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단풍여행#고창#부안#가이드동행

[KTX] 전북 단풍 명소 BIG2 (고창 선운사 & 부안 내소사) 가을 하루 기차여행 (당일)

상품정보
·여행기간 당일
·적립포인트 120 point (예약 1건당 1회 적립)
·최소출발인원 20명
·모이는 장소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대합실 내 여행센터 앞 해밀여행사 피켓 미팅
  • 대인
    129,000원~
  • 소인
    119,000원~
(1인 기준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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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전북 단풍 명소 BIG2 (고창 선운사 & 부안 내소사) 가을 하루 기차여행 (당일)
    1일차
    일정표
    식 사
    • 중식바지락새싹비빔밥+바지락전
    • 석식백합죽
      07:20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해밀여행사 피켓미팅

    또는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KTX 581 07:43

    용산역 출발

    [토, 일요일에는 아래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 441열차

    07:38 용산역 출발 → 08:52 익산역 도착

    연계차량 09:41

    익산역 도착

     익산 10:00

    연계차량 탑승 후 고창 중식지 이동

    고창 11:10

    중식제공 (바지락새싹비빔밥+바지락전)

      12:00

    고창 선운사 이동

    선운사 12:30

    전북 단풍 명소 1탄! 도솔천과 어울어진 한폭의 그림 선운사 관람

     -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 선운산

     - 기암괴석과 오색빛깔의 가을 단풍 여행 

     -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천년 고찰 선운사 산책

    선운사(고창)
    선운사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도솔산(兜率山)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이다. 도솔산은 선운산(禪雲山)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기도 하였다. 김제의 금산사(金山寺)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어 사시사철 참배와 관광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선운사의 창건은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이야기와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檢旦, 黔丹) 선사가 창건했다는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신라의 진흥왕(540∼576)이 만년에 왕위를 내주고 도솔산의 어느 굴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이때 미륵 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꿈을 꾸고 크게 감응하여 중애사(重愛寺)를 창건함으로써 이 절의 시초를 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이곳은 신라와 세력다툼이 치열했던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에 신라의 왕이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였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따라서 시대적 및 지리적 상황으로 볼 때 검단선사의 창건설이 정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검단스님의 창건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오고 있다. 본래 선운사의 자리는 용이 살던 큰 못이었는데 검단스님이 이 용을 몰아내고 돌을 던져 연못을 메워나가던 무렵, 마을에 눈병이 심하게 돌았다. 그런데 못에 숯을 한 가마씩 갖다 부으면 눈병이 씻은 듯이 낫곤 하여, 마을사람들이 너도나도 숯과 돌을 가져옴으로써 큰 못은 금방 메워지게 되었으며, 이후 그 자리에 선운사를 창건하였다. 검단스님은 “오묘한 지혜의 경계인 구름(雲)에 머무르면서 갈고닦아 선정(禪)의 경지를 얻는다” 하여 절 이름을 “선운(禪雲)”이라 지었다고 한다.

    현재 선운사에는 보물 8점, 천연기념물 3점,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11점,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3점 등 총 25점이 있다. 특히 대웅전 뒤에는 수령 약 500년, 높이가 평균 6m는 되는 동백나무들의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사찰 뒤로 꽃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선운산의 동백숲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중순경 동백연예술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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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부안 내소사 이동

    내소사 15:10

    전북 단풍 명소 2탄! 전나무숲과 단풍의 만남! 부안 내소사 관람

     - 하늘까지 곧게 뻗은 내소사 명물 전나무 숲

     - 화려한 단청과 꽃 문살 장식이 있는 고찰 여행

    내소사(부안)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소래사이다.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모신 불전으로 조선 인조 11년(1633) 청민 대사가 절을 고칠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지붕은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한 장식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들의 포개진 모습은 조선 중기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웅보전의 꽃문살에서 당시의 뛰어난 조각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불상 뒤쪽 후벽에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것 중 가장 큰 ‘백의관음보살 좌상’이 그려져 있다. 대웅보전 현판은 원교 이광사((圓嶠 李匡師 1705~1777)가 쓴 글씨이며, 부속 암자로는 입구의 지장암과 청련암이 있다. 현존하는 당우 및 중요문화재로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大雄寶殿)을 비롯하여 보물 고려동종(高麗銅鐘), 보물 법화경절본사경(法華經折本寫經), 보물 괘불 등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요사채, 설선당(說禪堂), 삼층석탑이 있으며 내소사 일원은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600m의 전나무 숲길은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사계절 색다른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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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0

    채석강 이동

    채석강 17:10

    해넘이 명소! 부안 채석강 낙조 관람

     - 수천 수만권의 책을 쌓아 놓은 듯한 신비로움

     -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환상적인 낙조 관람

    채석강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약 7,000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바닷물의 침식을 받으면서 쌓인 이 퇴적암은 격포리층으로 역암 위에 역암과 사암, 사암과 이암의 교대층, 셰일, 화산회로 이루어졌다. 이런 퇴적 환경은 과거 이곳이 깊은 호수였고, 호수 밑바닥에 화산분출물이 퇴적되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이 절벽에서 단층과 습곡, 관입구조, 파식대 등도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지형과 지질학습에 좋다.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 평평한 파식대, 해식동굴도 발달했다. 채석강 바닥에는 지각과 파도의 합작품인 돌개구멍이 발달했는데, 밀물 때 들어온 바닷물이 고여서 생긴 조수웅덩이도 곳곳에 있다.
    (출처 : 전라북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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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0

    석식제공 (부안의 별미 백합죽)

      18:40

    익산역 이동 

    KTX 432 20:05

    익산역 출발


    ※ 열차 매진 시 아래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 520열차

    - 19:46 익산역 출발 → 21:13 용산역 도착

     용산 21:18

    용산역 도착

    - 20:59 광명역 경유

    예약 Tip
여행코스/포함/불포함
여행코스 용산역→익산역→중식제공→고창 선운사→부안 내소사 단풍→채석강→석식제공→익산역→용산역
포함내역 왕복KTX열차비, 연계차량비, 중식,석식, 입장비, 안내비
불포함내역 제공식 외 식사, 기타 개인경비, 여행자보험
출발일선택 & 예약하기  
  • 출발확정
  • 예약가능
  • 예약마감
1일차
일정표
식 사
  • 중식바지락새싹비빔밥+바지락전
  • 석식백합죽
  07:20

출발 20분 전 용산역 3층 여행센터 앞 해밀여행사 피켓미팅

또는 출발 1일 전 승차권 메일 전송 후 개별탑승 (※인쇄필수)

KTX 581 07:43

용산역 출발

[토, 일요일에는 아래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 441열차

07:38 용산역 출발 → 08:52 익산역 도착

연계차량 09:41

익산역 도착

 익산 10:00

연계차량 탑승 후 고창 중식지 이동

고창 11:10

중식제공 (바지락새싹비빔밥+바지락전)

  12:00

고창 선운사 이동

선운사 12:30

전북 단풍 명소 1탄! 도솔천과 어울어진 한폭의 그림 선운사 관람

 -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는 명승지 선운산

 - 기암괴석과 오색빛깔의 가을 단풍 여행 

 - 가을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천년 고찰 선운사 산책

선운사(고창)
선운사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도솔산(兜率山)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이다. 도솔산은 선운산(禪雲山)이라고도 하며, 조선 후기 선운사가 번창할 무렵에는 89개의 암자와 189개에 이르는 요사(寮舍)가 산중 곳곳에 흩어져 있어 장엄한 불국토를 이루기도 하였다. 김제의 금산사(金山寺)와 함께 전라북도의 2대 본사로서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 소중한 불교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어 사시사철 참배와 관광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선운사의 창건은 신라 진흥왕이 창건했다는 이야기와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고승 검단(檢旦, 黔丹) 선사가 창건했다는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신라의 진흥왕(540∼576)이 만년에 왕위를 내주고 도솔산의 어느 굴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는데, 이때 미륵 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꿈을 꾸고 크게 감응하여 중애사(重愛寺)를 창건함으로써 이 절의 시초를 열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당시 이곳은 신라와 세력다툼이 치열했던 백제의 영토였기 때문에 신라의 왕이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였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따라서 시대적 및 지리적 상황으로 볼 때 검단선사의 창건설이 정설인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검단스님의 창건과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설화가 전해오고 있다. 본래 선운사의 자리는 용이 살던 큰 못이었는데 검단스님이 이 용을 몰아내고 돌을 던져 연못을 메워나가던 무렵, 마을에 눈병이 심하게 돌았다. 그런데 못에 숯을 한 가마씩 갖다 부으면 눈병이 씻은 듯이 낫곤 하여, 마을사람들이 너도나도 숯과 돌을 가져옴으로써 큰 못은 금방 메워지게 되었으며, 이후 그 자리에 선운사를 창건하였다. 검단스님은 “오묘한 지혜의 경계인 구름(雲)에 머무르면서 갈고닦아 선정(禪)의 경지를 얻는다” 하여 절 이름을 “선운(禪雲)”이라 지었다고 한다.

현재 선운사에는 보물 8점, 천연기념물 3점,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11점,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재자료 3점 등 총 25점이 있다. 특히 대웅전 뒤에는 수령 약 500년, 높이가 평균 6m는 되는 동백나무들의 군락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사찰 뒤로 꽃 병풍을 펼쳐 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선운산의 동백숲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중순경 동백연예술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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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

부안 내소사 이동

내소사 15:10

전북 단풍 명소 2탄! 전나무숲과 단풍의 만남! 부안 내소사 관람

 - 하늘까지 곧게 뻗은 내소사 명물 전나무 숲

 - 화려한 단청과 꽃 문살 장식이 있는 고찰 여행

내소사(부안)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633)에 혜구두타(惠丘頭陀)가 세운 절로 원래 이름은 소래사이다. 대웅보전은 석가모니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모신 불전으로 조선 인조 11년(1633) 청민 대사가 절을 고칠 때 지은 것이라 전한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3칸이며, 지붕은 여덟 팔(八) 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한 장식 구조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과 기둥사이에도 있는 다포 양식인데, 밖으로 뻗쳐 나온 부재들의 포개진 모습은 조선 중기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대웅보전의 꽃문살에서 당시의 뛰어난 조각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불상 뒤쪽 후벽에는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것 중 가장 큰 ‘백의관음보살 좌상’이 그려져 있다. 대웅보전 현판은 원교 이광사((圓嶠 李匡師 1705~1777)가 쓴 글씨이며, 부속 암자로는 입구의 지장암과 청련암이 있다. 현존하는 당우 및 중요문화재로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大雄寶殿)을 비롯하여 보물 고려동종(高麗銅鐘), 보물 법화경절본사경(法華經折本寫經), 보물 괘불 등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요사채, 설선당(說禪堂), 삼층석탑이 있으며 내소사 일원은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일주문에서 시작되는 600m의 전나무 숲길은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사계절 색다른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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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

채석강 이동

채석강 17:10

해넘이 명소! 부안 채석강 낙조 관람

 - 수천 수만권의 책을 쌓아 놓은 듯한 신비로움

 - 서해바다로 떨어지는 환상적인 낙조 관람

채석강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
약 7,000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부터 바닷물의 침식을 받으면서 쌓인 이 퇴적암은 격포리층으로 역암 위에 역암과 사암, 사암과 이암의 교대층, 셰일, 화산회로 이루어졌다. 이런 퇴적 환경은 과거 이곳이 깊은 호수였고, 호수 밑바닥에 화산분출물이 퇴적되었다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또 이 절벽에서 단층과 습곡, 관입구조, 파식대 등도 쉽게 관찰할 수 있어 지형과 지질학습에 좋다.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해식애, 평평한 파식대, 해식동굴도 발달했다. 채석강 바닥에는 지각과 파도의 합작품인 돌개구멍이 발달했는데, 밀물 때 들어온 바닷물이 고여서 생긴 조수웅덩이도 곳곳에 있다.
(출처 : 전라북도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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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석식제공 (부안의 별미 백합죽)

  18:40

익산역 이동 

KTX 432 20:05

익산역 출발


※ 열차 매진 시 아래열차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KTX 520열차

- 19:46 익산역 출발 → 21:13 용산역 도착

 용산 21:18

용산역 도착

- 20:59 광명역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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