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순애 | 작성일 : 2019/01/21 | 조회수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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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TX 강릉선] 솔향 강릉 시티투어 1탄 여행을 다녀온 사람입니다. 여행하면서 느꼈던 여행사의 진행미흡에 관해 말씀드리려구요. 1. 여행 전에 현지 버스가 변경되었다는 문자는 받았지만 도착해서 본 버스는 그동안 버스여행이며 기차여행을 즐겨다니며 봤던 대형 관광버스가 아닌 18인승 소형 버스..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한주 전에 인원모객이 안되어 여행을 한주 미뤘던터라 사람들이 그닥 흥미있어하는 코스는 아닌가 보다 했지만 한주 미뤄진 후에 이루어진 여행이었기에 한껏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했는데 작은 버스에 자리 지정도 안되어 있는 버스라니.. 4명이 신청해서 간 여행이었는데 버스에 오르니 자리는 다 떨어져있고 기사님께 여쭈니 지정좌석이 아니니 남는 자리에 앉으라시고..그나마 다른 여행객이 양보해주셔서 2명씩 떨어져 앉아간 것도 감사했네요. 최소 여행가능인원은 8명이었지만 총 모집인원은 40명이었으니 이렇게 소형버스는 아니었을테고, 중간에 버스가 변경 된걸 보면 인원이 부족하여 바꾼거 같은데..저희는 40명인원을 기준으로 비용을 지불하였고 버스가 대형에서 소형으로  바뀐다는 자세한 내용통보없이 그저 버스변경 문자만 받고 여행이 진행되었는데 비용도 그대로고, 불편함은 불편함대로 우리들 몫이고.. 2. 보통 패키지 여행을 하는 이유는 계획된 대로 데려다주고 가이드를 통한 설명 및 안내에 대한 편안함 때문인데 이번 여행은 2개 모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이드없이 기사님께서 진행하시는데 코스별로 데려다주기는 했으나 멀리 떨어진 곳에 내려준 후 버스앞에서 저쪽으로 가면 해변이 있고 저쪽으로 가면 식당이 있다며 말만으로 설명을 하셔서 길도 모르는 여행객들이 짐작으로 찾아가야 했고 심지어 저희는 식당을 못찾아 기차에서 먹으려고 싸왔던 음식을 버스에서 먹었습니다. 기사님과 여행사가 어떤식으로 계약을 하고 진행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성의없고 불성실했어요. 급하게 버스가 바뀌면서 사람구하기가 어려웠나 싶게 아~주 별로였습니다. 친절과는 다른 여행진행의 미흡함을 너무 느꼈네요. 지금까지 해왔던 당일여행 중 최악이었습니다. 여행포함내역을 보니 안내비도 써있던데 무슨 안내를 어떻게 했는데 안내비를 받으시는지 모르겠네요.  비용이 싼 것도 아니었는데 왜 이런식으로 진행됐는지..진행이 어려웠다면 차라리 취소를 하시지.. 덕분에 즐거워야 했던 여행을 망친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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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해밀여행사
우선,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여행에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본 상품은 총 인원에 맞는 차량이 배정됩니다. 1/20(일) 출발 확정되었으나 적은 인원으로 작은 차량이 배정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여행지간 단순 이동 교통편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가이드 동승되지 않고 간단한 일정 안내는 기사님이 담당하는 것으로 상품에 기재,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안내는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으나, 고객님께 충분한 인지를 드리지 못하여 아쉬운 여행이 되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불편하셨을 텐데 충고의 말씀 감사드리며,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여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