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 1박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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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포인트 | 25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최소출발인원 | 4명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E-MAIL 인쇄필수)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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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소 | 해운대 블루스토리, 광수호텔 또는 동급호텔 | |
07:00 |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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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 07:27 |
KTX 011 열차 07:27 서울역 출발 → 10:03 부산역 도착 KTX 013 열차 07:49 서울역 출발 → 10:12 부산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 됩니다 ※ 출발 안내전화 나갈때 확정 드리며, 부산역에 일찍 도착할 경우 자유시간 입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연계차량 | 10:40 |
부산역 2층 대합실 부두방면 9번출구 앞 현지기사님 미팅 용궁사 이동 |
부산 | 10:50 |
부산의 3대 대교 경유 - 근현대사의 상징적이자 다리가 열리는 영도대교 - 나선형 88도로 구조의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을 주는 부산항대교 - 국내 최대 해상 복층 교량으로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부산광안대교
총연장 7.4km로 광역시도 66호선인 광안 대로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부근을 잇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이다. 광안 대로는 교량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상층부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일품으로써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손을 뻗으면 잡힐듯한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광안 대로를 둘러싼 황령산과 아기자기한 광안리 백사장, 해운대 동백 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예술적인 조형미를 갖춘 최첨단 조명시스템이 구축되어 요일별, 계절별로 다양하고 찬란한 불빛으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경관조명 덕분에 부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낮에는 주변에 위치한 천혜의 관광자원과의 조화를 통한 웅장함을, 밤에는 낭만과 휴식의 야경을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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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소원을 이루어 주는 염헌한 곳 용궁사 - 한국삼대음성지의 한 곳 -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꼭 현몽을 받고 한 가지 소원을 이루게 된다는 곳 ※ 석가탄신일에는 극심한 정체로 대체코스로 진행 됩니다 해동 용궁사(부산)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전한다. * 해동용궁사 인근의 볼거리 *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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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중식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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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중식제공 (고등어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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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오시리아 해안산책길 - 오랑대 & 시랑대 에서 따와 장소를 나타내는 접미사 이아(~ia)를 합성한 단어 - 중의적 의미로 "부산으로 오시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다 -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중간중간 멋스러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야생화와 그림 같은 해안 절경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소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가려줘 여름에는 더위를 잠시 피할 수도 있다. 소나무 사이로 들리는 파도 소리도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해안산책로 한편에는 부산 동쪽 바다를 지키는 용왕을 모신 사당인 용왕단도 자리해 눈길을 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져 웅장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풍긴다. 용왕단이 바라보이는 자리에 흔들의자도 세워져 산책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곳 산책로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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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송정역으로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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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 -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 감상 - 송정역→구덕포→다릿돌전망대→청사포→달맞이터널→미포 - 4.8km구간 편도탑승 (약 30분소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이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열차며,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4인승 캡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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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젊음과 낭만!!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해운대 - 젊음과 낭만!! 화려함이 넘실거리는 해운대 - 대한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해운대에서 해변산책 - 지상1층~지하3층의 국내최대 수족관인 아쿠아리움 관광(요금별도) ※ 옵션 입장비 할인 아쿠아리움 / 해운대 미포 유람선 (여행 당일 현지 문의)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관광 - 누리마루 하우스 : 2005 APEC 정상회의 장소 -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 해운대해수욕장
* 부산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 1.5km, 너비 30~50m, 평균수심 1m, 면적 58,400㎥의 규모로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해운대해수욕장의 다양한 축제와 즐길거리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겨울 주최하고 있는 북극곰수영대회는 이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 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드라이브코스 등 볼거리가 많으며,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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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숙소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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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숙소(호텔급) 도착 및 자유시간 (해운대 블루스토리, 광수호텔 또는 동급호텔) ※기본 객실타입 안내 - 2인실 : 더블베드 / 3인실 : 더블베드1+침구1 / 4인실 : 더블베드1+침구2 - 트윈베드 요청시 추가금이 발생됩니다. ※ 객실타입 지정은 불가하오니 예약 시 참고부탁드립니다. ※ 객실마감시 동급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객실마감시 동급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숙박 및 자유시간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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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개별 자유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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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09:30 |
직원 미팅 후 차량탑승 |
09:50 |
UN기념공원 관람 -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 - 세계평화를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11개국, 2,300구의 유해가 잠들어 있는 곳 재한유엔기념공원 (UN기념공원)
*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엔군의 안식처, 재한유엔기념공원 *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다. 이곳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 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으며, 같은 해 4 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였다.1955 년 11 월 대한민국 국회는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 하기 위해 이곳 토지를 유엔에 영구히 기증하고, 아울러 묘지를 성지로 지정할 것을 결의하였으며, 1955 년 12 월 15 일, 한국정부로부터 국회의 결의사항을 전달받은 유엔은 이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유엔총회에서 결의문 제 977(X) 호를 채택하였다.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군대를 파견한 16개국과 의료 지원단을 보낸 5개국의 용사들 중, 전사한 유엔군 전사장병의 영혼이 잠들어있는 성역으로, 이 곳 기념묘지에는 최초 11,000 여명의 전사자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그 후 유가족이나 본국 정부의 요청으로 이장되어, 현재 2,300 기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 기념묘지의 면적은 14.39㏊(약 45,000평)이며, 한국정부가 1978년에 건립한 12m 높이의 유엔군 위령탑에는 한국전에 파견된 전투장비, 인원 규모, 전사자 현황이 동판에 한글 및 영문으로 새겨져 있으며, 영국 정부가 주체가 되어 건립한 영연방 위령탑에는 영연방 국가의 전사자 중 시신을 찾지 못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그외 터어키(2), 그리스(1), 호주(1)의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다. * 유엔기념공원으로 살펴보는 한국전쟁 참전국 * 유엔기념공원에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나라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참전국으로는 전투지원국 16개국과 의료지원국 5개국 등 총 21개국이다. 1) 전투 지원국(16개국) -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콜롬비아, 그리스, 태국, 에티오피아, 필리핀, 벨기에, 룩셈부르크 2) 의료 지원국( 5개국) - 노르웨이,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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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산복도로 이동 (부산역 경유하여 부산시티 당일 손님 탑승 후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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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산만디투어-디오라마,이바구길,유치환우체통 - 산 꼭대기를 얼컫는 경상도 사투리 산만디 - 산복도로마을에서 내려다보는 부산항과 부산항대교 포토존 - 20대에게는 근대를 체험하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간여행 - 가장 부산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곳 유치환 우체통 전망대
부산 동구 초량동 산복도로에 있는 전망대로 청마 유치환 시인의 예술과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이곳에 우체통을 설치하였다. 전망대는 2016년 8월에 개관했으며,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환 작품 전시 갤러리 및 부산 청년 작가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원하는 LP를 골라 신청곡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부산 경남여고 교장을 2차례 지내고, 동구에서 생을 마감한 청마 유치환을 기리며 부산항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전망대는 1층과 2층, 옥상으로 나뉜다. 1층은 계단식 야외공연장, 사방이 통유리로 설계된 2층은 89.54㎡ 규모로 미술 전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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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태종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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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제공 (해물조개된장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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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아름다운 경관의 태종대 - 2005년에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이 될만큼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 해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곳 - 태종대 다누비열차 유람선 개별이용 (요금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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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흰여울 문화마을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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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흰여울 문화마을, 절영해안로 자유관광 - 영화 '변호인' 촬영지인 흰여울 문화마을 - 드넓은 바다와 예쁜 조약돌이 놓여있는 절영해안로 ※ 7~8월 폭염시 국립해양 박물관으로 대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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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송도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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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송도 해수욕장 관광 - 1913년에 지정된 100년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 - 송도 해수욕장 새로운 명소 길이 365m송도 스카이워크 관람 ※ 개별부담 - 송도케이블카 소요시간 5~7분 부산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길이 800m, 너비 50m, 평균수심 1~1.5m.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부산에서 제일 먼저(1913년)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2000년부터 5년여 간 정비사업을 펼쳐 줄어든 백사장을 확장하고 분수대 등을 설치하며 해변공원이 되었다. 주위에 수산시장과 암남공원 등이 있다.1913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발된 해수욕장 구역으로, 1996년 4월, 군사보호구역에서 개방된 도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두도공원으로 연결된 송도는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기암괴석, 그리고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바다정경이 장관인 곳이다.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구름다리, 산책로, 보트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도 해안의 암남공원은 해안 생태 공원으로 송도 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3.8km의 산책로, 도로변 카페, 횟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에는 한국전쟁 중 부산이 임시 수도였을 때 3년 동안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다. 송도는 이처럼 격변의 역사를 보낸 서구 암남동 장군반도 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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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자갈치 시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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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자갈치 & 광복동 BIFF광장 & 국제시장 관광 및 자유석식 - 자갈치 시장 : 오이소~!보이소~!사이소~! -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 개항 당시 자갈이 많은 곳에 시장이 생겨 이름 붙혀진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피난민들의 애환이 깃든 시장 - 부산 시장의 상징적인 존재 - 도떼기시장, 깡통시장, 부평시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림 BIFF 광장
남포동 극장가가 극장들로 자리 잡게 된 것은 8. 15 해방 후 극장이 한 두 군데 생기면서부터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 개소의 극장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었던 것에서 시작된다. 지난 1996년부터 부산 국제 영화제(Busan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PIFF 광장(1996. 8. 14 / 現 BIFF 광장)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새 단장하여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남포동 구) 부영극장에서 충무동 육교까지 428m에 이르는 도로를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로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및 눈꽃점등 행사 등 'BIFF 광장 여는 마당'이 개최되고 있다. 개봉극장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는 곳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근래 들어 단순히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닌 쇼핑과 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화되면서 젊은 층이 늘어 이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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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부산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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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19:12 |
KTX 060열차 19:12 부산역 출발 → 22:05 서울역 도착 KTX 164열차 19:13 부산역 출발 → 22:12 서울역 도착 KTX128열차 19:55 부산역 출발 → 23:02 서울역 도착 KTX100열차 19:45 부산역 출발 → 22:21 서울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 됩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여행코스 | 부산역→용궁사→아난티코브→청사포스카이워크→해운대/동백섬누리마루→마린시티→숙박→UN기념공원→송도해수욕장→태종대→흰여울마을→산만디→자갈치/국제시장→부산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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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내역 | 왕복KTX열차비, 연계차량비, 호텔숙박비(1박2식) |
불포함내역 | 제공식 외 식사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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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 소 | 해운대 블루스토리, 광수호텔 또는 동급호텔 | |
07:00 |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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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 07:27 |
KTX 011 열차 07:27 서울역 출발 → 10:03 부산역 도착 KTX 013 열차 07:49 서울역 출발 → 10:12 부산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 됩니다 ※ 출발 안내전화 나갈때 확정 드리며, 부산역에 일찍 도착할 경우 자유시간 입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연계차량 | 10:40 |
부산역 2층 대합실 부두방면 9번출구 앞 현지기사님 미팅 용궁사 이동 |
부산 | 10:50 |
부산의 3대 대교 경유 - 근현대사의 상징적이자 다리가 열리는 영도대교 - 나선형 88도로 구조의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을 주는 부산항대교 - 국내 최대 해상 복층 교량으로 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부산광안대교
총연장 7.4km로 광역시도 66호선인 광안 대로는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 부근을 잇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국내 최대의 해상 복층 교량이다. 광안 대로는 교량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상층부에서 바라보는 주변 경관이 일품으로써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손을 뻗으면 잡힐듯한 부산의 상징인 오륙도, 광안 대로를 둘러싼 황령산과 아기자기한 광안리 백사장, 해운대 동백 섬과 달맞이 언덕 등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예술적인 조형미를 갖춘 최첨단 조명시스템이 구축되어 요일별, 계절별로 다양하고 찬란한 불빛으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는 경관조명 덕분에 부산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낮에는 주변에 위치한 천혜의 관광자원과의 조화를 통한 웅장함을, 밤에는 낭만과 휴식의 야경을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와 연계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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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소원을 이루어 주는 염헌한 곳 용궁사 - 한국삼대음성지의 한 곳 -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꼭 현몽을 받고 한 가지 소원을 이루게 된다는 곳 ※ 석가탄신일에는 극심한 정체로 대체코스로 진행 됩니다 해동 용궁사(부산)
* 소원을 이루어주는 염험한 곳, 해동 용궁사(부산) *
해동 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恭民王)의 왕사(王師)였던 나옹대사(懶翁大師)의 창건으로 한국삼대관음성지(三大觀音聖地)의 한 곳이며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어 그 어느 곳보다 신앙의 깊은 뜻을 담고 있으며,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누구나 꼭 현몽을 받고 한가지 소원을 이루는 염험한 곳으로 유명하다.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스님이 이 절의 주지가 되어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을 비롯하여 굴법당·용왕당(용궁단)·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대웅전은 주지 정암이 1970년대에 중창하였다. 대웅전 옆에 있는 굴법당은 미륵전이라고 하여 창건 때부터 미륵좌상 석불을 모시고 있는데 자손이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자손을 얻게 된다 하여 득남불이라고 부른다. 대웅전 앞에는 사사자 3층 석탑이 있다. 원래 이 자리에는 3m 높이의 바위(미륵바위)가 있었는데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가 되고 6·25전쟁 때 해안경비망 구축으로 파괴됨에 따라, 1990년에 정암이 파석을 모으고 손상된 암벽을 보축하여 이 석탑을 세우고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불사리 7과를 봉안하였다. 이밖에 단일 석재로는 한국 최대의 석상인 약 10m 높이의 해수관음대불, 동해 갓바위 부처라고도 하는 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교통안전기원탑과 108계단이 있고, 계단 초입에 달마상이 있는데 코와 배를 만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전한다. * 해동용궁사 인근의 볼거리 * 주차장에서 내려 2분만 걸어가면 동양철학의 육십갑자 십이지상이 봉안되어 있고 우리 모두의 안정운행을 기원하는 교통 안정 기원 탑이 조심운전을 당부한다. 풍광을 찬탄한 춘원 이광수의 시비와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라고 노래한 저 유명한 나웅화상의 시귀는 잠시나마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용문석굴을 지나 108돌계단을 한 계단 한계단 내려가면 정렬된 석등군, 검푸른 넓은 바다는 실제 용궁으로 들어가는 기분으로 감탄과 환희 그 자체이다. 왼쪽으로 백호바위에 약사여래석불이 모셔져 있고 조금만 더 가면 해가 제일 먼저 뜨는 일출암이 자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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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중식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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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중식제공 (고등어쌈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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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
오시리아 해안산책길 - 오랑대 & 시랑대 에서 따와 장소를 나타내는 접미사 이아(~ia)를 합성한 단어 - 중의적 의미로 "부산으로 오시라"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다 -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오시리아 해안산책로
오시리아 해안 산책로는 탁 트인 바다와 중간중간 멋스러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쉼터가 잘 갖추어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좋다. 계절마다 피고 지는 다양한 야생화와 그림 같은 해안 절경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소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이어진다. 울창한 소나무 숲이 한낮의 뜨거운 햇살을 가려줘 여름에는 더위를 잠시 피할 수도 있다. 소나무 사이로 들리는 파도 소리도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해안산책로 한편에는 부산 동쪽 바다를 지키는 용왕을 모신 사당인 용왕단도 자리해 눈길을 끈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세워져 웅장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를 풍긴다. 용왕단이 바라보이는 자리에 흔들의자도 세워져 산책의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곳 산책로는 지난 2019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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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송정역으로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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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 -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 감상 - 송정역→구덕포→다릿돌전망대→청사포→달맞이터널→미포 - 4.8km구간 편도탑승 (약 30분소요)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운대 블루라인파크는 해운대 미포~청사포~송정에 이르는 4.8km 구간의 동해남부선 옛 철도시설을 친환경적으로 재개발하여, 수려한 해안절경을 따라 해운대 해변열차와 해운대 스카이캡슐을 운행하는 국제 관광도시 부산, 해운대 관광특구의 핵심 관광 시설이다. 해운대 해변열차는 아름다운 동부산의 수려한 해안절경을 감상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왕복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을 겸비한 관광열차며, 해운대 스카이캡슐은 신비로운 해안절경을 7~10m 공중 레일에서 관람하면서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2Km구간을 자동으로 운행하는 낭만적인 4인승 캡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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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젊음과 낭만!!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해운대 - 젊음과 낭만!! 화려함이 넘실거리는 해운대 - 대한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해운대에서 해변산책 - 지상1층~지하3층의 국내최대 수족관인 아쿠아리움 관광(요금별도) ※ 옵션 입장비 할인 아쿠아리움 / 해운대 미포 유람선 (여행 당일 현지 문의)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관광 - 누리마루 하우스 : 2005 APEC 정상회의 장소 -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 해운대해수욕장
* 부산 대표 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인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의 길이 1.5km, 너비 30~50m, 평균수심 1m, 면적 58,400㎥의 규모로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으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부산'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곳이 해운대 해수욕장이라고 할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이며,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해안선 주변에 크고 작은 빌딩들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여름 휴가철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젊은 열기로 붐비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 해운대해수욕장의 다양한 축제와 즐길거리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의 달맞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겨울 주최하고 있는 북극곰수영대회는 이미 겨울철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이외에도 모래 작품전, 부산 바다 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주변에 동백섬, 오륙도, 아쿠아리움 , 요트경기장, 벡스코 달맞이고개, 드라이브코스 등 볼거리가 많으며, 국내 1급 해수욕장답게 주변에는 일급 호텔을 비롯한 숙박, 오락시설 및 유흥 시설들이 잘 정비되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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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숙소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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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
숙소(호텔급) 도착 및 자유시간 (해운대 블루스토리, 광수호텔 또는 동급호텔) ※기본 객실타입 안내 - 2인실 : 더블베드 / 3인실 : 더블베드1+침구1 / 4인실 : 더블베드1+침구2 - 트윈베드 요청시 추가금이 발생됩니다. ※ 객실타입 지정은 불가하오니 예약 시 참고부탁드립니다. ※ 객실마감시 동급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객실마감시 동급호텔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숙박 및 자유시간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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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개별 자유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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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차량 | 09:30 |
직원 미팅 후 차량탑승 |
09:50 |
UN기념공원 관람 -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 - 세계평화를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11개국, 2,300구의 유해가 잠들어 있는 곳 재한유엔기념공원 (UN기념공원)
*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엔군의 안식처, 재한유엔기념공원 *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다. 이곳 묘지는 한국전쟁이 일어난 이듬해인 1951 년 1월, 전사자 매장을 위하여 유엔군 사령부가 조성하였으며, 같은 해 4 월 묘지가 완공됨에 따라 개성, 인천, 대전, 대구, 밀양, 마산 등지에 가매장되어 있던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유해가 안장되기 시작하였다.1955 년 11 월 대한민국 국회는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 하기 위해 이곳 토지를 유엔에 영구히 기증하고, 아울러 묘지를 성지로 지정할 것을 결의하였으며, 1955 년 12 월 15 일, 한국정부로부터 국회의 결의사항을 전달받은 유엔은 이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유엔총회에서 결의문 제 977(X) 호를 채택하였다.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군대를 파견한 16개국과 의료 지원단을 보낸 5개국의 용사들 중, 전사한 유엔군 전사장병의 영혼이 잠들어있는 성역으로, 이 곳 기념묘지에는 최초 11,000 여명의 전사자가 안장되어 있었으나, 그 후 유가족이나 본국 정부의 요청으로 이장되어, 현재 2,300 기의 유해가 안장되어 있다. 기념묘지의 면적은 14.39㏊(약 45,000평)이며, 한국정부가 1978년에 건립한 12m 높이의 유엔군 위령탑에는 한국전에 파견된 전투장비, 인원 규모, 전사자 현황이 동판에 한글 및 영문으로 새겨져 있으며, 영국 정부가 주체가 되어 건립한 영연방 위령탑에는 영연방 국가의 전사자 중 시신을 찾지 못한 그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그외 터어키(2), 그리스(1), 호주(1)의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다. * 유엔기념공원으로 살펴보는 한국전쟁 참전국 * 유엔기념공원에는 한국전쟁 당시 참전했던 나라를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참전국으로는 전투지원국 16개국과 의료지원국 5개국 등 총 21개국이다. 1) 전투 지원국(16개국) - 미국, 영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랜드, 남아공, 콜롬비아, 그리스, 태국, 에티오피아, 필리핀, 벨기에, 룩셈부르크 2) 의료 지원국( 5개국) - 노르웨이,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스웨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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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산복도로 이동 (부산역 경유하여 부산시티 당일 손님 탑승 후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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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
산만디투어-디오라마,이바구길,유치환우체통 - 산 꼭대기를 얼컫는 경상도 사투리 산만디 - 산복도로마을에서 내려다보는 부산항과 부산항대교 포토존 - 20대에게는 근대를 체험하는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시간여행 - 가장 부산다운 모습을 볼수 있는곳 유치환 우체통 전망대
부산 동구 초량동 산복도로에 있는 전망대로 청마 유치환 시인의 예술과 문학정신을 기리고자 이곳에 우체통을 설치하였다. 전망대는 2016년 8월에 개관했으며,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환 작품 전시 갤러리 및 부산 청년 작가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원하는 LP를 골라 신청곡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부산 경남여고 교장을 2차례 지내고, 동구에서 생을 마감한 청마 유치환을 기리며 부산항을 한눈에 전망할 수 있는 관광명소이다. 전망대는 1층과 2층, 옥상으로 나뉜다. 1층은 계단식 야외공연장, 사방이 통유리로 설계된 2층은 89.54㎡ 규모로 미술 전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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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태종대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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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제공 (해물조개된장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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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아름다운 경관의 태종대 - 2005년에 국가지정 문화재로 지정이 될만큼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 해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룬 곳 - 태종대 다누비열차 유람선 개별이용 (요금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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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흰여울 문화마을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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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흰여울 문화마을, 절영해안로 자유관광 - 영화 '변호인' 촬영지인 흰여울 문화마을 - 드넓은 바다와 예쁜 조약돌이 놓여있는 절영해안로 ※ 7~8월 폭염시 국립해양 박물관으로 대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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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송도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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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송도 해수욕장 관광 - 1913년에 지정된 100년 역사를 간직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 - 송도 해수욕장 새로운 명소 길이 365m송도 스카이워크 관람 ※ 개별부담 - 송도케이블카 소요시간 5~7분 부산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길이 800m, 너비 50m, 평균수심 1~1.5m.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부산에서 제일 먼저(1913년) 개장한 해수욕장이다. 2000년부터 5년여 간 정비사업을 펼쳐 줄어든 백사장을 확장하고 분수대 등을 설치하며 해변공원이 되었다. 주위에 수산시장과 암남공원 등이 있다.1913년 부산에서 최초로 개발된 해수욕장 구역으로, 1996년 4월, 군사보호구역에서 개방된 도시 자연공원인 암남공원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두도공원으로 연결된 송도는 울창한 원시림과 자연 그대로 보존된 기암괴석, 그리고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와 멀리 영도를 배경으로 한 조용한 바다정경이 장관인 곳이다.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먹을거리를 갖추고 있으며 구름다리, 산책로, 보트장, 주차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송도 해안의 암남공원은 해안 생태 공원으로 송도 해안과 부산 남항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 3.8km의 산책로, 도로변 카페, 횟집들이 즐비한 곳이다. 부산시 서구 부민동 3가에는 한국전쟁 중 부산이 임시 수도였을 때 3년 동안 대통령 관저로 사용된 임시수도기념관이 있다. 송도는 이처럼 격변의 역사를 보낸 서구 암남동 장군반도 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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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자갈치 시장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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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자갈치 & 광복동 BIFF광장 & 국제시장 관광 및 자유석식 - 자갈치 시장 : 오이소~!보이소~!사이소~! -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 - 개항 당시 자갈이 많은 곳에 시장이 생겨 이름 붙혀진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피난민들의 애환이 깃든 시장 - 부산 시장의 상징적인 존재 - 도떼기시장, 깡통시장, 부평시장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림 BIFF 광장
남포동 극장가가 극장들로 자리 잡게 된 것은 8. 15 해방 후 극장이 한 두 군데 생기면서부터 1960년대에 이르러 20여 개소의 극장이 이곳에 밀집되어 있었던 것에서 시작된다. 지난 1996년부터 부산 국제 영화제(Busan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개최되면서 극장가를 새롭게 단장하고 그 일대를 PIFF 광장(1996. 8. 14 / 現 BIFF 광장)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우리나라 영상문화의 저변확대와 새로운 문화관광명소로 새 단장하여 국제적 문화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남포동 구) 부영극장에서 충무동 육교까지 428m에 이르는 도로를 ‘스타의 거리’와 ‘영화제의 거리’로 나누어 조성하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행사로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및 눈꽃점등 행사 등 'BIFF 광장 여는 마당'이 개최되고 있다. 개봉극장이 한 곳에 밀집되어 있는 곳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근래 들어 단순히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닌 쇼핑과 위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화되면서 젊은 층이 늘어 이 지역 상권의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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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부산역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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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19:12 |
KTX 060열차 19:12 부산역 출발 → 22:05 서울역 도착 KTX 164열차 19:13 부산역 출발 → 22:12 서울역 도착 KTX128열차 19:55 부산역 출발 → 23:02 서울역 도착 KTX100열차 19:45 부산역 출발 → 22:21 서울역 도착 ※ 위 열차 시간 중 랜덤으로 배정 됩니다 ※ 열차 확정 시 취소 하셔도 환불규정에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예금주 : 해밀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