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색 서해 금빛열차를 타고 용산에서 장항역으로 출발 ~!!

소나무가 우거진 솔바람길을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하니 시원하고 솔향기도 좋고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짱짱 !!

솔바람길을 걸어올라가니 스카이워크에 도착 !!

기벌포 해전 전망대라고도 불린다 한다

스카이 워크가 길기도하고 너무 높아서 정말 아찔 >_<

서천 특화시장 구경 ~ 서천의 특산품으로 한산소곡주가 유명해서 많이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

마지막 코스 국립생태원입니다 !!

국내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 정말 어마어마 하게 크고 열대 ,사막등등 으로 나눠놔서

처음 보는 동식물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더라구요

아이들 교육에도 좋아서 그런지 가족단위들이 많이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장항역을 떠나며 한컷 ㅠㅠ

정말 재밌고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