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 붉은섬 홍도ㆍ흑산도ㆍ비금도ㆍ도초도 4도탐방 기차여행 (2박3일)
| ·여행기간 | 2박 3일 |
|---|---|
| ·적립포인트 | 34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
| ·최소출발인원 | 2명 |
| ·모이는 장소 | 개별탑승(E-MAIL 인쇄필수) |
- 대인348,000원~
- 소인283,000원~
- KTX - 붉은섬 홍도ㆍ흑산도ㆍ비금도ㆍ도초도 4도탐방 기차여행 (2박3일)여행상품 개별 탑승안내ㆍ본 상품은 별도의 미팅 없이 개별 탑승 입니다ㆍ왕복 승차권 및 일정표는 출발 1일 전 E-MAIL또는 카카오톡 발송 후 안내전화드립니다 (※인쇄 필수)ㆍ예약 시 연락 가능하신 연락처와 E-MAIL 주소를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ㆍ발송해드린 승차권 파일은 운송계약에 관한 증표로 반드시 인쇄 후 휴대하여야 합니다ㆍ촬영하거나 캡처한 승차권은 정당한 승차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ㆍ출력된 승차권 미소지 적발 시 부가운임 (원 운임의 10배) 이 징수됩니다
1일차
일정표 
식 사- 중식개별 자유식
- 석식현지백반식
숙 소여관/모텔급 
08:00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
또는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KTX 40908:19 용산역 출발
※ 광명탑승을 원하는경우 407열차가 배정되며 추가 요금이 발생됩니다
※ 열차 매진 시 아래 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407 : 용산역(07:46)→목포역(10:24)
10:46 목포역 도착 및 안내직원 미팅
목포여객터미널 이동 후 자유중식
12:30 홍도항 이동 (약2시간30분소요)
* 배편은 현지사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15:10 홍도항 도착
홍도15:30 홍도 숙소 배정 및 자유시간 (여관or모텔급)
- 홍도의 명물 몽돌 해변, 붉은 섬 홍도를 볼 수 있는 깃대봉 산행(왕복 2시간 소요)
- 홍도 풍란 전시관 자유관람
- 석식제공(가정식백반)
※ 홍도는 섬 지역으로 숙박시설이 무척이나 열악합니다
2일차
일정표 식 사- 조식현지백반식
- 중식현지백반식
- 석식현지백반식
숙 소여관/민박급 06:00 조식제공 (가정식백반)
07:30 홍도여행의 백미! 홍도 33경 유람선 일주 관광 (약 2시간20분 소요)
- 서해 한가운데 떠있는 자연박물관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닌 곳.
- 홍도33경(남문, 실금리굴, 석화동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바위, 부부탑바위
- 독립문바위, 거북바위, 공작바위 등) 에서 기념사진 찍기~
- 유람선(정원:250명) 소요시간 약 2시간30분
※ 기상악화 또는 최소10명 미달 시 유람선 출항불가 (유람선비 환불)
홍도내용보기 닫기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떨어진 홍도는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닷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의 신비로운 경관 또한 아름답다.
유명한 풍란의 자생지인 홍도에는 아름드리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식물 540여 종과 231종의 동물 및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은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홍도 33경이며 주로 유람선을 이용한다.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뿐 아니라,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다. 10:20 홍도 출발 (약40분소요)
11:00 흑산도 도착
12:00 중식제공 (가정식백반)
13:00 흑산도 자유관광 및 선택관광
-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하여 불리우는 곳 흑산도
- 해안을 따라 24km의 일주도로를 한바퀴돌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 구경
- 선택관광(유람선 : 25,000원, 전일주육로 버스관광 : 18,000원)
- 소요시간 약 1시간40분 ~ 2시간
※ 흑산도 유람선은 총 탑승 인원 30명 미만시 출항하지 않습니다
흑산도내용보기 닫기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 해서 흑산도라 불린다. 흑산도 예리항은 동지나해와 서남단 인근 어장의 전진기지로 중국 어선들이 많이 입출항하고 있고 최서남단 소흑산도(가거도)는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놓여있는 24km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며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볼 수 있어 섬 여행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대흑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의 영산도, 다물도, 대둔도, 홍도 등은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또한, 해안을 따라 연장 24km 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면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거의 다 볼 수 있으며 섬 여행의 제 맛인 해상관광을 하려면 예리항을 출발해 열목동굴~홍어마을~범마을~칠성동굴~돌고래바위~스님바위~촛대바위~남근석~거북이바위 등을 돌아보면 되는데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흑산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옛날에는 많은 인물들이 유배생활을 하던 섬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자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남겼으며,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은 흑산면 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흑산도는 자연생태 환경이 우수하여 철새들의 중각 기착지로서 중요한 지역으로 인근에 철새 박물관과 새 조각공원,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가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진리 지석묘 군락지, 삼층석탑 및 석등과 사촌서당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15:30 흑산도 출항(약1시간소요)
16:30 비금/도초도 도착
16:40 비금도, 도초도 관광
- 하누넘 해수욕장(드라마 "봄의왈츠"촬영지)
- 원평명사십리 해수욕장 및 시목해수욕장 관광
도초도내용보기 닫기도초도는 목포에서 서남쪽 54.5km 떨어진 섬으로 섬의 지형이 당나라의 수도와 비슷하면서도 초목이 무성해 도초(都草)라 불렀다고 한다. 주변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어서 도치도라고도 하며 섬의 형태가 고슴도치처럼 생겨 그렇게 불렀다는 설도 전해오고 있다. 면단위로는 신안군에서 가장 큰 면적이다.
이 섬의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에 속할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목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물빛도 깨끗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섬 곳곳에는 다도해 지방 특유의 장례 풍속을 보여주는 초분이 남아 있으며, 온전한 형태의 초가와 돌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시목해수욕장이 있다.
수백만송이가 피는 수국정원과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촬영지로 이름을 날린 도초도는 수국과 팽나무가 어우러진 환상의 정원（팽나무 10리길）이 조성되어 관광객이 사랑하는 명소이고, 신안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19:00 숙소배정(민박급) / 석식제공 (가정식백반)
3일차
일정표 식 사- 조식현지백반식
- 중식개별 자유식
06:30 조식제공 (가정식백반)
08:40 도초도 출항 (약 2시간20분 소요)
11:00 목포항 도착 후 자유시간
KTX 42013:43 목포역 출발
※ 열차 매진 시 아래 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422 : 목포역(14:20)→용산역(17:03)
16:26 용산역 도착
예약 Tip※ 객실은 실시간 예약으로 마감 시 담당자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본 상품은 도서지역으로 기상 상황 체크 후 출발 1일 전 최종 확인 전화를 드립니다.※ 열차시간 및 출발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사전에 통보하여 드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기상악화로 인해 흑산도에서 숙박 후 목포항으로 나올 경우 쾌속선 이용으로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인 10,000원)
 여행코스 |
목포역→홍도→흑산도→도초도/비금도→목포역 |
|---|---|
 포함내역 |
왕복KTX열차비, 연계차량비, 숙박비(2박5식), 선박비, 홍도 유람선비, 비금육로관광 |
 불포함내역 |
제공식 외 식사비, 흑산도 옵션관광비,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등 |
※ 예약 시 선박표 발권관련하여 승선명부(여행자 전원 성함,연락처,생년월일,성별) 입력부탁드립니다.
배탑승 시 전원 신분증 필수 지참하셔야합니다.(미성년자인 경우 의료보험증 또는 주민등록등본 지참)
1일차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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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 소 |
여관/모텔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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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피켓 미팅 또는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
| KTX 409 |
08:19 |
용산역 출발 ※ 광명탑승을 원하는경우 407열차가 배정되며 추가 요금이 발생됩니다 ※ 열차 매진 시 아래 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407 : 용산역(07:46)→목포역(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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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
목포역 도착 및 안내직원 미팅 목포여객터미널 이동 후 자유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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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홍도항 이동 (약2시간30분소요) * 배편은 현지사정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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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홍도항 도착 |
| 홍도 |
15:30 |
홍도 숙소 배정 및 자유시간 (여관or모텔급) - 홍도의 명물 몽돌 해변, 붉은 섬 홍도를 볼 수 있는 깃대봉 산행(왕복 2시간 소요) - 홍도 풍란 전시관 자유관람 - 석식제공(가정식백반) ※ 홍도는 섬 지역으로 숙박시설이 무척이나 열악합니다 |
2일차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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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 소 |
여관/민박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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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0 |
조식제공 (가정식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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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홍도여행의 백미! 홍도 33경 유람선 일주 관광 (약 2시간20분 소요) - 서해 한가운데 떠있는 자연박물관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닌 곳. - 홍도33경(남문, 실금리굴, 석화동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바위, 부부탑바위 - 독립문바위, 거북바위, 공작바위 등) 에서 기념사진 찍기~ - 유람선(정원:250명) 소요시간 약 2시간30분 ※ 기상악화 또는 최소10명 미달 시 유람선 출항불가 (유람선비 환불) 홍도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떨어진 홍도는 쾌속선으로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해 질 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닷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의 신비로운 경관 또한 아름답다.
유명한 풍란의 자생지인 홍도에는 아름드리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식물 540여 종과 231종의 동물 및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은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홍도 33경이며 주로 유람선을 이용한다.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뿐 아니라,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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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홍도 출발 (약40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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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흑산도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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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중식제공 (가정식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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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흑산도 자유관광 및 선택관광 -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하여 불리우는 곳 흑산도 - 해안을 따라 24km의 일주도로를 한바퀴돌아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 구경 - 선택관광(유람선 : 25,000원, 전일주육로 버스관광 : 18,000원) - 소요시간 약 1시간40분 ~ 2시간 ※ 흑산도 유람선은 총 탑승 인원 30명 미만시 출항하지 않습니다 흑산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우리나라 최서남단 해역에 위치한 섬으로 바닷물이 푸르다 못해 검다 해서 흑산도라 불린다. 흑산도 예리항은 동지나해와 서남단 인근 어장의 전진기지로 중국 어선들이 많이 입출항하고 있고 최서남단 소흑산도(가거도)는 어업전진기지로 개발되고 있다. 해안을 따라 놓여있는 24km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며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볼 수 있어 섬 여행의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대흑산도를 중심으로 한 인근의 영산도, 다물도, 대둔도, 홍도 등은 천혜의 관광보고로 섬에 특유의 문화유적이 많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또한, 해안을 따라 연장 24km 의 일주도로가 닦여져 있어 섬 전역을 한 바퀴 돌면 흑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적을 거의 다 볼 수 있으며 섬 여행의 제 맛인 해상관광을 하려면 예리항을 출발해 열목동굴~홍어마을~범마을~칠성동굴~돌고래바위~스님바위~촛대바위~남근석~거북이바위 등을 돌아보면 되는데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흑산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옛날에는 많은 인물들이 유배생활을 하던 섬이기도 했다. 다산 정약용의 둘째 형이자 조선 후기 문신인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 15년 동안 근해에 있는 물고기와 해산물 등 155종을 채집하여 명칭, 형태, 분포, 실태 등을 기록한 자산어보를 남겼으며, 학자이며 의병장이기도 했던 면암 최익현 선생의 "기봉강산 홍무일월"이라는 친필은 흑산면 촌리에 있는 손바닥 바위에 새겨져 있다. 흑산도는 자연생태 환경이 우수하여 철새들의 중각 기착지로서 중요한 지역으로 인근에 철새 박물관과 새 조각공원, 국립공원연구원 조류연구센터가 위치해 있다. 그 외에도 문화재 자료로 지정된 진리 지석묘 군락지, 삼층석탑 및 석등과 사촌서당 등의 문화유적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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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
흑산도 출항(약1시간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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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 |
비금/도초도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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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
비금도, 도초도 관광 - 하누넘 해수욕장(드라마 "봄의왈츠"촬영지) - 원평명사십리 해수욕장 및 시목해수욕장 관광 도초도
도초도는 목포에서 서남쪽 54.5km 떨어진 섬으로 섬의 지형이 당나라의 수도와 비슷하면서도 초목이 무성해 도초(都草)라 불렀다고 한다. 주변의 섬 중에서 가장 큰 섬이어서 도치도라고도 하며 섬의 형태가 고슴도치처럼 생겨 그렇게 불렀다는 설도 전해오고 있다. 면단위로는 신안군에서 가장 큰 면적이다.
이 섬의 서쪽 해안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일부에 속할 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시목해수욕장은 백사장이 넓고 물빛도 깨끗해서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또한, 섬 곳곳에는 다도해 지방 특유의 장례 풍속을 보여주는 초분이 남아 있으며, 온전한 형태의 초가와 돌담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시목해수욕장이 있다. 수백만송이가 피는 수국정원과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촬영지로 이름을 날린 도초도는 수국과 팽나무가 어우러진 환상의 정원（팽나무 10리길）이 조성되어 관광객이 사랑하는 명소이고, 신안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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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 |
숙소배정(민박급) / 석식제공 (가정식백반) |
3일차
| 식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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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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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조식제공 (가정식백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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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
도초도 출항 (약 2시간20분 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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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목포항 도착 후 자유시간 |
| KTX 420 |
13:43 |
목포역 출발 ※ 열차 매진 시 아래 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422 : 목포역(14:20)→용산역(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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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
용산역 도착 |
※ 기상악화로 인해 흑산도에서 숙박 후 목포항으로 나올 경우 쾌속선 이용으로 추가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인 10,000원)
예금주 : 해밀여행사
- 238537-04-001594
- 1005-780-007787
- [공지] 2024 단풍예상시기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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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6월은 여행가는달!2023/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