가 있다. 또 방학에만 진행되는 학생 대상 템플스테이, 원어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영어 템플스테이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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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

고즈넉한 '전통 한옥'의 멋 김천 사명대사 공원

-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쉬어갈수 있는 곳

-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목탑 '평화의 탑','물레방아' 등 볼거리가 가득

- 개별 자유식사 (김천 직지사 식당가) ★상품권 1만원 제공

김천 사명대사공원
사명대사공원은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직지사 등 문화, 역사자원을 연계하여 자연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이다. 공원 내 한옥형 숙박시설과 대관이 가능한 연회실, 접견실 등이 있고 마사지, 족욕 등 건강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실내〮외 체험실과 다도를 할 수 있는 솔향다원, 한복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있다.
인근에는 사명대사공원과 연결되는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 김천시립박물관, 친환경 생태공원, 세계도자기박물관들이 있으며 주변 산책길을 조성하였다. 사명대사길은 4,5km로 1시간 50분 소요되고 직지문화모티길은 6.5km로 2시간 40분 소요된다.

* 사명대사
법명 유정. 사명대사는(1544-1610)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16세에 직지사로 출가하고 주지를 지낸 스님이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평양성전투와 서울 근교 삼각산(현 북한산) 노원평 및 우관동 전투에서 활약하여 일본군을 크게 무찌르는 업적을 세웠다. 전쟁이 끝난 후 선조의 부름을 받고 일본과의 강화를 위한 사신으로 임명받아 일본으로 건너가 8개월의 노력 끝에 전란으로 잡혀간 3,000여 명의 동포를 데리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이와 관련한 사명대사의 신비한 이야기(사명단 설화)도 전해져 내려온다. 일본왕을 찾아갔을 때 무쇠를 달구어 타보라고 요구하자 비를 오게 하여 무쇠를 식혔으며, 그 후로도 비가 계속 내리게 하여 일본을 바다로 만들자 일본왕이 항복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명대사는 그 뒤 병으로 해인사에서 요양하다가 1610년을 설법을 마친 뒤 가부좌를 틀고 입적하였으며, 종교를 떠나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고 지키고자 하는 사명대사의 호국정신은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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